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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15 2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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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대선 후보 "암호화폐 포함 투자 포트폴리오에 투자 中"

▲  미국 대선 민주당 측 후보 중 한명인 앤드류 양(Andrew Yang)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포트폴리오에 암호화폐를 포함하고 있는 투자 상품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당국이 암호화페와 관련해 가이드를 만들어 정책을 조성하려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불공평한 처사다. 좀 더 명확한 액션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 딜로이트, 올해 내로 대규모 이더리움 기반 프로젝트 출시

암호화폐 미디어 CCN이 세계 최대 회계 컨설팅 그룹 딜로이트가 올해 내로 이더리움 프로젝트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미디어가 최근 딜로이트의 고객에 또 다른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비체인(Vechain)이 추가된 것과 관련해 "이더리움과의 관계에 변화가 생긴 것 아니냐?"라고 묻자, 안토니오 세나토레 딜로이트 블록체인 부분 CTO는 "딜로이트는 멀티 플랫폼 개발을 추구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50% 이상이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구축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아주 큰 규모의 프로젝트에 착수할 것"이라고 답했다.



▲ 월스트리트 금융 평론가 "BTC, 10만 달러 돌파 전망 유지"

암호화폐 미디어 CCN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금융 평론가 맥스 카이저(Max Keizer)가 "미연방의 (암호화폐 관련)정책이 일련의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로 인해 BTC가 가치 저장의 수단으로 위치가 더욱 굳건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중장기적으로 기술적, 펀더멘털 적으로 비트코인의 불마켓이 가까워지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가격이 10만 달러를 넘을 것이라는 과거 전망을 여전히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 코인베이스, 스파이 해커 고용해 보안 테스트 진행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자체적으로 해커들을 고용해 시스템 보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진행중인 컨센서스 2019 행사에서 "코인베이스 직원들은 모르는 스파이 해커들을 고용해 내부 네트워크에 침입, 시스템을 파괴하도록 하고 있다"며 "오로지 최고 보안 책임자만이 이같은 테스트를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운이 좋은 몇몇 해커들만이 1~2 겹의 보안 시스템을 뚫을 수 있었다"며 "이용자들의 자금은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데이터 스토리지에 저장되어 있다. 또한 현재 4세대 콜드월렛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서클 CEO "CME 거래량 신기록, 기관 투자자 진입 의미"

제레미 알레이어 서클(Circle) CEO가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의 10억 달러 거래량 기록은 이미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앞서 CME는 13일 BTC 거래량이 10억 달러를 돌파,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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