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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18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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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ngle Briefing]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국 & 페북이 앞당긴 디지털화폐 전쟁


가상자산 공시 플랫폼 쟁글과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공동 기획한 <코인티비>에서 코로나로 촉발된 각국 중앙은행의 CBDC발행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행정처리 등이 크립토 시장 수요를 올릴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번 방송은 크립토 업계 인플루언서인 소소 초대석으로 꾸며졌다.


이번 방송에서는 중국 은행이 최우선 과제로 꼽은 CBDC 발행, 지난 1분기 시총이 50% 상승한 스테이블 코인, CBDC 발행 이후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등에 대해 알아봤다.


CBDC는 지폐 화폐가 사라지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주요 각국 중앙은행(66개 국가) 중 80%이상이 CBDC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CBDC를 발행하는 중앙은행은 더 이상 지폐를 찍어내지 않고, DB상 CBDC를 얼마 발행했다는 기록과 함께 디지털 상 화폐를 만들게 된다. 화폐 발행을 디지털로 수용하면, 화폐 발행 비용, 위조방지 비용, 운반비, 보관비 등 제조비용과 유통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 코로나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우려로 각종 자산 가치가 30~40%씩 빠질 때, 50% 이상 시총이 오른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이번 장세에서는 비트코인 시총 하락 규모보다 스테이블코인 시총 상승 규모가 더 높았다. 일반적으로 달러에 페깅된 스테이블코인 시총이 늘어나는 이유는 코인 홀더들이 손쉽게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기 위해서로 해석되지만, 이번에는 외부 자금이 대거 스테이블 코인을 매수한 것. 법정화폐 안정성이 떨어지는 국가에서, 편리하게 달러를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을 대거 사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중앙은행이 CBDC를 실제 발행하면, 비대면 스마트컨트랙트로 금융상품을 가입하는 등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시스템)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현재 증권사, 보험사, 운용사 상품은 개별 가입도 가능하지만, 은행 창구 영업을 통해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중간 수수료가 발생한다. 하지만 CBDC가 현실화된 미래에는, 개인이 직접 중앙은행 CBDC 지갑을 다운받아 계좌를 자동 발급받고, 비대면 스마트컨트랙트로 증권사, 운용사, 보험사 상품을 가입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또 이번 방송에서는 CBDC 발행이 크립토 시장 수요를 획기적으로 늘려줄 수 있는 호재라는 주장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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