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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7 15: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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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페이 본격 시작한다...오는 22일 서울페이 설명회 가져


서울페이 본격 시작한다. 


업계에 따르면 오는 22일 서울시는 서울페이 설명회 가진다. 


서울시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서울페이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하오니, 관심있는 기업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8. 8. 22(수) 16:00~17:30(90') 


○ 장 소 : 시민청 태평홀(신청사 지하2층)


○ 참 석 : 간편결제사업자(전자금융업자) 약 100명


○ 주요내용 :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제로 결제서비스」 사업 설명 및 공동 TF 참여 안내 등


한편, 서울시는 2018년도 추경예산을 올해 시 예산(31조9163억원)의 11.5% 규모인 3조6742억원 규모로 편성해 서울시의회 심의를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일자리·민생경제 분야에는 476억원이 편성됐다.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부담을 없애는 결제시스템 ‘서울페이’ 구축에 30억원이 투입되고, 내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서울형 유급병가 제도’ 준비를 위해서 1억6000만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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