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낸스 리서치 “개인 투자자, 암호화폐 시장 주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비티씨닷컴(Newsbtc.com)가 바이낸스 리서치를 인용,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대형 개인 투자자가 주도하고 있다. 기관 투자자 비율은 전체 7%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미디어 크립토펀드리서치닷컴(cryptofundresearch.com)도 자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업계 운용되고 있는 암호화폐 펀드 수는 총 700개, 자산 규모는 100억 달러가 채 안 된다” 며 “이들이 비트코인만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해도 해당 규모는 비트코인 전체 시총의 14%에 불과하다. 알트코인 포함 시에도 전체 비중은 7% 미만이다”고 진단했다.
▲ 비트멕스 CEO "단기 비트코인 채권 발행 검토 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에 따르면,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BitMEX)의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CEO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비트멕스가 일종의 단기 비트코인 채권 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미국 정부, 암호화폐 규제 법안 고려 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투데이즈가제트(todaysgazette)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조슈아 클레이먼(Joshua Ashley Klayman)가 "미국 정부가 법률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 활동을 규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미국 암호화폐 규제 기관은 올바른 방향으로 규제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며, 블록체인과 관련된 문제 및 기존 법률 개선에는 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커뮤니티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 트론 커뮤니티 구성원 "트론 메인넷 사용자 계정, 약 250만 명 기록"
트론 커뮤니티 핵심 구성원인 미샤 레더만(Misha Lederman)이 트위터를 통해 "지난 2018년 6월 트론 메인넷 출시 이후 생성된 메인넷 사용자 계정이 2,500,113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트론의 성공 요인은 DApp 생태계의 빠른 속도, 우수한 확장성, 낮은 수수료"라고 덧붙였다.
▲ 비트멕스 "BSV 채굴자 손해액, 220만 달러 추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암호화폐 마진 거래소 비트멕스(BitMEX) 연구팀이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 BSV 채굴자의 누적 손해액이 220만 달러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는 BSV의 총 수익률은 채굴된 코인 수, 현재 가격, 채굴 비용을 토대로 계산한 결과 -12%로 추산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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