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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10 15:09:17
  • 수정 2021-11-10 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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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이그나이트 2021`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지난 11월 2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한 글로벌 컨퍼런스 ‘이그나이트 2021’을 통해 90개가 넘는 신규 서비스와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날 발표된 신규 기술은 메타버스, 인공지능(AI), 초연결 등 세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조직과 구성원, 아이디어 등을 연결하는 새로운 혜안을 제시한다.


사티아 나델라 MS CEO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하이브리드 업무의 핵심인 유연성은 생산성과 상호 배타적인 것이 아니다.”라며 “이를 위해 모든 조직은 디지털과 물리적 공간을 통합하는 새로운 디지털 협업 구조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데이터 및 AI를 통해 협업하고 디지털 및 물리적 세계를 연결하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 비즈니스 변화에 대해 강조했다.


MS 클라우드는 메타버스를 위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애저의 사물인터넷(IoT) 기능은 실재하는 물리적 개체의 디지털 쌍둥이를 만들고 MS 메시는 디바이스에서 구현되는 가상 세계의 현실 전달감을 높인다.


또한 AI 기반 리소스는 음성 및 시각 머신러닝 모델을 통해 메타버스에서 이뤄지는 상호작용을 더욱 자연스럽게 한다.


새로운 의사소통 방식을 제시하는 팀즈용 메시도 발표됐다. 이제 특별한 장비가 없이 어떤 기기에서도 개인화된 아바타를 통해 팀즈의 가상 환경에서 현실감 있는 회의 진행이 가능하다.


아바타는 AI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이나 제스처 등을 표현한다. 회의실, 디자인 센터, 네트워킹 라운지 등 실재하는 공간을 닮은 몰입형 공간도 활용이 가능해 회의의 재미를 높일 수 있다.


아울러 MS는 당사자 간 신뢰를 실시간 구축하는 디지털 생태계를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워크, 초연결 비즈니스, 멀티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제로 트러스트 보안 등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사람과 조직, 앱은 물론 스마트 디바이스까지 연결, 안전한 실시간 접근 결정이 가능한 미래형 ID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MS 회사의 경계를 넘어 협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인 팀즈 커넥트의 기능 업데이트를 발표해 접근 보호 및 관리를 넘어 경계 없는 생태계 조성 및 외부 협업 방식 전반에 걸친 지원을 강화했다.


먼저 팀즈 공유 채널은 외부 사용자에 대한 채널 초대, 미팅 예약, 파일 기반 협업 등을 가능하게 한다. 팀즈 채팅은 MS 개인 메일 주소 또는 전화번호를 사용해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프로토콜을 준수하며 조직 네트워크 밖의 모든 팀즈 사용자와 원활하게 대화할 수 있게 한다.


이는 팀즈 커넥트가 신뢰 구조를 기반해 실행되기 때문에 가능하다. 여기에서 발생되는 모든 사용자 접근 요청은 MS ID 플랫폼으로 보호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외부인과의 협업 여건을 쉽게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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