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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안전혁신안' 발표하며 안전혁신 문화 강조 2021-08-25
KHRD info@khrd.co.kr

▲ 사진은 대우건설 안전혁신 선포식을 진행하는 모습이며, 김형 사업대표 사장(좌측 세 번째)과 정항기 관리대장(좌측 네 번째)와 구성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823일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안전혁신 선포식을 개최하고 안전혁신안을 발표하며 안전교육 강화와 안전시스템 확충을 강조했다.


김형 대우건설 사장은 선포식에서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하거나 양보할 수 없는 가치이므로 안전 확보 없이는 일하지 말라.”며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했다. 선포식에서 안전혁신안도 발표했다.

안전혁신안의 주요 내용은 안전 조직 강화 예산 투자 안전감독 인원 추가 투입 우수협력회사 인센티브 작업중지권 추진 등이다.


앞서 대우건설은 중대재해 근절과 안전혁신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안전혁신위원회를 발족했다. 이후 유관부서 팀장 11명을 주축으로 안전혁신 추진단도 구성해 이번 혁신안을 수립했다.


이번에 발표된 안전혁신안에 따라 대우건설은 CEO 직속 조직인 품질안전실을 강력한 컨트롤타워 기능을 가진 안전혁신본부로 격상하기로 했다. 특히 조직 강화를 통해 시스템을 정비하고, 그 시스템이 현장에서 잘 작동되는지 확인해 지속적인 안전혁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안전예산도 향후 5년간 1400억원 이상을 투자 할 예정이며, 법적 안전관리비 이외에 별도 예산을 편성해 안전교육 강화, 안전시설 투자, 스마트 안전시스템 구축 등 안전 관련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현장의 안전감독 인원도 500명을 상시 투입한다. 안전관리 활동을 주도하는 공사관리자, 안전 감시단, 그리고 협력회사의 안전 전담 인원을 추가 투입해 현장에서 안전관리인 부족으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더불어 안전관리 우수협력사에는 계약우선권을 부여하고 공사이행 보증금 감면 등 업계 최고 수준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단 것이 대우건설 계획이다. 협력사 본사에는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외부 전문기관과 공조해 지원한다. 안전담당자 등 안전관리를 위해 투입한 비용도 보장한다.


이외에도 대우건설은 현장에서 위험 발생 또는 예견 시 근로자가 작업 중지를 요청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제도를 추진한다. 우수 사례에 대해선 포상도 진행한다.


더 나아가 대우건설은 익명 제보가 가능한 안전핫라인채널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여과 없이 수렴하고, 사내 안전관리 정책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