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겸 언론인인 조셉 영은 2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가짜 거래량 실태조사가 비트코인 ETF 승인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 언급했다.
이어, 그는 “이는 하루 세계 비트코인 거래량의 예상보다 큰 부분을 승인 받은 거래소에서 차지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중 미국에서 35%나 차지한다”고 덧붙였다.
그 근거로 조셉 영은 비트와이즈가 22일(현지시간) 발표했던 ‘거래소 실태조사’ 자료를 리트윗 하였다. 비트와이즈에 자료에 따르면, “코인마켓캡의 81개의 거래소에서 비트코인(BTC) 주문북 데이터에 대한 분석을 실시했고, 거래량의 95%가 가짜”라고 보고 한 바 있으며, “오직 10개 거래소만이 실 거래량을 나타낸다”고 덧붙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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