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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29 0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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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바이프로스트(BIFROST) 박도현 대표


[산업](투자) 블록체인 미들웨어 플랫폼 바이프로스트 투자 유치로 메인넷 출시 순항


- 지난 2월 한국투자증권의 40억 투자에 이은 블록체인 전문 벤처 캐피탈에서 자금 유치


- 해외 전문가 대상 성공적 시연, 내년 상반기 테스트넷과 하반기 메인넷 출시 계획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디앱을 이어주는 미들웨어 플랫폼 바이프로스트(BIFROST, 대표: 박도현)는 100&100 벤처 캐피탈(대표: 정연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4월, 한국투자증권의 40억 규모 투자에 이은 추가적인 자금 유입이다.


로드맵에 의하면 바이프로스트는 이번 분기에 실제 디앱 적용 사례를 출시할 예정이다. 바이프로스트는 이더리움 기반의 스마트컨트랙트를 기능적으로 나눠서 개별 디앱이 여러 블록체인을 체인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미들웨어 프로젝트다. 현재 디카르고, 휴먼스케이프 등 국내 디앱과 매틱, 체인링크 등 해외 프로토콜과 파트너십을 맺고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 100&100 벤처 캐피탈의 이번 투자를 통해 실제 도입 사례를 출시하며 업계에서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할 계획이다. 


정연호 100&100 벤처 캐피탈 대표는 “바이프로스트는 여러 블록체인을 조합해 디앱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파편화된 블록체인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점에서 관심을 갖고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프로스트는 지난 2월 이더리움 재단 관계자 앞에서 디앱을 퍼블릭 이더리움과 커스텀 이더리움으로 이루어진 두 가지 체인으로 나눠 동시에 돌리는 테크 데모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시연에서 이더리움의 기존 속도는 750 TPS까지 증가시켰고 수수료를 75% 줄였다. 지난 10월 오사카 데브콘에서 2차 테크 데모를 통해 국내 디앱 프로젝트가 퍼블릭 이더리움, 커스텀 이더리움, 클레이튼 및 리브라 위에 여러 기능별로 작동시켜 보였다.


바이프로스트는 블록체인 기술회사 파이랩의 미들웨어 프로젝트이다. 파이랩은 2017년 설립되었으며 식약처, IITP등 정부와 민간기관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관련된 다수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중이다. 2019년 4월 한국투자증권에서 40억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 바 있으며 내년 상반기 테스트넷 출시와 하반기 메인넷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2017년부터 블록체인 관련 분야에 집중해온 벤처 캐피탈(VC)로 현재까지 아이콘(ICON), 완체인(Wanchain),질리카(Zilliqa), 테라(Terra), 코스모체인(Cosmochain), 콘텐츠 프로토콜(Contents Protocol), 이오스트(IOST), 비트토렌트(BitTorrent) 등 40여개의 프로젝트에 투자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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