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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06 08: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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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제스트, 코즈아이 가치투자 첫 타자 ‘웹플릭스’ 토큰세일서 조기완판


- 코인제스트, ‘웹플릭스’ 토큰세일 10억원 상당 조기완판


- 코인제스트, 웹플릭스를 시작으로 유망 블록체인 기업들 지원하며 단순 암호화폐 거래소 이상으로 도약할 것




▲ (왼쪽부터) 신태용 전 국가대표 축구감독, 공경수 웹플릭스 재단 CEO, 전종희, 김승용 코인제스트 대표이사



코인제스트(대표 전종희)가 총 10억원 상당 웹플릭스토큰(WFX)을 IEO(토큰세일)를 통해 조기 완판시킨 후 4일 ‘웹플릭스토큰’ 상장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웹플릭스(WFX) 토큰은 블록체인 기반의 웹콘텐츠 방송 플랫폼인 웹플릭스를 통해 활용되는 문화콘텐츠 암호화폐이며, 코인제스트는 지난 1월 코즈아이 토큰을 활용한 첫번째 가치투자로 코즈아이(COZi)와 웹플릭스토큰(WFX)을 교환하는 토큰스왑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25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거래소 내 10억원 상당의 IEO(Initial Exchange Offering; 토큰세일)를 진행하여 조기 완판을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국내 유명 탤런트 및 각계각층의 저명인사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웹플릭스 프로젝트는 웹플릭스토큰을 통해 웹드라마와 같은 스낵콘텐츠 시장의 제작 및 투자환경을 개선하며 블록체인을 활용한 한류 문화 콘텐츠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WFX는 4일 코인제스트를 통해 1원에 상장되었으며 현재 약 2원에 거래되고 있다. 


웹플릭스토큰과 초기 토큰스왑을 진행한 코즈아이는 코인제스트에서 지난 2월 발표한 자산가치혜택 정책에 따라, 매월 보유자산에 대한 혜택을 지급하는 암호화폐다. 코인제스트가 코인뱅크로 도약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현재 코인제스트 거래소를 통해 거래되고 있다. 코인제스트는 코즈아이 가치 증대를 위해 웹플릭스토큰과 가치투자를 위한 토큰스왑 이외에도 블록체인 전문 기업인 ‘디센트레’와 사용처 확대를 위한 사업제휴를 맺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코인제스트 전종희 대표는 “당사에서 첫번째로 가치투자로 진행된 웹플릭스토큰에 대한 토큰세일과 상장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은 코즈아이 프로젝트의 성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향후 웹플릭스와 같이 글로벌 잠재력을 가진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국내 프로젝트들이 활성화되고 세계적인 프로젝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단순 암호화폐 거래소 이상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코인제스트는 시럽테이블을 기반으로 한 소다코인(SODAC)에 이어 웹플릭스토큰(WFX) 토큰세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토큰세일(IEO)에 강점을 지닌 거래소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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