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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25 2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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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신 "비트메인, LTC 채굴기 '떨이 판매'...50억원 회수"

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현재 중국 커뮤니티 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비트메인의 라이트코인(LTC) 채굴기 10만대 '떨이 판매' 소식에 대해 비트메인 측은 "이번에 판매한 라이트코인 채굴기는 L3 모델이다"라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채굴기 구매자는 "L3 모델이 출시된 직후 앤트마이너가 L3+와 L3++를 내놓으면서, 해당 모델의 판매량이 저조했을 것"이라며 "이번 기회에 재고 정리를 진행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비트메인은 이번에 L3 모델을 3백여 위안(약 5만원)에 판매했다"며 "총 3천만 위안(약 50억원) 규모를 회수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 日 설문 "암호화폐 구매자 중, 40% 투자손실 커"

일본 유력 미디어 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대표 광고업체 하쿠호도(博報堂, HAKUHODO)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중 약 5%가 암호화폐를 구매한 경험이 있고, 이중 약 40%가 이로 인해 큰 손실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18세 이상 59세 이하 일본인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암호화폐 정보 플랫폼 "XMR 등 익명성 프로젝트, 시총 과소평가"

암호화폐 정보 제공 플랫폼 토큰게이저(TokenGazer)가 "현재 XMR, DASH, XVG, GRIN 등 익명성 프로젝트들의 시가총액이 과소평가됐다"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 해당 업체는 "XMR도 최근 하드포크 업그레이드를 통해 익명성과 보안성을 강화했지만, 시장에선 아직 이에 대한 반응이 크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또한 해당 업체는 "암호화폐 업계가 발전해나가면서 익명성에 대한 수요도 날로 강화되고 있고 이에 따른 응용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며 "익명성 프로젝트들이 업계 내에서 중요한 입지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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