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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브랜드평판 2018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1위 베베숲, 2위 브라운, 3위 페넬로페
물티슈 브랜드평판 2018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베베숲 2위 브라운 3위 페넬로페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물티슈 18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하였다. 2018년 7월 28일부터 2018년 8월 29일까지의 물티슈 브랜드 빅데이터1,772,47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하였다. 지난 5월 브랜드 빅데이터 2,162,372개와 비교해보면 18.03%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물티슈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2018년 8월 물티슈 브랜드평판 순위는 베베숲, 브라운, 페넬로페, 순둥이, 닥터마밍, 보솜이, 달곰이, 엘프레리, 슈퍼대디, 몽드드, 맘아랑, 핀덴스킨베베, 클레보스, 간나나기, 네츄럴오가닉, 닥터아토, 루이비앙, 미엘 순으로 나타났다. 1위, 베베숲 물티슈 브랜드는 참여지수 283,030 소통지수 164,943 커뮤니티지수 43,20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91,179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561,669와 비교하면서 12.55% 하락했다. 2위, 브라운 물티슈 브랜드는 참여지수 106,535 소통지수 117,711 커뮤니티지수 104,65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8,898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265,196와 비교하면서 24.02% 상승했다. 3위, 페넬로페 물티슈 브랜드는 참여지수 107,195 소통지수 43,542 커뮤니티지수 8,77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9,515 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275,343와 비교하면서 42.07%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8년 8월 프리미엄 물티슈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베베숲 물티슈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물티슈 브랜드 카테고리에서 지난 5월 브랜드 빅데이터 2,162,372개와 비교해보면 18.03% 줄어들었다. 물티슈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행동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41.44% 상승, 브랜드 소통 9.64% 하락, 브랜드 확산 64.45% 하락했다." 라고 밝혔다. 이어 "2018년 8월 물티슈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베베숲 물티슈는 링크분석에서 "좋다, 필요하다, 쓰고싶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기물티슈, 송월타월, 전시회"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57.09% 긍정비율로 분석되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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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메디칼,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서 AI 기반 영상진단 기술 소개
글로벌 영상진단기업 캐논 메디칼(대표 주창언)이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초고해상도 진단 영상을 소개한다. 현재 캐논 메디칼이 인공지능(AI, Artifitial Intelligence)을 접목시켜 연구·개발중인 기술들은 영상의 노이즈(잡음)를 현저히 줄이면서도 빠르게 영상을 얻을 수 있으며, 이미 상용화 되어 CT와 MR에 적용 중이거나 곧 상용화될 기술들이다. 캐논 메디칼은 이번 KCR에서 이러한 기술들을 국내외 의료진들에 소개하면서 임상적 가치가 높은 리서치 솔루션도 함께 제안할 예정이다. ◇Synthetic MRI 기술이 탑재된 3T MR, Vantage Galan(밴티지 갈란) MR 영상은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다양한 대조도(Contrast)의 영상을 얻을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는 영상 장비다. 그러나 영상획득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어 진단 및 처치가 시급한 응급환자 또는 뇌졸중 환자에게는 진단에 필요한 다양한 대조도 영상을 모두 얻을 수가 없게 된다. 특히 한 번 촬영 후 환자의 움직임에 따른 재검사를 해야 할 경우 다시 처음부터 촬영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고자 캐논 메디칼은 Synthetic MRI 기술을 개발하게 되었다. Synthetic MRI란 기본적인 샘플 데이터만 가지고 다양한 대조도 영상을 소프트웨어적으로 복원하는 기술이다. 