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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06 2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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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국 환율 불안, 암호화폐 투자 수요 견인 가능성

중국 암호화폐 미디어 비스제가 "글로벌 신흥시장의 환율 불안으로 인해 암호화폐 시장에 반사 이익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디어는 "앞서 베네수엘라의 통화 가치가 급락하면서 비트코인 거래량이 급등했던 점을 볼 때, 신흥시장의 환율 불안은 암호화폐 수요를 촉진하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현재 중국 위안화는 물론 터키 리라, 아르헨티나 페소, 남아공 자르화, 브라질 헤알화, 멕시코 페소, 러시아 루블화 등이 미 달러 대비 뚜렷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중 아르헨티나 페소화의 경우 지난 19일 이후 가치가 10% 이상 하락했다.





▲ 댄 라리머 "이더·트론, 부분적 EOS 코드 반영 가능"

27일 저녁(한국 시간) 댄 라리머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향후 이더리움(ETH), 트론(TRX) 등 기타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 부분적으로 이오스(EOS) 코드를 반영하게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해당 트위터에 '6.1' 이라는 댓글을 통해 관련 시점을 암시하기도 했다. 이에 커뮤니티에서는 오는 6월 블록원(Block.one)이 출시 예정인 체인간 통신(IBC, Inter-Blockchain Communication) 확장 솔루션을 가리키는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한편 앞서 27일 댄 라리머는 트위터를 통해 “1만 TPS 상당 메인 체인 하나와 2,000 TPS 처리가 가능한 5개 체인, 20 TPS 가능한 500개 체인 중 어떤 것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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