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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브리핑) NAS 재단, 100억원대 바이백 계획 발표 2019-06-26
블록타임스TV닷컴 김민식 기자 press88only@daum.net [작성자]


▲ 오프니티, 캐셔레스트·비트라이브 상장...최고 1150% 상승

글로벌 구직 커뮤니티 플랫폼 오프니티(Opennity)가 오늘 오후 3시 캐셔레스트 거래소에 상장한 이후 최고 1150%까지 상승했다. 오프니티는 오늘 오후 3시 캐셔레스트와 비트라이브 거래소에 동시 상장했으며, 현재 시각 기준 캐셔레스트에서 903.13% 상승한 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프니티는 블록체인 전문 인력을 효율적으로 발굴, 기업과 전문 인력을 연결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블록체인 커뮤니티 이코노미 생태계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를 통해 커뮤니티 경제의 발전과 블록체인 기업의 전문 인력 구인 및 적합한 인재들의 취업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 NAS 재단, 100억원대 바이백 계획 발표

쉬이지(徐义吉) 네뷸러스(NAS, 시가총액 82위) 창시자가 10일 트위터를 통해 1,000만 달러 이상 규모의 NAS 바이백 계획을 발표했다. 바이백한 토큰은 NAS 저당풀(Pledging Pool)에 락업되며 NAS 생태계 확장과 공개 예정인 DeFi(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 스마트 에셋(Smart Asset)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NAS 락업 주소는 향후 공개된다. 코인마켓캡 기준 NAS는 현재 46.35% 오른 1.7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조셉 영 "G20, 암호화폐 위협적이라고 생각 안해"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영(Joseph Young)이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G20은 암호화폐를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 대한 위협으로 인식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중앙은행들이 위협요소로 여길 만큼 크지 않으며, G20은 현재 합리적인 규제안을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20은 지난 9일 공동 성명을 통해 암호화폐는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 위협적이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 러 정부, 비트코인 등 채굴자에 벌금형 검토

러시아 국영 통신사 타스(TASS) 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채굴자에 대해 벌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검토 중이라고 아나톨리 악사코프(Anatoly Aksakov) 금융시장위원회 위원장이 밝혔다. 그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세부 내용 개정 요구 때문에 계류 중인 암호화폐 규제안이 6월 중 통과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장은 이어 러시아 법이 인정하지 않은 암호화폐는 모두 불법으로 간주되지만 현지 법을 준수한 해외 거래소에서 암호화폐를 매입하는 것은 허용된다고 덧붙였다.



▲ GXC 강세, 43%↑...바이백 영향

GX체인(GXC, 시총 55위)가 강세를 나타내며, 현재 바이낸스 BTC 마켓 기준 43%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GXC 측은 방금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10일) 제 2회 50만 달러 규모 GXC 바이백을 진행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이는 첫 바이백 규모에 두배 규모다. GXC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35.67% 오른 2.3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GXC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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