따라서 기존 MR 검사에 비해 환자의 움직임에 따른 재검사율을 감소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하는 임상 이미지를 만들 수 있어 의료진으로 하여금 더욱 정확한 진단을 돕는다. 여기에서 더 진보된 영상을 위해 현재 압축 센싱(Compressed Sensing) 기법과 Deep Learning Reconstruction 기술을 개발 중이며, 가까운 미래에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의 CT 영상 엔진 AiCE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의 CT 영상 재구성 엔진인 AiCE(Advanced Intelligence Clear IQ Engine)는 초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하면서도 저선량의 촬영이 가능하다. 10만장 이상의 고화질의 학습데이터로 심층신경회로망을 훈련시킴으로써 실제 영상 재구성 시 영상 내 노이즈는 감소시키면서도 해부학적 구조나 병증의 미세한 특징을 손상시키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장점은 기존의 CT에 비교하여 초고해상도 CT의 신호대잡음비가 저하되는 것을 보상하여 피폭선량을 늘리지 않고도 해상도를 높이는 효과를 가져온다. AiCE의 자세한 사항은 부스 내 별도로 마련된 AI 존에 전시되며, 특히 실제 임상 영상은 런천 심포지엄에서 확인 가능하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초고해상도 CT와 AiCE가 설치된 네덜란드 Radboud University Medical Center의 Dr. Smit이 본인의 임상 경험을 공유할 예정인 런천 심포지엄은 전시 첫날인 9월 13일(목), 컨퍼런스 룸 202호에서 개최된다. Canon Medical 개요 캐논 그룹의 헬스케어 사업인 캐논 메디칼은 세계적인 의료기기 제조 업체로 CT, MRI, 초음파, Angiography 등의 진단영상 장비를 전 세계 약 140여개국에 판매하고 있으며 빠른 진단 및 조기 치료를 위한 첨단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Made for Life(생명존중)’라는 경영이념 아래 병원 경영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으며, 환자 친화적인 시스템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캐논 메디칼 한국법인은 여의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CT, MRI, 초음파, Angiography, X-ray 시스템 등을 수입·판매한다. 낙원악기상가·서울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가 서울시와 손잡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해온 낙원악기상가가 서울시의 ‘2018년 창덕궁 앞 역사인문재생지역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 10월부터 12월 초까지 펼쳐질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악기를 직접 꾸며보는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 △낙원악기상가의 숨은 명소도 보고 악기상의 연주 및 악기수리 시연으로 특별한 경험을 쌓는 ‘낙원 투어’ △구석에서 잠자던 추억의 악기에 수리 장인의 손길로 새 생명을 불어넣는 ‘추억의 악기 수리’ 등으로 구성된다. 낙원악기상가는 먼저 9월 12일(수)부터 10월 4일(목)까지 낙원의 고수와 함께하는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와 ‘추억의 악기 수리’ 참가자를 모집한다.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는 낙원악기상가에서 25년간 우쿨렐레 전문 매장을 운영해온 ‘에클레시아’ 박주일 대표가 낙원의 고수로 참여해 우쿨렐레에 대해 설명하고 만드는 방법을 알려줄 계획이다.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 프로그램은 10월 20일(토)에 진행되며 15명을 추첨해 20만원 상당의 우쿨렐레를 직접 만들어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단, 재료비 2만원은 별도이다. 10월 29일(월)부터 11월 11일(일)까지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 2차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며 프로그램은 11월 17일(토), 24일(토)과 12월 1일(토)에 진행된다. 바이올린, 플루트, 기타 등 아련한 추억의 악기를 새로이 반려로 맞는 ‘추억의 악기 수리’는 악기를 수리하고 싶은 이유나 악기에 관한 사연을 작성하면 총 100명을 추첨해 10만원 상당의 악기 수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의 소중한 악기를 수리하기 위해 색소폰 수리의 달인으로 유명한 ‘베델악기’ 김연성 대표, 영국에서 악기 수리를 전공한 ‘한양악기’ 최신해 대표 등 낙원악기상가 수리의 고수들이 나설 예정이다. 이벤트 신청은 9월 12일(수)부터 11월 16일(금)까지 가능하다. 9월 17일(월)부터 10월 11일(목)까지는 낙원악기상가의 명소를 찾아가 생생한 현장을 경험해보는 ‘낙원 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투어를 통해 낙원악기상가의 역사를 알리고 그동안 시민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낙원악기상가의 숨은 명소도 공개할 예정이다. 낙원악기상가의 악기 수리 장인과 멋진 연주 실력을 자랑하는 상인들과 만남의 기회도 있다. ‘낙원 투어’는 10월 20일(토)과 27일(토), 11월 17일(토)과 24일(토) 중 하루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10월 20일(토)에는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음악 콘서트와 축제도 열린다. 