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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코리아, ‘패스트 트랙’ 카드뉴스 공유 이벤트
후오비 코리아, ‘패스트 트랙’ 카드뉴스 공유 이벤트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후오비 글로벌(Huobi Global)이 진행하는 패스트 트랙(Fast Track)의 새로운 정책을 알리고자 카드뉴스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본 이벤트는 후오비 코리아 회원 대상으로 후오비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2일까지 진행된다. 후오비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을 팔로우하고 패스트 트랙 카드뉴스 공유 후, 후오비 코리아 UID와 참여 완료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오는 13일 당첨자 발표 후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후오비 글로벌이 진행하는 ‘패스트 트랙’은 주요 거래소에 기상장된 신규 프로젝트나 시장의 관심이 높은 디지털 자산, 자체 커뮤니티가 활발한 프로젝트 등 시장가격이 안정화된 우수 프로젝트 상장을 목표로 하는 신규 플랫폼이다. 상장 프로젝트는 투표로 결정되며 각 주에 상장된 프로젝트에 투표한 사용자는 약 50% 수준의 할인된 가격으로 해당 프로젝트 토큰을 구매할 수 있다. 패스트 트랙은 13일 첫 번째 투표를 앞두고 있다.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는 “패스트 트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 방법, 참여 조건, 후오비 토큰(Huobi Token, HT) 홀딩 기간 등을 카드뉴스로 쉽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패스트 트랙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를 높여 암호화폐 투자 활성화를 이끌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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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디지파이넥스코리아,정식 론칭 기념 사전가입 이벤트 진행
암호화폐 거래소 디지파이넥스코리아,정식 론칭 기념 사전가입 이벤트 진행암호화폐 거래소 디지파이넥스코리아(DigiFinex Korea 대표 김진철)가 정식 론칭을 앞두고 10일부터 3주간 사전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지파이넥스코리아(DigiFinex Korea) 한국 지사를 설립하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디지파이넥스(DigiFinex)는 싱가포르 법인으로 코인마켓캡 조정거래량 1위~5위를 기록하고 있는 회사이다. 디지파이넥스코리아(DigiFinex Korea)는 싱가포르 본사에 실제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글로벌 거래소의 본사가 디지파이넥스코리아의 실제 주주가 되어 한국에 진출하는 최초의 거래소다. 암호화폐 거래소 디지파이넥스코리아(DigiFinex Korea)에서는 글로벌 거래소 디지파이넥스의 200만 이상의 회원 계정을 그대로 연동이 되어 로그인이 가능하다. 또한 BTC 마켓, ETH 마켓, USDT 마켓의 거래량을 그대로 동기화하여 거래가 가능하며 원화(KRW) 마켓을 추가하여 투자자들과 신생프로젝트들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동시에 진행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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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ock 프로젝트 팀, CUST 토큰 CoinBene MoonBase 정식 상장
Xtock 프로젝트 팀, CUST 토큰 CoinBene MoonBase 정식 상장CoinBene 거래소에서 Xtock 프로젝트 팀이 발행한 CUST 토큰이 6월 5일 CoinBene 거래소 MoonBase 채널의 세번째 IEO 프로젝트로 정식 상장 예정임을 공지했다.엑스탁 커스터디 서비스는 기존 트러스트사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하여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개인과 기업 고객들을 위해 훌륭한 자산 관리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거래소의 불안정한 보안 시스템으로부터 안전하기 위해, 또한 대부분 트러스트사들이 USD 혹은 기타 법정화폐를 지원하는 상황에서 CUST는 암호화폐 고객을 위해 안전한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자자의 자산을 보관, 관리, 거래할 수 있도록, 안전한 원장관리가 가능하도록 안전화 되어 있으며 엑스탁 커스터디 통합 지갑과 콜드월렛을 제공하여 엑스탁과 제휴되어 있는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와 STO 거래소가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CUST토큰은 소위 ‘커스터디 토큰’이라고도 한다. 이유는 엑스탁 커스터디 플랫폼의 2차 검증과 입출금, USD송금, 환전, 커스터디, 셋업 등의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기존 커스터디 수수료의 1%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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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마이닝’ 암호화폐 거래소 프릭스빗(PrixBit),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BW.com과 파트너십 체결
