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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19 2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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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낸스, 비자·마스터카드 암호화폐 구매 지원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비자와 마스터카드를 통한 암호화폐 구매를 지원한다고 공지했다. 현재 지원되는 암호화폐는 BTC·ETH·XRP·LTC·BNB이다.


▲ CFTC 의장 "블록체인, 금융 당국 위기관리 능력 제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의장이 최근 "만약 금융 당국이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술로 관리된 월가 파생상품 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다면, 2008년 금융 위기 당시 더 신속한 대응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은행 실패 위험을 높이는 시장 전반의 변칙적 거래 활동을 식별해낼 수 있다"며 "블록체인은 결제, 은행, 증권 결산, 사이버 보안, 거래, 분석 등 다방면 응용 분야에서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애플, WWDC서 암호화 개발툴 '크립토킷' 공개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글로벌IT기업 애플이 '세계 개발자 대회(WWDC)' 의 5일(현지시간) 일정에서 암호화(cryptographic) 개발 툴인 크립토킷(CryptoKit)을 선보일 예정이다.


▲ 저스틴 선, 워렌버핏 오찬에 비탈릭·우지한 동반 예정

트론(TRX, 시가총액 11위) 창시자 저스틴 선이 "워렌 버핏과의 오찬 회담 일정이 대략 정해졌다"고 밝혔다고 중국 미디어 신징바오(新京报)가 전했다. 이와 관련해 저스틴 선은 "이번 오찬 일자는 3분기 중에 , 장소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지게 될 예정이다. 또한 오찬 회담에 동반할 블록체인 전문가 팀으로 우지한(吴忌寒) 비트메인 대표, 리린(李林) 후오비 CEO,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가편성 됐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인터뷰를 통해 시장 펌핑 의도를 부인하며 "이번 오찬을 통해 워렌 버핏이 암호화폐에 대한 생각을 바꿀 것이라 기대하지 않는다"며 "3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그의 생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이번 오찬은 교류회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 저스틴 선 "워렌 버핏에게 암호화폐 산업 변천사 소개할 것"

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트론(TRX, 시가총액 11위) 창시자 저스틴 선이 인터뷰를 통해 "일찍이 2018년부터 워렌 버핏 오찬 경매에 나설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당시 워렌 버핏은 비트코인을 '망상'이라고 치부한 바 있다. 그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산업의 미래를 어둡게 전망한 이유는 암호화폐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워렌 버핏과의 오찬 경매에 나선 이유는 그에게 비트코인의 탄생과 지난 10년간 암호화폐 산업의 변화를 소개해 블록체인 산업의 최고의 동업자가 되길 바라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저스틴 선은 암호화폐 채굴기 생산업체, 거래소, 프로젝트 개발팀 등 저스틴 선은 블록체인 업계 전문가 7명과 함께 버핏과 점심을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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