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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7 07: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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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헤닉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자동차 기업으로 수제자동차, 전기자동차를 생산하며 ICT EV 플랫폼 사업으로 전기차 운영체계 mOS 및 IT, 빅데이터를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모헤닉코인 경제와 모헤닉 얼라이언스 생태계를 만드는 생태계 기업을 목표하고 있다.


모헤닉과 얍체인이 공동 주최한 제1회 크라우드 토큰 포럼이 패스트파이브 신논현에서 10일 개최됐다.


헤니킴 대표는 “이 생태계는 실물과 연동되는 유틸리티 코인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크라우드 펀딩과 접목해 설계된 것으로 향후 모헤닉 코인의 가치와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3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포럼에 참석한 사람들은 행사가 끝나는 시점까지 집중하며 열띤 관심을 보였다. 연설이 끝난 뒤에는 참석자들과 포럼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 참석자는 ‘어디서도 접하기 힘든 통찰력 있는 연설’이라 평하며 모헤닉이 추구하는 블록체인 생태계 철학에 긍정적인 반응과 관심을 보였다.


제1회를 맞이한 이번 크라우드 토큰 포럼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새로운 블록체인 경제 패러다임, 크라우드 토큰: 어떻게 세상을 바꿀 것인가’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블록체인 생태계의 미래가치와 전망을 살펴볼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이번 포럼에선 얍체인재단 박성재 대표, 이주열 MCA 대표이자 자기다움학교 원장 그리고 크라우드 펀딩 협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모헤닉게라지스 헤니킴 대표가 초청 연설자로 차례로 강단에 섰다.





포럼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 시사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에 대한 내용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1회 크라우드 토큰 포럼은 블록체인 생태계에 관심이 있거나 궁금한 사람들은 무료로 참석할 수 있도록 사전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 모헤닉의 헤니킴 대표는 모헤닉이 추구하는 블록체인 생태계 철학에 대한 강연과 함께 ‘겟크로(Getcro)’의 론칭을 알렸다. 


2019년 1월 본격 론칭을 앞두고 있는 ‘겟크로’는 새로운 토큰 리워드 크라우드 펀딩으로 기존에 나와있는 리워드형 크라우드 펀딩 개념과는 상이하다. 모헤닉은 수년전부터 모헤닉만의 철학을 담아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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