‘인센티브마이닝’ 암호화폐 거래소 프릭스빗(PrixBit),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BW.com과 파트너십 체결- 프릭스빗,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와 파트너십 체결하며 해외시장 개척 의지 밝히고 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인센티브 마이닝’으로 특허를 출원한 암호화폐 거래소 ‘프릭스빗(PrixBit)’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10위권 수준의 BW.co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두 거래소는 마케팅 채널과 시장 자원을 국경을 넘어 공유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 특히, “프릭스빗은 해외 시장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글로벌에서 10위권 수준의 거래소이자 45개 국가에서 마이닝풀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하고 있는 대형 거래소와의 파트너십이 이를 좀 더 수월하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프릭스빗 주성훈 대표가 말했다.덧붙여 캐시 쥬 BW.com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프릭스빗 거래소는 인센티브 마이닝을 통해 거래를 하면 할수록 더욱 이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상당한 수준의 마이닝 거래소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BW가 보유한 다국적 마이너들에게 소개하고 싶어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BW.com은 2017년에 설립된 호주 본사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ZB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현재 50여개의 암호화폐와 128개의 마켓에서 24시간 기준 평균 185,746.40 BTC가 거래되고 있다.한편, 지난 12일 공식 오픈한 프릭스빗은 인센티브 마이닝 적용 채굴형 거래소다. 또한, 거래소 기반 암호화폐 리서치센터를 운영하며 국내 수만명의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블록체인 및 프로젝트 관련 리서치 자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아울러, 30일 목요일 중으로 원화마켓에 GMB 플랫폼의 토큰 거래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GMB 플랫폼은 실생활과 연결되는 이중화 코인으로 이뤄진다. GMB 플랫폼은 트래블스페이스를 첫 탈중앙화 서비스 앱으로 런칭한 후 엔터테인먼트, 의료, 금융 등 실생활 전반으로 사용환경을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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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코리아, 오브스 상장 기념 에어드롭 이벤트
후오비 코리아, 오브스 상장 기념 에어드롭 이벤트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오브스(ORBS) 상장을 기념한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브스(ORBS)는 다른 블록체인 프로토콜에 확장성을 더해주는 프로젝트로 속도가 빠르면서 낮은 수수료가 장점이다. 후오비 코리아에 3일(월) 17시부터 입금이 시작됐고, 4일(화) 16시부터 ORBS/BTC, ORBS/ETH 마켓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출금은 5일(수) 15:30부터 개시된다. 후오비 코리아는 오브스(ORBS) 상장을 기념해 암호화폐 커뮤니티 코인판(Coinpan)과 함께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후오비 코리아 회원(Lv.2 외국 국적자 포함)을 대상으로 약 820만원 상당의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후오비 코리아에서 오브스(ORBS) 거래 후 코인판 이벤트 게시판에 참여 인증을 하면 된다. 단, 최소 거래량 11만6500ORBS(약 500만원)를 충족해야 하며 자기 매매분은 제외된다. 이벤트 기간 내 해당 물량 출금이 제한되고, 거래 후 코인판 게시물 참여 완료 댓글을 작성해야 한다. 이벤트 기간 내 오브스(ORBS) 거래량 기준으로 상위 20명을 선정, 1위는 2만3255ORBS(약 100만원), 2위 1만8604ORBS(약 80만원), 3위 1만3953ORBS(약 6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이밖에 4~10위는 각 9302ORBS(약 40만원)씩, 11~20위는 각 6976ORBS(약 30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진다.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이사는 “오브스(ORBS)는 최근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맺으며 이름을 알린 프로젝트”라며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프로젝트인 만큼 투자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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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닷컴체인(CRO), 빗썸 글로벌에 상장
크립토닷컴체인(CRO), 빗썸 글로벌에 상장결제와 암호화폐 플랫폼의 선두주자인 크립토닷컴이 자사의 크립토닷컴체인(CRO) 토큰을 최근 런칭한 빗썸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시켰다고 발표했다. 입금은 6월 3일부터, 거래는 6월 4일(오늘)부터 가능하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빗썸은 글로벌 서비스의 확장을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글로벌을 출시했다. 빗썸 글로벌은 전세계 각국의 법정화폐 및 스테이블 코인 거래를 지원한다. 크립토닷컴체인(CRO) 토큰은 크립토닷컴 페이를 구동하는 고성능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암호화폐의 지불과 수금을 간편하게 만들어 접근성을 높여준다. 구메자는 암호화폐 결제를 통해 높은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판매자는 낮은 거래 수수료 및 판매 대금을 즉시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크리스 마자렉(Kris Marszalek) 크립토닷컴 공동창립자 겸 CEO는 “크립토닷컴이 빗썸 글로벌에 상장하는 최초 암호화폐 중 하나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 암호화폐 거래소의 선두주자인 빗썸이 ‘모든 지갑에 암호화폐를’ 적용한다는 크립토닷컴의 회사비전을 신뢰해준 것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빗썸글로벌홀딩스 대표 하비에르 심(Javier Sim)은 “빗썸 글로벌 출시는 빗썸의 비전인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빗썸 글로벌은 여러 자원을 결합해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상품과 최상의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 일환으로 크립토닷컴의 CRO 토큰을 선두주자 중 하나로 상장시킬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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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맥스,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 기반 파생상품 볼라틸리티 카드 출시
