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블록체인 기업 진흥협회(Korea Blockchain Enterprise Promotion Association, KBEPA)는 광주 지역을 전문 ‘Crypto-Valley’ 지구로 전환하려는 의제를 건의할 계획이다. 협회에 따르면, 한국의 6대 도시의 가상 화폐로의 특화지구로 만들어 젊은 일자리 창출을 도울 것이라고 한다.

유니버셜 그룹과 공동으로 추진중인 한국 블록체인 기업 진흥협회(KBEPA)는 위 건의를 하기 위해 광주 광역시의 이용섭 시장 및 기타 정치인들을 만났다.

“우리는 이용섭 시장을 공식적으로 만나 암호화폐를 위한 특별 행정 도시로 탈바꿈시킬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 할 계획이다. 우리는 또한 김동찬 의원과 만나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협회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항상 집중해왔고, 제 4차 산업혁명의 부상에 집중하고 있다. 협회는 광주에 있는 crypto-valley 구역의 설립되면 10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니버설 그룹의 김인기 CEO는 에스토니아와 몰타의 예를 들으며, 이 두 가지 사례 모두 블록체인 기술을 수용함으로써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전한다.

에스토니아와 몰타는 세계적인 블록체인 기업을 유치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 왔다. 정부는 제4차 산업혁명의 부상을 외면하고 자동차나 조선 등 제조업에 근시안적으로 주력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코인코드 어플과 텔레그램, 카카오톡을 통해서 다양한 뉴스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https://goo.gl/RTLUsR (안드로이드 앱)

https://t.me/coincodekr (뉴스방)

https://t.me/coincodekr2 (채팅방)

https://open.kakao.com/o/gXDHnOQ (카톡 1번방 참여코드: coincode)

https://open.kakao.com/o/g5G0u0J (카톡 2번방 참여코드: coin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