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암호화폐 거래소 플랫폼인 블록포트는 미국 시장 진출 계획을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인 블록포트는 STO(Security Token Provision)를 막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이 플랫폼이 출시된 이후 “유료 사용자 전환이 코인베이스보다 4~5배 더 높았다”고 주장했다.
웹사이트 트래픽의 “상당 부분”이 실제로 미국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더 많을 수 있다고 믿었지만 슬프게도, 규제 준수로 인해 방문객들은 이 플랫폼을 등록하고 사용할 수 없다.
“이슈”를 배경으로 암스테르담은 국제적인 확장을 위한 계획을 세웠으며 그들에게 미국 시장에 문을 열어줄 STO가 포함되어 있다.
블록포트 STO는 BPS (Blockport Securities) 토큰을 특징으로 3월 31일에 출시될 예정이며 자산은 회사의 지분과 연결되므로 보유자는 배당금을 기준으로 이익을 나눌 수 있다.
STO는 The Tokenist가 보도한 대로 유럽 투자자들과 공인된 미국 투자자들에게 제공 될 예정이다.
STO는 TrueUSD와 파트너십을 맺을 것이며, 이로 인해 블록포트 플랫폼에서 USD 지원 거래 쌍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글로벌 확장의 일환으로 플랫폼에 상장되어 효용 토큰인 BPT와 짝을 이루는 TOP30의 스테이블코인 TrueUSD(TUSD)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미 75개국이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가운데 블록포트는 올해 150개국을 더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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