비트맥스,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 기반 파생상품 볼라틸리티 카드 출시 - 터틀카드, 버니카드로 구성된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 기반 예측형 파생상품 출시- BTMX, USDT로 구매 가능하며 올바른 예측 시 명목 가격과 동일한 보상 제공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비트맥스(BitMax io)가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 파생상품인 볼리틸리티 카드(Volatility Card)를 출시했다.비트맥스의 볼라틸리티 카드는 CEO 인 조지 차오(George Cao)가 일했던 월가의 전통적인 단기 변동성 파생상품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불 양식을 단순화하여 제작한 암호화폐 파생상품이다.비트맥스의 첫 번째 파생상품은 터틀 카드(Turtle Card)와 버니 카드(Bunny)카드로 구성되며 각 파생 상품은 24시간 동안의 비트코인의 가격 예측에 따라 설계된다. 터틀 카드는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특정 범위(%)보다 적은 가격 변동성을 지닐 경우를 가정하고, 이와 반대로 버니 카드는 특정 범위(%)보다 높은 가격 변동성을 예측하여 만들어진다. 사용자는 BTMX나 USDT를 통해 카드에 적혀진 판매 가격으로 카드를 구매 가능하며, 올바른 예측을 통해 카드에 명목 가격과 동일한 보상을 받게 된다. 예측을 실패할 시에는 카드가 자동으로 만료되어 무효가 된다.비트맥스의 CEO 조지 차오(George Cao)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넘어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파생상품을 사용자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암호화폐 기반 다양한 금융 상품의 출시로 디지털 자산 거래소로 발돋움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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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한빗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취득
암호화폐 거래소 한빗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취득암호화폐 거래소 한빗코(대표 김성아)가 이번 달 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작년 말 정부는 암호화폐 가이드라인과 함께 국내 4대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ISMS 인증을 의무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한빗코는 국내 주요 거래소 중 6번째로 ISMS 인증을 획득한 거래소가 되었다.정보보호관리체계(ISMS: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가 인증하는 제도로,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정보, 산업기밀, 개인정보 등의 주요 정보 자산이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관리되고 있음을 국가에서 공인하는 제도이다.ISMS 인증에 앞서 한빗코는 작년 ISO 27001 국제표준 보안인증을 획득하는 등 신뢰받는 거래소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한빗코 관계자는 이번의 ISMS 인증 통과에 대해 “국내의 백여 개 이상의 암호화폐 거래소가 있지만 ISMS를 포함한 보안 인증을 통과한 곳은 손에 꼽을 만큼 적다. 앞으로도 한빗코는 공신력 있는 보안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고객 자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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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프라임 라이트, 투표로 상장하는 ‘패스트 트랙’으로 개편
후오비 프라임 라이트, 투표로 상장하는 ‘패스트 트랙’으로 개편-약 50% 할인된 가격으로 타 거래소 상장된 암호화폐 구입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후오비 글로벌(Huobi Global)이 유망 암호화폐 발굴 플랫폼 후오비 프라임 라이트(Huobi Prime Lite)를 ‘패스트 트랙(Fast Track)’으로 리브랜딩 한다고 28일 밝혔다. ‘패스트 트랙’은 주요 거래소에 기상장된 신규 프로젝트나 시장의 관심이 높은 디지털 자산, 자체 커뮤니티가 활발한 프로젝트 등 시장가격이 안정화된 우수한 프로젝트의 상장을 목표로 한다. 이번 개편은 후오비 상장 절차에 투자자와 커뮤니티의 참여도를 높이고, 빠르면서 투자자 리스크를 최소화한 상장 방식을 완성하는 데 주력했다. 패스트 트랙을 통해 상장될 프로젝트는 투자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후오비 글로벌이 매월 5개의 후보 프로젝트를 발표하면 투표를 통해 매주 1개의 프로젝트가 후오비 글로벌 ‘메인(Main)’에 상장된다. 각 주에 상장된 프로젝트에 투표한 사용자는 약 50% 수준의 할인된 가격으로 해당 프로젝트 토큰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투표에 사용된 후오비 토큰(HT)은 가치 상승을 위해 상장 당일 모두 소각될 예정이다. 이러한 방침이 호재로 작용, 패스트 트랙 규정이 공개된 22일 이후 나흘 동안 후오비 토큰(HT) 가격이 장중 한때 3.48USDT까지 오르며 약 33.8%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는 “리브랜딩된 패스트 트랙이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냄과 동시에 유망 암호화폐를 발굴하고 거래하도록 하여 투자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자자가 투표한 프로젝트가 상장에 성공하면 해당 토큰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앞으로 패스트 트랙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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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0”의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비도(Biido),국내 시장 첫 선보여!