가정에서 잠자는 악기들의 기부를 활성화하고 수혜 청소년들이 멋진 공연으로 화답하는 ‘2018 올키즈기프트 페스티벌’과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특별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서울시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참가 신청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가능하다. 우리들의 낙원상가는 서울시의 관심과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에게 음악과 악기, 낙원악기상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올가을에는 창덕궁 앞 낙원악기상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드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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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촬영 인재 육성 프로그램, 일산 킨덱스 세트장에서 항공 촬영 실습 진행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김영준)이 9월 5일부터 항공촬영 기술에 관심이 있는 현업인을 대상으로 한 ‘차세대 핵심산업 드론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실습’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인 ‘차세대 핵심산업 드론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실습’은 영상 관련 콘텐츠 종사자들 25명 내외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새로운 콘텐츠 영역에 대한 아이디어 및 성장 가능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이 과정은 항공촬영 특수기술을 보다 심화로 교육하여 프로그램 종료 후 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KBS1, KBS2의 다양한 프로그램 항공 촬영을 담당하고 있는 미디어 스토리 변명환 PD가 직접 교육 진행 이번 교육 과정에는 항공 촬영 전문가인 미디어스토리 대표인 변명환 PD가 강사로 나섰다. 변명환 PD는 방송 1박 2일, 용띠클럽, 우리 동네 예체능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걸어서 세계 속으로 등 다수의 항공촬영 경력이 있다. 첫 주에는 콘텐츠 인재캠퍼스에서 드론의 원리와 종류를 알아보고 편집 실습을 통해 항공 촬영 편집을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주의 강연을 바탕으로 둘째 주부터는 일산 킨덱스의 드론의 이해 실내 세트장에서 드론 항공 촬영 실습이 이루어진다. 드론 관리법부터 목표 지점 이동, 기획물 촬영 실습까지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이 이루어진다. 마지막 주에는 드론 항공 촬영 실습을 해 촬영 영상을 모니터하고 항공촬영 영상 편집 실습이 이루어진다. 마지막 날에는 조별 과제 완성 작품을 시사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교육은 두 명이 교육생이 한 조가 되어 드론 촬영부터 편집까지 하는 하나의 과제를 수행하고 평가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마르시스, 영국의 스마트 코딩 교육 기업 샘랩과 독점 공급 계약 체결오조봇, 대시 등 코딩 교육용 로봇과 콘텐츠를 다루며 코딩 교육 전문 기업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마르시스가 영국의 스마트 코딩 교육 기업인 샘랩(SAM Labs)과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샘랩은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이미 영국과 미국, 중국의 많은 학교에서 샘랩의 제품을 활용하여 STEAM 교육을 하고 있다. 교실을 비롯한 학습 공간에서 최상의 STEAM 교육 경험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부터 하드웨어까지 다양한 제품들로 학생과 교사들이 코딩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샘랩의 목표이다. 서로 다른 기능을 가진 모듈과 블록으로 구성된 샘랩의 제품들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명령을 코딩하고 이를 모듈을 통해 구현한다. 특히 깔끔한 디자인의 모듈은 각각 배터리와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 개별적으로 작동시키기 쉬우며 페이퍼토이 등 다양한 콘텐츠와도 접목할 수 있어 확장성이 뛰어나다. 