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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5 10: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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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후오비코리아


제주도 크립토(cryptocurrency, 암호화폐) 밸리를 조성하기 위해 자문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자문단에는 우지한 비트메인 대표, 로저버 대표, 플레이코인 김호광 대표가 참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후오비 코리아 관계자는 “제주와 함께 블록체인 허브를 구축하면 후오비 코리아가 가진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지한 비트메인 대표, 로저버 대표 등 업계 주요 인사를 초대해 자문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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