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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12 10: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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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이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진행중인 ‘#초코팡팡 챌린지’가 SNS 유저들에게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초코팡팡 챌린지는 감각과 체험을 중시하는 최근의 실감세대 트렌드를 반영한다틱톡이 개발한 ‘초코팡팡’ AR 스티커 기능을 활용해 초콜릿을 실제로 먹는 것처럼 가상 체험하는 SNS 게임이다하트를 먹으면 입이 커지거나 폭탄을 먹으면 터지는 등의 다양한 효과까지 틱톡 자체 기술로 선보이며 특히 Z세대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챌린지에는 틱톡 공식 광고 모델 차은우도 참가했으며 이외에도 지금까지 인스타그램에 공유된 참여 영상은400여 건이 넘는다챌린지는 발렌타인데이인 2 14()까지 이어지며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벨기에 왕복여행권아이패드로이스 초콜릿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본인의 영상과 은우 공식 영상을 동시에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틱톡 코리아는 “발렌타인 시즌을 맞아 올해는 초콜릿을 AR 콘텐츠로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초코팡팡 해시태그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참여를 통해 달콤한 발렌타인 데이와 함께 경품의 행운까지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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