코딩을 현실로 만드는 재미있고 상호적인 샘랩만의 커리큘럼과 역량에 맞게 제작된 직관적인 코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더욱 자연스럽게 코딩을 익힐 수 있는 교구로써 우리나라 어린이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마르시스 박용규 대표는 “이번 샘랩과의 계약을 통해 훌륭한 제품을 국내에 소개함으로써, 한국 학생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제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마르시스는 앞으로도 수준 높은 외국의 코딩 교구들을 국내에 소개하여 한국의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코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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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케어존 노르데나우 워터 샤워 세럼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세안 직후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과 생기를 공급해주는 ‘케어존 닥터솔루션 노르데나우 워터 샤워 세럼’을 출시했다. 세안 직후 찰나에 사라지는 피부 수분을 지킬 수 있도록 욕실에서 사용 가능한 수분 세럼으로 일명 ‘3초 세럼’이라고도 불린다. 이 제품은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함으로써 피부 속부터 수분이 충전되는 느낌을 전달하고 건강한 피부 바탕을 완성한다. 미네랄, 활성수소 등을 포함하고 있는 세계 3대 명수 중 하나인 독일의 노르데나우 지역 광천수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활력을 더하고 생기 넘치는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산뜻하면서도 수분감 가득한 제형으로 세안 후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바르면 수분 흡수를 한층 높여줄 뿐 아니라 사용 후에도 수분 탄력감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또한 피부 건조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다음 단계에 바르는 제품의 보습 효과를 한층 높여준다. 케어존은 세안 직후 물기를 닦자마자 건조함을 느끼는 피부 또는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의 고객에게 추천한다며 피부 타입에 따라 케어존 노르데나우 워터 크림 또는 젤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풍성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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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는 추석을 맞아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캐릭터를 활용한 과자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는 추석을 맞아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캐릭터를 활용한 과자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과자선물세트에는 아이들이 7종의 좋아하는 다양한 제품이 들어있다. 과일맛이 일품인 ‘수박바 왓따’, ‘쬰쬬니 딸기사과’, ‘청포도 캔디’ 등 인기 껌, 캔디 제품과 ‘칸쵸’, ‘꼬깔콘’ 등 비스킷과 스낵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비아파트’ 과자선물세트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사용, 과자선물세트 디자인에 활용하였다. 제품의 앞면에 신비아파트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표현되고 뒷면에는 총 18종의 ‘신비아파트’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또 아이들이 간단한 역할극 등의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캐릭터 주변에는 절취선이 들어가 있어 가위로 오려 캐릭터 놀이가 가능하다. 한편 롯데제과가 과자 종합선물세트를 처음 선보인 시기는 1970년대 중반으로 당시의 선물세트에는 쥬시후레시, 스피아민트, 꼬깔콘, 가나초콜릿 등 제품이 들어 있었다. 이들 제품은 지금도 인기를 얻으며 과자선물세트의 주역으로 자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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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지역본부장 김재완)가 요즘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고차량의 충돌회피여부에 대한 과학적·체계적인 분석을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지역본부장 김재완)가 요즘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고차량의 충돌회피여부에 대한 과학적·체계적인 분석을 위해 ‘교통사고 해석관점의 운전자 인지반응시간 연구’를 수행했다. ◇사고해석을 위한 인지반응시간 연구사례가 부재한 현실 최근 블랙박스 영상을 이용한 사고분석이 급증함에 따라 법원·검찰·경찰서 등의 ‘충돌회피여부’ 교통사고 분석의뢰 건이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다. 이로 인해 충돌회피여부 분석에 핵심적으로 활용되는 운전자 인지반응시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충돌회피여부는 위험 상황 출현 시 차량의 속도에 따른 정지가능거리와 충돌지점까지의 거리를 비교함으로써 규명할 수 있는데 이때 운전자의 인지반응시간 값이 활용된다. 