수수료 “0”의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비도(Biido),국내 시장 첫 선보여!수수료 ‘제로’의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비도(Biido)가 공식적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Biido(비도)는 차세대 디지털 자산 거래소로 암호화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플랫폼이다. 비도 플랫폼은 사용하기 쉽고 모든 수준의 거래자들이 최소의 위험으로 최대의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해주는 업데이트된 기능들을 구비하고 있다. 비온 코인을 사용하여 AI 거래 신호 알림, 포트폴리오 분석, 재정거래 도구, AI 거래 봇 등과 같은 프리미엄 기능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비도의 성장 엔진(BIIG; 비도 커뮤니티 수를 늘리기 위해 만든 홍보 플랫폼으로 게임화되어 있음) 및 카피 트레이드와 같은 특정 기능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으로 활용된다. 더불어, 사용자는 비온을 사용하여 상장시키고자 하는 코인에 투표를 하고, 비도의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누릴 수 있다. 비도의 설립자 겸 CEO인 Aditia K. Mokoginta는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으며 빠른 시일 내에 토큰세일까지 완료하고 개발에 착수할 것”이라며 “비도는 거래 수수료를 0으로 만들어 시장에서 차별성을 가져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도는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외에도 신원 인증 및 투자 기법 소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BIMi는 신원 인증 과정을 단축하여 사용자가 별도의 등록 없이도 즉시 암호화폐를 매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BTC 거래 커뮤니티는 최대 이익을 낸 거래자 등 특정 성과를 달성한 모든 고객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이 기능을 통해 기술과 지식을 수익화하고자 하는 사용자는 거래 전략을 유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비도 런치패드는 혁신적인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위한 독점적 토큰세일 플랫폼이다. 비도는 최근 업비트에 상장된 게임 마케팅 블록체인인 ‘리퍼리움’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사업을 확장해 나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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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디엑스 메인넷 ‘펑션엑스’ 토큰 ‘FX’ 쿠코인에 상장
펀디엑스 메인넷 ‘펑션엑스’ 토큰 ‘FX’ 쿠코인에 상장펀디엑스는 메인넷 ‘펑션엑스’ 토큰인 ‘FX’가 쿠코인 거래소에 상장했다고 31일 전했다. 거래되는 마켓은 FX/BTC 및 FX/ETH 이다. 펑션엑스는 전통적인 인터넷 및 블록체인 아키텍처를 개선하는 차세대 인터넷 서비스 프레임 워크이며,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휴대폰인 ‘엑스폰’에서 구동된다.쿠코인은 2017년 9월에 암호화폐 거래를 위해 시작되어 훌륭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모색하는 리서치 부서를 기반으로 리스팅된 프로젝트의 가치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 쿠코인은 사용자가 디지털 자산 거래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펑션엑스 생태계는 분산 인터넷을 목표로 하며 운영체제, 퍼블릭 블록체인, FXTP, 도커, IPFS 등 5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엑스폰은 전화, 메시지, 파일 공유 등을 위해 펑션엑스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모바일 디바이스이다.FX 토큰은 서비스 증명 개념(Proof of Service)이며 토큰 생성 이벤트를 통해 전체 FX 공급량의 20 %를 생성했다. 나머지 공급량은 PoS를 통해 생성되어 15년에 걸쳐 서비스 공급 업체에 배포될 예정이다. 현재는 ERC 20 토큰의 형태이며, 2020년 메인넷 출시 후 FX 코인으로 1:1 교환된다. 한편, 지난 4월 최초 상장된 거래소는 비트렉스 인터내셔널(Bittrex International)로 거래 페어는 동일하게 FX/BTC와 FX/ET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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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마이닝’ 암호화폐 거래소 프릭스빗(PrixBit),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BW.com과 파트너십 체결
