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잽페이 CEO "글로벌 규제 우호적 변화...인도 진출 재타진"
암호화폐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아짓 쿠라나 잽페이 CEO가 "글로벌 관점에서 볼 때 암호화폐 관련 규제 및 정책이 개선되는 분위기"라며 "암호화폐 발전에 우호적인 환경이 만들어진다면, 인도 시장에 다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잽페이 측은 인도의 암호화폐 금지령의 여파로 인도 서비스를 중단 한 바 있다.
▲ 자오창펑 "아르헨티나 대중교통 암호화폐 지불, 진정한 실용 모델"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방금전 트위터를 통해 "아르헨티나의 700만 명의 잠재 이용자가 암호화폐를 통해 대중 교통 요금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며 "진정한 암호화폐 실용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여기에 BNB가 사용되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아르헨티나 현지 미디어는 "아르헨티나 대중 교통 이용자들이 암호화폐로 요금을 지불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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