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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21 0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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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 라리머 "4% 인플레이션 취소 및 eosio.saving EOS 소각 필요"

댄 라리머 EOS 창시자가 지난 5일(현지시간) 저녁 텔레그램에서 "4%의 인플레이션을 없애고, eosio.saving 내 EOS 를 소각하자"며 "만약 BP의 비용이 증가한다면, 그때 다시 인플레이션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건의했다. 또한 그는 일부 커뮤니티 구성원이 제기한 eosio.token 컨트랙트 계정 이름 경매의 주기가 1주일이 길다는 의견에 대해 "낮은 빈도는 그것을 더욱 가치있게 한다"며 "토큰의 이름을 불법적으로 점유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뉴스는 EOSYS와 코인니스가 공동 제작했습니다.



▲ NY 투자자문회사 "2019년 수익률...BTC 최고, 금 최저"

미국 뉴욕 소재 투자자문회사 Pension Partners 연구 총괄 찰리 빌렐오(Charlie Bilello)가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2019년 가장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은 BTC(52%)인 반면,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금(0.5%) 이었다"고 밝혔다.


▲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57...'탐욕 단계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67) 보다 10 포인트 내린 57을 기록했다. 이는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전날보다 악화됐음을 나타내지만 '탐욕' 단계는 유지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 美 사립대학 "트위터·구글 검색량, BTC 가격 선행 지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주 소재 사립 종합대학인 서던 메소디스트 대학교(Southern Methodist University)가 "트위터의 언급 및 구글 검색량 지수(SVI)가 BTC와 ETH 의 주요 가격 지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해당 대학 연구원은 "트위터와 구글의 BTC, ETH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는 중, 트위터와 구글 내 투자자들의 정서가 실제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가격보다 트윗과 구글의 검색 수가 선행하는 추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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