‘인센티브마이닝’ 암호화폐 거래소 프릭스빗(PrixBit),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BW.com과 파트너십 체결- 프릭스빗,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와 파트너십 체결하며 해외시장 개척 의지 밝히고 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인센티브 마이닝’으로 특허를 출원한 암호화폐 거래소 ‘프릭스빗(PrixBit)’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10위권 수준의 BW.co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두 거래소는 마케팅 채널과 시장 자원을 국경을 넘어 공유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 특히, “프릭스빗은 해외 시장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글로벌에서 10위권 수준의 거래소이자 45개 국가에서 마이닝풀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하고 있는 대형 거래소와의 파트너십이 이를 좀 더 수월하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프릭스빗 주성훈 대표가 말했다.덧붙여 캐시 쥬 BW.com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프릭스빗 거래소는 인센티브 마이닝을 통해 거래를 하면 할수록 더욱 이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상당한 수준의 마이닝 거래소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BW가 보유한 다국적 마이너들에게 소개하고 싶어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BW.com은 2017년에 설립된 호주 본사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ZB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현재 50여개의 암호화폐와 128개의 마켓에서 24시간 기준 평균 185,746.40 BTC가 거래되고 있다.한편, 지난 12일 공식 오픈한 프릭스빗은 인센티브 마이닝 적용 채굴형 거래소다. 또한, 거래소 기반 암호화폐 리서치센터를 운영하며 국내 수만명의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블록체인 및 프로젝트 관련 리서치 자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아울러, 30일 목요일 중으로 원화마켓에 GMB 플랫폼의 토큰 거래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GMB 플랫폼은 실생활과 연결되는 이중화 코인으로 이뤄진다. GMB 플랫폼은 트래블스페이스를 첫 탈중앙화 서비스 앱으로 런칭한 후 엔터테인먼트, 의료, 금융 등 실생활 전반으로 사용환경을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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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파이넥스, 자체 토큰 판매 플랫폼 ‘토키넥스' 출시
비트파이넥스, 자체 토큰 판매 플랫폼 ‘토키넥스' 출시- 5월 23일 첫 번째 프로젝트 발표 후 6월 13일 토큰 판매 시작- 우수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토큰 판매 이후 비트파이넥스와 이더파이넥스에 상장 홍콩 소재의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와 비트파이넥스의 탈중앙화 거래소 이더파이넥스(Ethfinex)가 IEO를 위한 새로운 토큰 판매 플랫폼 토키넥스 (Tokinex)의 런칭을 발표했다. 블록체인 컨설팅 업체 블록72에 따르면 토키넥스는 비트파이넥스와 이더파이넥스의 새로운 토큰 판매 플랫폼으로, 유망한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상장하여 신원이 확인된 사용자들에게 토큰 판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토키넥스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5월 23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6월 13일에 첫 번째 자금 모집이 시작될 예정이다. 토키넥스에 상장을 원하는 프로젝트는 자금 조달 성과에 따라 소정의 운영비만 수수료로 지불하며 상장 자체에 대한 비용은 별도로 청구되지 않는다. 자금 조달 완료 이후 프로젝트는 비트파이넥스와 이더파이넥스에 상장되어 본격적으로 거래가 가능해진다.비트파이넥스와 이더파이넥스의 이용자들은 블록패스(BlockPas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 확인 절차를 완료한 뒤 자신의 디지털 자산을 거래소내의 지갑에 예치하여 토큰 판매에 참여할 수 있다. 비트파이넥스와 이더파이넥스의 CEO 얀 루이스 반 데르 벨데(Jean Louis van der Velde)는 “토키넥스를 통해 누구나 공평하게 우수한 프로젝트의 토큰 판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프로젝트는 초기 상장 비용 없이도 비트파이넥스와 이더파이넥스가 지닌 수많은 이용자에게 효과적으로 다가설 수 있으며, 토키넥스는 우수한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플랫폼 이용자에게 소개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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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상승과 함께 블록체인 생태계도 ‘꿈틀’
비트코인 상승과 함께 블록체인 생태계도 ‘꿈틀’-비트코인이 크게 상승하면서 블록체인 업계도 다양한 사업 추진 잇따라....-글로스퍼, 니오앱스, 희망해시 등 눈길..국내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400만원대까지 추락했던 비트코인이 1000만원대 진입을 노릴 정도로 급등하면서 시장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는 분석이다.이러한 가운데 블록체인 업계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블록체인 생태계가 꿈틀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글로스퍼,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광주광역시 대표기업으로 참여.