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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4 13: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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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데(Kuende)'의미 '블록체인 성장과 발전'...파벨 대표, "'챌린지'로 아프리카에 나눔할 수 있어"


▲ ▲ 파벨(Pavel Antohe) 쿠엔데(Kuende) 대표


"쿠엔데는 아프리카 방언인 스와힐리어에서 따왔어요 (Kuende comes from Swahili)"


"쿠엔데는 블록체인의 성장과 발전을 뜻합니다.(It means growth and evolution of blockchain)"



"쿠엔데의 계획에는 자선 챌린지도 있어서 나눔을 할 수 있어요. (We have charity challenges in our development plan, Also, wanted to share with you guys something)



파벨(Pavel Antohe) 쿠엔데(Kuende) 대표


▲ ▲ 쿠엔데 챌린지를 통한 자선 기부 사례



코스모스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오프라인 소셜 플랫폼 쿠엔데가 글로벌 행보를 시작했다. 


14일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쿠엔데는 도키아 캐피탈에 이어서 바운티하이브와 파트너쉽 체결했다. 쿠엔데와 바운티하이브는 API 활용 바운티 위젯 개발키로 했으며, 쿠엔데는 지속적인 유동성과 안정성을 위해 뱅코(Bancor)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로 했다.


쿠엔데는 쿠엔데와 뱅코르(Bancor)의 파트너십으로 KUE 토큰을 쿠엔데 생태계에서 발행된 토큰들은 물론 다른 토큰들과도 거래비용을 최소화하여 교환할 수 있게 됨을 기대하고 있다.


쿠엔데는 여기에 게임화 챌리지와 보상을 통해 온오프믹스나 밋업처럼 자산의 관심사를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쿠엔데가 구현하는 챌린지를 통해 유니세프처럼 자선 나눔도 가능하다. 



▲ ▲ 쿠엔데 비즈니스 파트너 현황



쿠엔데는 게임화된 실세계 '챌린지'를 통해서 사용자와 비즈니스가 도전과제를 창출할 수 있고 챌린지 형태로 미래의 일을 만들어 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파벨(Pavel Antohe) 쿠엔데 대표는 "소셜 네트워크를 블록체인으로 게임화하여 실생활에서 경험을 더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며 "쿠엔데는 사용자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더욱 연결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파벨은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게임화된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들을 적용해 오늘의 소셜 미디어가 아닌 우리 각자의 아름다운 진짜 모습을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벨은 "젊은 유저층들이 서로 오프라인에서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하려면 가장 매력적인 플랫폼을 만들어야 했다"며 "다양한 ‘챌린지’들을 만들어 유저들의 오프라인 경험을 향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쿠엔데는 프라이빗 세일은 이미 마감됐으며 오는 19일부터 퍼블릭 세일을 글로벌 각나라에서 시작한다. 각 나라마다 다른 이벤트 내용이 적용된다.


출처:http://www.fintechpost.co.kr/news/view.php?idx=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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