지금까지는 인지반응시간에 대한 연구가 주로 도로설계의 관점에서 이루어져 왔기 때문에 다양한 교통사고상황에 적용하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는 충돌회피여부 분석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차량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운전자 인지반응시간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차량시뮬레이터 신규 개발 & 교통사고 인지반응시간 연구 최초 수행 운전자 인지반응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도로 위에서 실제 위험 상황을 연출하기는 불가능함으로, 운전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한 차량시뮬레이터 활용을 강구하였고 이를 위해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는 경찰인재개발원과 협업하여 인지반응시간 연구를 위한 실험용 차량시뮬레이터와 실험시나리오를 신규 개발·제작했다. 위험 상황 실험시나리오는 충돌회피사고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어린이 보행자가 차량 앞에서 뛰어드는 상황’과 ‘자전거가 반대방향의 차량 앞에서 갑자기 뛰어드는 상황’으로 구성했다. 실험은 총 2회에 걸쳐 20~50대 남녀 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주행속도에 따른 인지반응시간의 차이점을 분석하기 위해 40∼60Km/h, 60∼80Km/h 주행그룹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특히 사전에 정확한 실험목적을 알리지 않고 안전운전 훈련으로 알린 뒤 첫 번째 위험 상황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Unalerted 상황을 연출하고 이어 두 번째 위험 상황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Alerted 상황을 연출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그동안 사고해석에 통상적으로 적용하여 왔던 인지반응시간 0.7~1.0초가 유의한 값이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실험결과 Unalerted 조건에서의 인지반응시간 평균값이 0.9초 내외로 측정되고, 최빈값은 1.0초로 도출되었다. 따라서 실제 교통사고에서는 해당 운전자의 성별·연령·속도에 관계없이 그 운전자의 특성이 어느 분포에 속하는지 단정지을 수 없는 상황이므로 교통사고 해석에서는 운전자에게 유리한 값인 1.0초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에는 추가 연구를 통해 최근 이슈가 되는 65세 이상의 고령운전자에 대한 실험을 수행하고 실험대상 인원을 늘려 성별·연령·속도 등의 여러 인자에 대해 t검정을 실시함으로써 연구결과의 정확도를 높여 나아갈 계획이다. 또한 운전자의 운전경력이 인지반응시간에 미치는 영향 등 개인특성에 대한 연구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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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브레인 기반 물 & 폐수처리 시스템이 지속 가능성 이점을 내세워 성장 기회가 많을 것으로 기대돼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글로벌 물 산업 전망 보고서(Global Outlook of the Water Industry)’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계속 이어지는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진 기술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높아지면서, IoT(Internet of Things) 기반 스마트 미터와 디지털 솔루션이 세계 물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지속가능한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는 것이 에너지 효율적이고 에너지 중립적인 처리 시스템 개발에 대한 투자를 끌어내고 있다. 물 산업 지차체 부문에 도입된 최첨단 통신 기술인 저전력 광대역 네트워크(LPWAN)는 공정 제어 및 관리용 IoT가 설치된 장비를 지원하는데 이상적이다. 반면 산업 부문에서는 분산형/이동형 처리 시스템에 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산업 부문 관련 업체들은 처리 시스템 운영에 쓰일 자가 교정 및 자정 능력과 AI를 갖춘 스마트 센서와 같은 기술들을 강구하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물 산업에서 크게 나눠지는 산업 부문 및 지자체 부문에 관한 2018 주요 전망들을 담고 있다. 또한 물과 폐수, 슬러지 처리에 관한 주요 기술들의 성장 전망과 더불어 모든 지역의 주요 핫스팟을 열거하고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에너지 & 환경 산업부의 폴 허드슨(Paul Hudson) 연구원은 “개선된 효율성과 용이한 가용성이라는 강점을 지닌 멤브레인 기반 처리 시스템이 지자체 및 산업 실사용자 사이에서 선호되고 있다”며 “이 멤브레인 기반 처리 시스템이 AI와 통합되면 실사용자의 운영비용(OPEX)은 현저히 낮아지는 반면, 완전한 운영 자동화와 처리 시스템의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허드슨 연구원은 “산업 전반에서의 수자원 및 에너지를 절약하려는 노력들로 인해 물산업의 지자체 및 산업 부문 모두에 쓰이는 비용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18 물 산업의 주요 전망들은 아래와 같다. · 2018년 