자체 블록체인 메인넷을 성공적으로 가동하고 있는 글로스퍼(대표 김태원)는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에 광주광역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도시문제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타 스마트시티 사업과 달리 대기업이 참여하지 않는 광주광역시 컨소시엄은 노원 지역화폐를 개발 및 구축한 블록체인 전문기업 글로스퍼와 지역 중소기업들이 참여하며 이들 각각의 솔루션들을 융합하여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 광주광역시를 만들 계획이다.대표기업인 글로스퍼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인 하이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HYCON Enterprise Platform)을 공급하여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리워드 플랫폼’ 구축에 참여한다.이 모델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도시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데이터를 공급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블록체인 기반 리워드는 적극적인 데이터 제공을 위한 동기부여로 작용하고, 이런 과정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이용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수립 및 시행하고 지역내 기업의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부가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루어 시민주도형 ‘데이터 민주주의’를 구현할 수 있는 모델이다.글로스퍼 김태원 대표는 “광주광역시는 강력한 시민참여를 위한 개방형 혁신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경쟁력 있는 민간기업의 지속적인 수익과 재투자의 순환구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 실증을 하여 내년 본 사업에도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며, 향후 광주 전역 확대 및 스마트시티 수출모델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니오앱스, 글로벌 SNS 플랫폼 ‘니오메신저’ 일일 가입자수 급증.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SNS 플랫폼 서비스 제공업체 니오앱스㈜는 니오메신저(NEEO messenger)의 최근 지속적인 기능 업데이트로 일일 가입자수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초에만 해도 일일 가입자수가 800여명 수준이었는데,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하면서 최근 127개국에서 가입하는 일일 가입자수가 평준 18,000명까지 크게 늘어나고 있다.니오앱스 관계자는 “최근 업데이트로 사용자의 편의성이 강화되면서 가입자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13억 6873만명으로 세계 인구 2위인 인도에서 가입자 증가수 1위로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고무적이다”라며 “인도시장에서 니오메신저가 국민메신저로 성장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니오메신저(NEEO messenger)은 사전에 등재되지 않은 구어와 단어를 즉시 번역할 수 있으며, 매일 새로운 어휘를 추가하는 인공지능 자가 학습 앱으로써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동시 통/번역 메신저 어플리케이션이다. 또한, 니오메신저는 새로 다운 받으면 주변 사용자의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하고 대화할 수 있는 ‘NEEO Nearby you’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해외에 나가면 이 기능을 통해 내 주변에 니오 유저를 검색하고 니오를 통해 대화상대(자동번역)를 찾고 소통할 수 있다.한편, 니오앱스(NEEO Apps)는 양자정보기술을 적용한 암호화폐 개발을 시작하고, 보안성이 높고 위협에 강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니오 플랫폼(NEEO Platform)을 6월말 출시할 예정이다. 니오 플랫폼은 실시간 자동 번역 기능이 있는 메신저에서부터 재미있는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에코 시스템을 만들 계획이다.◇ 희망해시, 하루 비트코인 100개 채굴 가능한 ‘마이닝센터’ 카자흐스탄에 추가 설립 추진.비트코인 마이닝 전문업체 희망해시(HOPEHASH)는 기존 해외 마이닝 센터의 확장을 위해 카자흐스탄에 대규모 마이닝 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희망해시는 마이닝 인프라 구축 기술과 전문 운영 솔루션 및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 개발 기술을 보유한 블록체인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마이닝 서비스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이번 마이닝 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희망해시는 2017년 국내에 7개 공장에 ASIC 마이닝 센터를 설립하여 운영해 오다가, 2018년 9월 전기요금이 저렴한 해외 마이닝 센터로 이전하여 운영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폭락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약 1만대의 ASIC 마이닝 기계들을 현재까지 한번의 중지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해온 한국의 대표적인 마이닝 업체이다.