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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18 21: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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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닥거래소


지닥(GDAC) 거래소, 팝아트 전시회 티켓 암호화폐로 판매

국내 최초 암호화폐로 관람하는 팝아트 전시회: 슈퍼스타 존 버거맨

지닥(GDAC)거래소에서 60% 할인된 가격으로 슈퍼스타 존 버거맨 전 티켓 판매!


지닥(GDAC) 암호화폐 거래소는 오는 7월 17일 오후 4시부터 자체 거래소에서 팝아티스트 ‘존 버거맨’의 티켓을 정상가 대비 약 60% 이상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이벤트 판매한다.


모든 지닥 회원들은 지닥 홈페이지(gdac.com)에서 본 구매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며 피어테크(PeerTech)의 결제기술을 활용하여 암호화폐로 티켓을 결제하고 휴대폰 메세지 SMS로 티켓 수령 후 바로 관람 가능하다.


전시회 입장티켓은 지닥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지닥토큰(GT), 비트코인(BTC), W그린페이(W Green Pay/WGP)로 결제 가능하다. 이는 암호화폐가 단순히 금융자산이 아닌,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쉽고 편리하게 결제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전시회 입장티켓은 성인기준 정상가 15,000원에 10,000원의 할인 혜택을 적용하여 약 5,000원 상당의 GT, BTC, WGP 코인으로 판매한다. 지닥 회원이라면 누구나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GT, BTC, WGP 코인은 지닥 거래소에서 구매 가능하다.


지닥은 암호화폐를 실물경제와 접목하여 암호화폐의 결제수단으로서의 실생활 활용도를 높이고,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만들어나가고자 한다. 지닥은 지난 1월에도 블록체인에 실물경제 접목을 시키기 위해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캠페인인 HOOXI 캠패인을 진행 중인 W재단과 함께 협력, 후시워터를 암호화폐 W그린페이(WGP)로 결제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닥 거래소의 한승환 대표는 “앞으로 지닥 거래소는 이번 존 버거맨 전시회 티켓 외에도 암호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활용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라며 지닥 회원들에게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가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체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라고 전했다.


이번 ‘슈퍼스타 존 버거맨’ 전시회는 버거맨의 2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이다. 작품이 회화, 드로잉, 미디어, 오브제 등으로 이루어져 작가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체험 이벤트 코너도 준비되어 있어 어린아이를 포함한 가족단위의 관람도 유익하다.


버거맨은 낙서 천재라 불리는 영국 출신 팝아티스트이며 현재 뉴욕을 기점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버거맨은 삼성, 코카콜라, 나이키, Sony, MTV, 퓨마, 닌텐도 등 여러 기업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예술가이다.


전시는 9월 29일까지 서울 강남에 위치한 M컨템포러리 전시관(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 내 위치)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 관람시간은 주중과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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