산업 부문은 7.6%, 지자체 부문은 6.4%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IoT 통신 모듈/솔루션, 클라우드 컴퓨팅, AI, 빅데이터 솔루션 제공사들과의 협업 · 2018 글로벌 물 시장 크기가 6959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 · 성과별 지불과 같은 효율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등장 · 분산형 처리 시스템을 위한 Water-as-a-Service와 같은 최신 서비스 모델 구축 허드슨 연구원은 “APAC 지역이 빠른 산업화와 경제 성장, 도시화로 물과 폐수 처리 솔루션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북미 시장 산업부문은 석유 및 가스 추출 산업이 주도할 것이며, 중동 지역은 지자체 및 산업용의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담수화 처리 시스템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성장 파트너쉽 기업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오늘날 시장 참여업체들을 창출하거나 약화시킬 수 있는 세계적인 과제들과 관련 성장 기회들을 다뤄 미래 혁신을 활용하기 위해 고객들과 협력하고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에서 제공하는 ‘성장 파트너쉽’은 현재 처해진 과제들과 성장 기회들을 다룸으로써 미래 혁신을 주도하는 통합가치 제안과 파트너쉽 인프라, 이 두 가지의 핵심 요인을 통해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통합가치 제안은 연구, 분석, 전략, 비전, 혁신, 구현을 포함한 모든 단계에 걸쳐 고객들을 지원한다. 파트너쉽 인프라는 프로스트 앤 설리번 40여곳 이상의 지사들의 세계적인 입지와 더불어 360˚도 연구, 포괄된 산업 범위, 커리어 모범경영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파트너쉽 인프라는 미래 혁신이 가능해진 기반 위에 구축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50여년 이상 1000여사들의 글로벌 기업, 신생기업, 공공부문, 투자집단을 위한 성장 전략을 개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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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 전기트럭에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하며 미래 운송 솔루션 선도
세계적인 상용차 제조업체인 볼보트럭이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전기트럭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이며 미래 운송 솔루션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클라스 닐슨(Claes Nilsson) 볼보트럭 사장은 “모든 상황으로 미뤄볼 때 전 세계 운송 수요는 향후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현재로서는 운송 산업의 잠재력을 완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미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운송 솔루션을 찾아야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보트럭이 선보인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한 전기트럭 베라(VERA)는 차세대 운송 솔루션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 전반과 운송 회사 및 운송 구매자가 직면한 수 많은 과제를 해결할 대안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인구와 함께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도시화에 따른 문제로 교통 체증은 물론 환경 오염, 소음 문제 등의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와 함께 전자상거래가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온라인상에서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화물운송업에 종사하는 운전자 수의 부족으로 효율적인 운송 솔루션이 필요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볼보트럭의 차세대 운송 솔루션으로 공개된 베라는 비교적 짧은 거리의 대량 운송은 물론 생산 공장과 항구를 오는 운송과 같이 정확성이 요구되는 반복적이며 정기적인 운송 분야에 두루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볼보트럭의 차세대 운송 솔루션은 자율주행 기술의 전기 트럭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운송 통제 센터에 연결되는 시스템으로 구동된다. 