최근 희망해시는 운영 중인 마이닝센터의 전력 사용량이 발전소와 계약된 14 메가 와트를 모두 이용하고 있어, 보다 경쟁력 있는 전기요금의 확장지를 찾기 위해 해외 여러 나라를 탐색하며 진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에 확장되는 카자흐스탄 마이닝센터의 전기요금은 약 2.3센트로 한국 대비 약 4분의1 저렴한 전기요금으로 100메가 와트의 전기를 확보하여 전세계에서도 최상위의 전기요금 경쟁력과 확장성을 확보하게 된다 참고로 100메가 와트의 전력은 전기요금을 지불하고도 비트코인을 하루에 약 100개 이상을 채굴할 수 있는 전력이다.최성훈 희망해시 대표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쉽게 찾을 수 없는 높은 경쟁력의 전기요금과 사용가능 전력량을 확보함으로서 채굴에서의 안정적인 높은 수익을 기대한다"며 "희망해시 뿐만 아니라 국내외 입점을 원하는 여러 마이닝 업체들도 확보된 세계 최고의 전력 경쟁력으로 암호화폐 시세와 상관 없이 높은 수익성을 함께 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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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프라임 라이트, 투표로 상장하는 ‘패스트 트랙’으로 개편
후오비 프라임 라이트, 투표로 상장하는 ‘패스트 트랙’으로 개편-약 50% 할인된 가격으로 타 거래소 상장된 암호화폐 구입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후오비 글로벌(Huobi Global)이 유망 암호화폐 발굴 플랫폼 후오비 프라임 라이트(Huobi Prime Lite)를 ‘패스트 트랙(Fast Track)’으로 리브랜딩 한다고 28일 밝혔다. ‘패스트 트랙’은 주요 거래소에 기상장된 신규 프로젝트나 시장의 관심이 높은 디지털 자산, 자체 커뮤니티가 활발한 프로젝트 등 시장가격이 안정화된 우수한 프로젝트의 상장을 목표로 한다. 이번 개편은 후오비 상장 절차에 투자자와 커뮤니티의 참여도를 높이고, 빠르면서 투자자 리스크를 최소화한 상장 방식을 완성하는 데 주력했다. 패스트 트랙을 통해 상장될 프로젝트는 투자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후오비 글로벌이 매월 5개의 후보 프로젝트를 발표하면 투표를 통해 매주 1개의 프로젝트가 후오비 글로벌 ‘메인(Main)’에 상장된다. 각 주에 상장된 프로젝트에 투표한 사용자는 약 50% 수준의 할인된 가격으로 해당 프로젝트 토큰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투표에 사용된 후오비 토큰(HT)은 가치 상승을 위해 상장 당일 모두 소각될 예정이다. 이러한 방침이 호재로 작용, 패스트 트랙 규정이 공개된 22일 이후 나흘 동안 후오비 토큰(HT) 가격이 장중 한때 3.48USDT까지 오르며 약 33.8%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는 “리브랜딩된 패스트 트랙이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냄과 동시에 유망 암호화폐를 발굴하고 거래하도록 하여 투자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자자가 투표한 프로젝트가 상장에 성공하면 해당 토큰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앞으로 패스트 트랙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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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샤우트’, 블록체인과 AI 결합한 맞춤형 여행 플랫폼 ‘투어컴’과 비즈니스 액셀러레이션 협약 체결
‘함샤우트’, 블록체인과 AI 결합한 맞춤형 여행 플랫폼 ‘투어컴’과 비즈니스 액셀러레이션 협약 체결2019년 5월 17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이자 마케팅 전문가 그룹인 ‘함샤우트 (공동대표 김재희, 함시원)’와 ‘후불제여행사 투어컴 (대표이사 구대회)‘이 ‘블록체인과 AI를 결합한 맞춤형 여행 플랫폼’ 비즈니스 액셀러레이션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함샤우트는 ‘투어컴’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홍보 마케팅 대행과 함께 사업 모델 고도화, 상장 및 투자 유치, 제휴 확대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해 제 1호 비즈니스 액셀러레이션 프로젝트로 ‘빅데이터 기반의 헬스케어 플랫폼 알파콘’을 선정해 사업 모델 기획과 고도화, 상장, 투자 유치, 제휴처 확대를 진행하고 올해 메인넷을 론칭하는 등 성공을 거둔 바 있는 함샤우트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액셀러레이션 대상을 추가 발굴하고자 지난 3월 26일 ‘벤처 스타트업 캐스팅페어’ 행사를 주최했다. 이 행사를 통해 사전 선정된 6개 기업이 거래소 및 투자사 관계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소개했고, 이때 참석자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투어컴이 제 2호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투어컴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투어컴이 10년 이상 축적해 온 자체 여행 상품 정보와 국내 영업 조직과 회원, 전세계의 가이드 네트워크를 통해 추가로 확보한 여행 관련 정보를 통합하고, 현지의 날씨, 이벤트, 뉴스 정보 등을 결합하여, 인공지능 (AI) 기반의 여행 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블록체인으로 여행자와 가이드의 개인 정보, 여행 스케줄, 여행 정보 등의 보안성을 강화하고, 시스템 운영 업체나 기관의 개입을 최소화해 경제성을 높일 수 있다. 여행 정보를 제공하거나 평가한 모든 참여자에게 투어컴 토큰이 보상으로 주어지고, 참여자는 받은 토큰으로 여행 상품을 구매하거나 가이드 피로 지불해 참여를 독려한다. 블록체인의 신원확인 (KYC) 시스템을 이용해 가이드와 여행 친구 추천에 안전성을 제고하고, 토큰 활용 시 해외 송금 및 환전이 더 편리하고 저렴해진다는 장점도 있다. 