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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01 09: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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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는 SW 개발자들의 역량개발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LG 해킹대회 2022’를 열었다. (사진 출처: LG전자)



LG전자는 지난 11월 28일 서울 양재동 서초R&D캠퍼스에서 'LG 해킹대회 2022' 본선 경기를 열고 임베디드(내장형) 시스템 해킹 및 웹 해킹 분야에서 각각 우승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사이버보안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는 물론 SW 개발자들의 역량개발,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먼저 온라인 예선을 거친 13개 팀이 본선에서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는 가전·TV·전장·B2B 등을 담당하는 각 사업본부를 비롯해 CTO 부문, CDO 부문, 플랫폼사업센터, 생산기술원 등에서 지원했다. 대회 방식을 보면 특정 시스템에 존재하는 보안 취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공격해 권한을 탈취한 후 시스템 내부에서 주어진 문제의 답을 찾는 것이다. 


제한된 시간 내 가장 많은 문제를 해결한 팀이 우승한다. 각 문제가 특정 상황을 가정하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매번 새로운 시스템 환경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LG전자는 참가자들이 해킹대회를 통해 배우고 경험한 것을 기반으로 현업에서 제품, 서비스, 내부 시스템 등을 사이버공격으로부터 더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안을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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