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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18 2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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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행 전 부총재 "법정화폐 '디지털화', 불가피"

중국 현지 미디어 PA뉴스(PANews)에 따르면, 중국 4대 은행 중 하나인 중국은행의 전 부총재 왕용리(王永利)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법정화폐의 '디지털화'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며 "현재 중앙은행이 추진 중인 법정화폐의 디지털화 및 스마트화는 간단히 말해 본원통화(M0)를 대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는 결국 커뮤니티에 한정된 코인이 될 것"이라며 "암호화폐는 향후 커버리지, 적용 수준, 사용자 활성도, 커뮤니티 역량 등에 의해 그 가치가 정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39...투심 완화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m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6일)보다 8 포인트 오른 39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에 대한 공포 심리가 전날보다 완화됐음을 의미하며 전날과 같은 '공포' 단계를 유지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인 낙관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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