또한 차량에는 자율 주행을 지원하는 정교한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는데, 이 시스템은 센티미터 이내의 단위로 차량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상세히 모니터링하여 다른 차량에 발생한 상황을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높은 정확도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운송 통제 센터는 운송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서 각 차량의 위치, 배터리 충전 상황, 화물 적재량 및 차량의 정비 요구 사항을 포함한 기타 매개 변수를 정확하게 측정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없애고 운송 정확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차량 업타임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동일 경로를 운행하는 차량과 협력하여 교통 흐름을 최적화 할 뿐만 아니라 배기가스가 없고, 소음이 적어 환경 친화적인 운송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카엘 칼슨(Mikael Karlsson) 볼보트럭 자율주행 솔루션 부문 부사장은 “볼보트럭이 새로운 운송 솔루션으로 공개한 자율주행 전기트럭 베라는 오늘날 대부분의 산업군에서 적용하고 있는 선진 물류 시스템이 확장된 사례로 볼 수 있다. 배기가스나 소음이 없는 전기로 구동되는 자율 주행 시스템 덕분에 시간의 제약 없이 언제라도 운행이 가능한 이점이 있다. 또한 이 솔루션은 기존 도로 인프라와 트레일러(Load carriers)를 활용하므로 볼보트럭의 기존 운영체제 등의 인프라 활용이 가능해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효율적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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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문’, ‘해리’ 등 대형 작가 소설 독자들 관심 끌며 순위권
예스24 9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지난해 2월 출간된 일본 작가 야쿠마루 가쿠의 추리소설 이 최근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며 순위 역주행을 시작한 후,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기분부전장애(가벼운 우울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를 가진 저자와 정신과 전문의와의 12주간 대화를 엮어낸 에세이 는 2위의 자리를 지켰고, 유시민 작가의 역사 교양서 는 한 계단 상승해 3위를 기록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인문서 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가 4위에 자리했으며 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유발 하라리의 신작 은 여섯 계단 상승해 5위에 안착했다. 단 한 번의 암기로 평생 기억에 남는 몰입 영어 학습법을 다룬 자기계발서 는 전 주와 동일하게 6위를 유지했다. 에세이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는 두 계단 내려가 7위를 기록했고 따뜻한 시선과 섬세한 관찰로 SNS 상에서 수십만 부모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했던 그림에다 작가의 감성 가족 에세이 는 12위로 순위권에 재진입했다. 이기주 작가의 양장 특별판은 두 계단 오른 18위다. 대형 작가들의 신작 소설도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간 스릴러 장편소설 1편은 한 계단 내려간 9위, 2편은 네 계단 떨어진 16위를 기록했고 100만부를 돌파한 스테디셀러 은 10위를 유지했다. 공지영 작가의 신간 장편소설 1편도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13위에 안착했다. 한편 미술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의 진행자가 엮어낸 미술 교양서 은 두 계단 내려가 11위를 차지했고, 세계 최고 의사결정 전문가가 소개한 ‘결정 잘하는 법’을 담은 는 한 계단 올라 14위에 자리했다. 한국인 최초로 옥스퍼드 대학 정교수가 된 세계적 수학자 김민형 교수의 명강의 내용을 담은 은 전 주 대비 여덟 계단 내려가 15위에 머물렀다.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담은 신간 경제 경영서 와 삼성전자 권오현 회장의 33년 조직 경영 전략을 담아낸 는 각각 8위, 17위로 순위권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방대한 양의 한국사 내용을 압축한 수험서 는 19위에 새롭게 진입했다. 우리 산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유홍준 교수가 내놓은 는 두 계단 떨어진 20위다. 전자책 순위에서는 ‘여성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는 일본 작가 데라치 하루나의 소설 가 새롭게 1위에 등극했다. 심플하고 유능하게 사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 는 2위를 기록했고, 은 3위를 차지하며 전자책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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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전자책 정기 구독 가능한 북클럽 베타 서비스 실시...11월 정식 론칭 앞두고 10월 31일까지 베타 서비스 통해 선공개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김석환)가 월정액 전자책 정기 구독 서비스 ‘예스24 북클럽’의 11월 정식 론칭을 앞두고, 10월 31일까지 베타 서비스를 실시한다. ‘예스24 북클럽’은 소설, 에세이, 인문, 경제 경영, 자기관리 등 독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분야별 도서와 함께 예스24가 ‘나답게 사는 법’, ‘건강하게 사는 법’ 등 특정 주제를 선정해 테마 별로 큐레이션한 전자책 콘텐츠를 제공하는 월정액 회원제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 회원은 앱 내 ‘북클럽’ 페이지에 노출돼 있는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한 번에 최대 24권까지 선택해 읽을 수 있다. 