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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오늘의 코인] 디직스다오(DGD), 이더리움 기반의 현물자산(금)을 이더리움 블록체인으로 교환 가능케 해
  • 기사등록 2018-11-21 10: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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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직스다오(DGD)


이더리움 기반의 현물자산(금)을 이더리움 블록체인으로 교환 가능한 코인을 생산하는 시스템. 런던 금괴협회(LBMA)의 골드바를 디직스다오로 바꾸는데 합의 완료된 상태이다.


토큰에 상응하는 현물(금)은 실제로 싱가포르에 소재하고 있는 세이프하우스에 보관 중이다. 금을 동일 비율의 코인으로 대체해서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코인인 만큼 금 거래에 있어서 편리성을 제공한다.





오디세이(OCN)

탈중앙화를 이용한 완벽한 자유 경제 체제를 구축해 이를 통한 경제활동 효율의 극대화를 지향하는 프로젝트. 공급자와 수요자 간의 거래에 대한 전반적인 수준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


일반적인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비전보다 상당히 광범위하며 거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로써 단순히 프로젝트라기보다 하나의 새로운 경제 문화를 지향하는 수준의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다. 수석 고문으로 트론(TRX)의 저스틴 선이 포함된 점이 눈에 띈다.






트론(TRX)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프로토콜 관련 서비스를 구축하는 플랫폼. 사용자들 간의 자유로운 콘텐츠 생산, 저장, 소유 및 유통과 배급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콘텐츠 생산자는 저작권, 광고 수입 등의 수입을 창출할 수 있다.


트론 CEO 저스틴 선은 후오비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메인넷 이후 세계 최대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출처:후오비 데일리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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