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글로벌 암호화폐 정책 및 동향] 이란(Iran),이란의 중앙은행이 새로운 규제안을 확정하기 전에 암호화폐 부문에 대한 의견들을 고려
  • 기사등록 2019-02-01 09:10:00
기사수정

[글로벌 암호화폐 정책 및 동향] 이란(Iran),이란의 중앙은행이 새로운 규제안을 확정하기 전에 암호화폐 부문에 대한 의견들을 고려


미국(United States of America)

미국 연방 하원이 온라인 시장에서 성매매 및 마약 밀매 등에 암호화폐가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조사를 의뢰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 법안은 작년 6월 후안 바르가스가 처음 제안한 FIND(Fight Illicit Networks and Detect, 불법 네트워크 근절 및 감지)에 관한 것이다. 바르가스는 “만일 우리가 범국가적인 범죄조직들을 소탕하기 위해 효과적인 규제안이나 입법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선, 가상화폐와 온라인 마켓이 성매매 및 마약밀매에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충분히 연구 조사하여 이들의 사용을 근절시키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란(Iran)

이란의 중앙은행이 새로운 규제안을 확정하기 전에 암호화폐 부문에 대한 의견들을 고려해 보겠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중앙은행은 공식 홈페이지에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접근 계획을 업로드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오늘부터 테헤란에서 진행되는 전자 은행 및 결제 시스템 회의에서 이 규정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Singapore)

싱가포르 금융관리국(MAS)이 정부의 공식 암호화폐를 사칭한 스캠에 주의 당부를 내렸다. 스캠성 웹사이트에는 ‘싱가포르 정부가 특정 암호화폐를 공식 화폐로 지정하고 본 회사가 이를 판매하는 업체로 선정됐다”는 내용이 게재되어 있다.MAS는 이에 대해 “그 어떤 금융 및 개인적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라는 것은 스캠이니 꼭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출처:후오비 데일리 리포트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7483
기자프로필
빗썸
기사본문 하단배너 이미지(채널)_2-1번…
다스아카데미 우측
 ▷ Blockchain Leaders 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