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0-07-09 17:42:11
기사수정




주민수 톡큰(Talken) 대표,"스페라엑스(Sperax)와 전략적인 협력 강화"


탈중앙 경제 시스템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페라엑스(Sperax)”는 가상자산 프로젝트와 홀더를 위한 원스탑 서비스 플랫폼 “톡큰(Talke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스페라엑스(Sperax)는 탈중앙화 경제 시스템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인프라 계층에서는 Cosmos Tendermint, Polkadot Grandpa, Ethereum Casper의 BFT협의 알고리즘 보다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BDLS 프로토콜을 자체 개발해 적용했다. 또한, 스페라엑스(Sperax)는 생태계에서 사용되는 스테이블 코인 시스템을 갖추고 이를 통해 실 금융 거래에서의 사용 사례 및 응용 프로그램, 비즈니스 모델 등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톡큰(Talken)은 다양한 가상자산의 정보 획득, 보관, 간편 교환이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플랫폼이다. 톡큰 회원은 가상자산 프로젝트 별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정보 공유 활동의 보상으로 가상자산 톡(TALK)을 지급받는다. 이렇게 획득한 톡(TALK)은 지갑과 간편교환 서비스에서 수수료 및 타 가상자산 교환 등에 사용될 수 있다. 톡(TALK)은 대표적인 국내 플랫폼 중 하나인 루니버스(Luniverse) 체인으로 발행된다.


스페라엑스(Sperax) 공동설립자인 Gary는 "스페라엑스(Sperax)는 다양한 국가의 커뮤니티 및 미디어를 포함한 마케팅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지만 한국 내 파트너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톡큰(Talken)과의 이번 파트너십으로 마케팅 커버리지를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톡큰(Talken)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유저 및 투자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주민수 톡큰(Talken) 대표는 "스페라엑스(Sperax)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뛰어난 기술력과 사업적 추진력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가는 행보에 진정성이 느껴진다. 앞으로 전략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며,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5573
기자프로필
빗썸
기사본문 하단배너 이미지(채널)_2-1번…
다스아카데미 우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