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금 100만 달러 '사토시의 보물' 참가자 6만명 육박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추리 게임 사토시(Satoshi's Treasure)의 보물의 참가자가 6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게임은 이용자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00만 달러 가치의 비트코인 프라이빗키가 숨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에는 총 1000개의 단서가 있으며, 적어도 400개의 단서를 찾아야 한다. 또한 이용자들은 단서를 사고 팔수도 있다.
▲ 블록스트림 새틀라이트, 인터넷 없이 BTC 거래 가능 환경 연구 착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블록스트림 새틀라이트(Blockstream Satellite)가 무선 장비업체 고테나(goTenna)와 파트너십을 체결, 인터넷 없이 BTC 거래를 할 수 있는 방법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블록스트림 새틀라이트는 블록체인 개발자 모임 블록스트림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로, 인공위성을 통해 전세계 투자자들이 인터넷없이 BTC 거래가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 HTC "엑소더스, BTC 네트워크 풀노드 운영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대만 스마트폰 제조사 HTC가 자사 블록체인 스마트폰 '엑소더스(Exodus) s1'에 BTC 네트워크의 풀노드를 운영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모든 블록체인 데이터를 자신의 디바이스에 저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비탈릭 부테린 "ETH 지원할 프라이버시 기술 관심 있다"
이더리움(ETH, 시가총액 2위)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개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 "현재 각기 다른 프라이버시 기술의 토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이는 어떠한 프라이버시 기술이 ETH의 레이어 2를 지원하는데 적합한지 보기 위해서다"고 밝혔다. 앞서, 비탈릭은 에민권시러(Emin Gün Sirer) 코넬 대학교 교수 등고 함께 익명성 암호화폐 XMR이 추적 가능하다는 논문에 관심을 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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