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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03 11: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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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타, 센터코인과 토큰 이코노미 위한 MOU 체결

플랫타(의장 최현섭)는 6월 29일(월) 실생활 결제 플랫폼 센터코인과 성공적인 가상자산(암호화폐) 컨설팅 및 토큰 이코노미를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센터코인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센터코인은 플랫타 생태계에 참여하게 된다"며 "‘플랫타’는 온라인 인력매칭 플랫폼 기반의 ‘밋토큰’재단이 이끄는 다양한 리버스재단들의 공동체다. 지금까지 비엘재단, 블랍스, 업카 등의 리버스재단을 컨설팅 하고, 제휴 및 협업을 통해 올바른 블록체인 생태계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플랫타는 다가오는 7월 초 플랫타 익스체인지에 센터코인 상장을 앞두고서 토큰 이코노미 전략을 세우고, 센터코인은 플랫타의 리버스(Re-Birth) 컨설팅 프로젝트를 통해 센터코인 3.0으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다. 향후 양사는 플랫타댑(dApp)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나간다는 목표를 밝혔다. 

센터코인 측에서는 “실생활과 결합되어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앞당기는 센터코인이 되어나가고자 한다”며 “플랫타댑에 입점하고, 타재단들과 협력하면서 실생활 밀착형 코인으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갖춰나가겠다.”고 전했다. 

플랫타 최현섭 의장은 “실생활 속에 그대로 파고드는 센터코인은 앞으로 플랫타댑과 목표를 공유하면서 가상자산 실생활 결제 플랫폼의 롤모델이 될 것이다.”며 “오랜시간 리버스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만큼 성공적인 상장이 기대된다” 고 전했다.   

센터코인은 코인을 통한 실생활 결제와 이익 쉐어를 구현해 나가고자 한다. 우선, 온/오프라인 업체와 제휴를 맺고 음식점, 카페, 강좌, 숙소, 모바일 쿠폰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가맹점에서 센터코인을 통한 결제를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상형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하이킥’을 운영, 킥보드 이용에 따라 센터코인을 보상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부가 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가상자산 자동 현금 입출금기(ATM)기 시장에 발맞춰 전국 편의점 ATM기에서 가상자산 입출금 서비스를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센터코인은 플랫타의 또 하나의 리버스재단이 되며, 다가오는 7월 플랫타 익스체인지에 가상자산 상장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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