함샤우트의 김재희 공동 대표는 “투어컴 프로젝트는 리버스 ICO로서 이미 구축된 사업 기반과 여행 정보 및 고객 데이터 베이스를 기반으로 사업이 빨리 추진될 수 있고, 블록체인 결합으로 플랫폼의 가치가 확실히 높아진다는 점에서 성공 확률이 매우 높은 프로젝트다” 라고 협약 체결의 배경을 설명하고, “20년 이상의 홍보마케팅 전문성과 알파콘 프로젝트 진행 노하우를 동원해 투어컴 프로젝트를 빠른 시일 안에 성공 궤도에 올려놓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투어컴의 박배균 회장은 “회원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후불제’ 모델을 도입해 13년 째 꾸준히 성장해왔다.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모범적 블록체인 성공 사례로 여행 업계와 블록체인 업계에 한 획을 긋겠다” 며, “액셀러레이션 성공 경험을 가진 마케팅 전문가 그룹 함샤우트가 우리의 파트너가 되었으니 그 시기가 당겨질 것으로 확신한다” 고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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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벡스 공식 블로그 통해 ‘토론배틀’현장 심사단 20명 공개 모집
인벡스,오픈 100일 기념 블록버스터즈 ‘토론배틀’개최인벡스 거래소 오픈 100일 기념,토너먼트 방식의 토론배틀 내달 9일 격돌“대학생들의 도전적 에너지가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자양분 될 것”인벡스 공식 블로그 통해 ‘토론배틀’현장 심사단 20명 공개 모집 블록체인 산업과 암호화폐 생태계와 관련하여 대학생들이 품격 높은 토론 배틀을 벌인다. 이 토론배틀은 인벡스의 ‘블록버스터즈(BLOCKBUSTERS)’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중앙대 등 5개 대학의 블록체인 관련 학회 학생들이 각각 개인별로 5개 팀을 이뤄 참가한다. 암호화폐 거래소 인벡스(INBEX)는 거래소 오픈 100일을 맞아 내달 9일 이와 같은 토론 배틀을 공개녹화한다고 밝혔다. 인벡스의 ‘블록버스터즈(BLOCKBUSTERS)’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거래소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매월 정기 토론회를 갖고유튜브와 네이버 TV에 ‘인벡스 오리지널’영상을 올리고 있으며 인벡스 공식블로그에 전문 리포트를 작성하는등 올 연초부터 활동해 왔다. 토론 배틀에선①암호화폐 상장, 거래소 고유의 권한인가? ②The DAO 해킹 사건, 하드포크 해야만 했을까?③비트코인 거품인가? 아닌가? ④한국, ICO 합법화 필요한가? 등 4개 주제를 놓고 진지하고 치열한 논리 공방이 펼쳐질 예정이다. 토론 배틀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최종 우승 한 팀을 가린다. 인벡스는 토론 배틀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인벡스 공식 블로그를 통해심사위원 20명을공개모집한다. 심사위원은‘인벡스 오리지널’ 유튜브 1,2,3회 풀영상의 링크를 개인 SNS에 공유한 대상자 중 20명을 추첨해 선정하며,토론배틀 공개 녹화에 참석하여 심사를 맡게 된다.심사를 맡게 될 20명 전원에게는소정의 상품이 지급되며추첨을 통해 제주도 왕복항공권과 호캉스 상품권 등을 지급한다. 인벡스 운영사인 ㈜체인쿼터스 문상필 대표는 이번 토론 배틀의 의미에 대해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꿈꾸는대학생들의 지적이고 도전적인 에너지가 산업에 큰 자양분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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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프로토콜’,어드바이저로 네이버∙카카오∙SK 출신 모바일 전문가 영입
‘캐리 프로토콜’,어드바이저로 네이버∙카카오∙SK 출신 모바일 전문가 영입 - 국내 IT 대기업 출신 모바일 사업 전문가 김웅∙정용준 영입- 파트너십 적극 지원해 캐리 프로토콜 온∙오프라인 생태계 확장 나설 것오프라인 커머스 기반 블록체인 암호화폐 ‘캐리 프로토콜(Carry Protocol, 대표: 손성훈, 최재승)’이 국내 IT 및 모바일 분야 사업 전문가를 어드바이저로 영입했다. 캐리 프로토콜은 SK플래닛과 카카오 출신의 김웅, 정용준 어드바이저를 영입해 온∙오프라인 생태계 확장에 더욱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김웅 어드바이저는 네이버와 SK텔레콤을 거쳐 SK플래닛에서 서비스 담당 그룹장을 지냈다. 정용준 어드바이저는 네이버, 삼성전자를 거쳐 카카오 소셜플랫폼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두 어드바이저는 오랜 기간 국내를 대표하는 IT 및 모바일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캐리 프로토콜의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파트너십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재승 캐리 프로토콜 공동 대표는 “국내 IT 및 모바일 분야의 흐름을 선도해온 전문가들을 어드바이저로 영입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캐리 프로토콜의 사업성을 강화하고 생태계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캐리 프로토콜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커머스 분야 파트너로 합류했으며, 라인의 벤처펀드 ‘언블락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17일에는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상장해 주목 받은 바 있으며, 향후 각 분야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