다 읽은 도서를 해제하면 새로운 도서를 추가로 담아 읽을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에는 새로운 전자책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예스24는 ‘북클럽’의 베타 서비스 기간인 10월 31일까지 ‘북클럽’을 통해 선보이는 전자책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예스24 사이트에서 ‘북클럽’ 서비스의 무료 이용권을 구매한 후 ‘예스24 eBook’ 앱 내 ‘북클럽’ 탭에서 읽고 싶은 도서를 선택해 다운로드하면 된다. 도서를 한번 다운로드 하면 PC와 iOS 및 안드로이드 기기, 크레마 전자책 단말기(크레마 터치를 제외한 모든 기종) 등 최대 5대의 기기에서 독서가 가능하다. 여준호 예스24 디지털사업본부 eBook팀 팀장은 “’북클럽’ 서비스가 예스24가 엄선한 좋은 콘텐츠를 독자들과 이어주는 창구가 됨으로써 독서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고 반영해 11월 중으로 보다 완전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예스24 북클럽’ 베타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예스24는 다양한 전자책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예스24 북클럽’을 비롯해 스마트 탭으로 영어 스토리북 교재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유아 영어 프로그램 ‘킨더동아 English’, 5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연령 별 적합한 도서를 추천해주는 독서 프로그램 ‘티티북클럽’을 운영하며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춘 최적의 도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예출판사, 아마존 독자가 선택한 2016년 SF 최고의 데뷔작 ‘잠자는 거인’ 시리즈 출간문예출판사는 SF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극적인 과정을 거쳐 출간된 SF 소설 ‘잠자는 거인’ 시리즈를 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2016년 아마존 SF 장르에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실뱅 누벨의 ‘잠자는 거인’은 출간부터 독자의 선택으로 이루어졌다. 저자는 자신이 쓴 ‘잠자는 거인’을 받아주는 출판사가 없자 자비로 책을 출간한다. 그 후 ‘잠자는 거인’은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었다. 책을 읽어본 독자들의 호응과 함께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에서도 호평을 받자, 펭귄 랜덤하우스의 SF 전문 자회사 ‘델 레이’는 계약 후 초판 5만부를 발행했고, 이 책은 곧 아마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커커스 리뷰’는 한 번 잡으면 도저히 내려놓기 어려울 만큼 흥미진진하다라고 책의 재미를 평가했다. 고대 로봇의 미스터리한 등장과 이 로봇이 가진 의문점을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이 펼치는 모험을 다루는 설정은 독창적이라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런 요소에도 불구하고 이 시리즈는 독자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전문성 있는 SF 독자에게 높은 수준의 SF적 ‘재미’를 선사했고, 흡입력 있는 서술과 속도감 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신나는 경험을 선사한다. 이 시리즈는 구성면에서 다소 독특하다. 소설의 대부분은 로즈와 카라 등 등장인물들의 인터뷰로 구성돼 있고, 중간중간 주요 사건의 보고서나 기록의 요약본이 나온다. 독자들은 각기 다른 인물의 시선과 의견, 증언을 하나의 퍼즐 조각 맞추듯 조금씩 짜 맞추는 가운데 전체 이야기의 골격을 맞춰야 한다. 이러한 구성은 맥스 브룩스의 베스트셀러 ‘세계대전 Z’를 연상시킨다. ‘세계대전 Z’ 역시 인터뷰와 보고서 형식으로 구성되어 ‘좀비 출현’이라는 사건이 세계적으로 어떻게 ‘목격’되었는지 속도감 있고 설득력 있게 묘사했다. ‘잠자는 거인’ 시리즈에는 여러 SF 영화와 만화, 소설을 연상시키는 요소가 있다. 저자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미지와의 조우’,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 애니메이션인 ‘그랜다이져’ 등에서 영감과 단서를 얻었다고 밝힌다. 이에 더해 고대 외계인이 지구에 자신들이 만든 로봇과 비밀을 남겨놓았다는 점에서 ‘바벨2세’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저자는 이처럼 우수한 작품들의 특성을 완벽히 작품 속에 녹여내었고, ‘커커스 리뷰’가 인정하는 것처럼 SF라는 장르가 재미를 위해 보여줄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