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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20 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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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국영 증권거래소 보르사 이스탄불(Borsa Istanbul)이 고객 정보 세부 사항을 저장하고 분산 네트워크에서 문서를 공유하는 새로운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보르사 이스탄불은 2013년도에 설립됐으며 이스탄불 증권거래소, 이스탄불 골드 거래소, 터키 파생상품 거래소가 합병되어 탄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보르사 이스탄불의 상장 기업은 330개 시가 총액은 1천3백3십억 달러, 거래 가격은 1조 달러이다.

지난 수요일(현지시각) 보르사 이스탄불의 운영자는 해당 블록체인 플랫폼이 '고객 신원확인(KYC)' 규제를 수용하고, 신규 고객을 등록하고 정보와 문서를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개발됐다고 언급했다. 


보르사 이스탄불의 IT 팀이 준비한 블록체인 플랫폼에는 터키의 청산결제은행(Takas bank)과 터키 증권 중앙예탁기관(Central Securities Depository of Turkey)의 고객 정보가 동기화되어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보르사 이스탄불의 한 관계자는 이러한 동기화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앞으로는 고객 정보와 문서를 관리하는 데 있어 정보 입력 시수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터키의 이러한 조치는 호주, 독일, 싱가포르 증권 거래소의 신기술 도입을 발표 등 글로벌 금융 기관들의 블록체인 채택의 추세를 따른 것으로 보인다. 

코이니스타 http://www.coinistar.com/?t=all&page=8&idx=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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