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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28 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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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랩스, AVA 퍼블릭 테스트넷 ‘카스케이드’ 공개...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될 것"


블록체인 스타트업 아바랩스(AVA Labs)가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인 아바(AVA)의 퍼블릭 테스트넷 ‘카스케이드(Cascade)’를 18일 공개했다. 이후 테스트 및 안정화 과정을 거쳐 올 여름 메인넷을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카스케이드는 ‘작은 폭포’를 뜻하는 단어로, 아바 메인넷으로 가기 위한 2단계 퍼블릭 테스트넷(카스케이드, 데날리) 공개 중 첫 단계다. 아바랩스는 초당 거래량, 거래 확인 지연시간, 확장성 등을 대폭 개선해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보완한 아발란체(Avalanche) 합의 프로토콜과 이를 기반으로 한 아바(AVA) 플랫폼을 개발했다. 아바 네트워크는 초 당 수천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하며 2초 내에 지불 최종 결과(finality)에 도달함으로써 비자나 마스터카드 등 현존하는 지불 처리 회사들에 견줄 수 있는 네트워크 성능을 제공한다. 네트워크 참여자들은 메인넷 출시에 앞서 퍼블릭 테스트넷에서 아바 네트워크의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아바 플랫폼은 분산형 금융(DeFi) 응용 프로그램을 보다 효과적으로 구동시키며 글로벌 수요에 따라 확장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방형 금융(Open finance)에 적합한 플랫폼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아바 네트워크 상에서 누구나 상호운용이 가능하며 스마트 계약을 지원하는 퍼블릭/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생성할 수 있다. 또한 아바는 이더리움과 호환되도록 설계되어 기존의 이더리움 기반 DeFi 응용 프로그램을 동일하게 지원한다. 


월스트리트에서 디지털 자산 분야를 거쳐 아바랩스에 합류한 존 우(John Wu) 아바랩스 회장은 “아바는 고유한 네트워크 모델로 인해 글로벌 디지털 자산 발행 플랫폼이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는 분산형 금융(DeFi) 영역을 전통 금융과 통합함으로써 이 목표를 이뤄가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도 블룸버그(Bloomberg), 포브스(Forbes) 등 전통 금융 매체의 관심을 받을 정도로 아바는 디파이(DeFi) 뿐만 아니라 기존 금융 영역에서 플랫폼으로써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고 밝혔다. 


아바 플랫폼은 또한 지불결제, 자산의 토큰화, 디지털 신원(DID), 사물 인터넷(IoT) 등 다양한 산업의 고유한 요구사항에 따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유연한 분산원장기술 (DLT) 플랫폼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에민 군 시러(Emin Gün Sirer) 아바랩스 대표는 “아바 팀은 가능한 한 가장 빠르고 확장 가능해 실사용이 가능한 블록체인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아바를 통해 허가형, 비가형 블록체인 모두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던 방식으로 확장하고 연결될 수 있다. 많은 분들이 아바 테스트넷을 사용해보고 피드백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바랩스는 테스트넷 공개에 앞서 글로벌 생태계 확장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인 아바엑스(AVA-X)를 선보였다. 지원자는 아바 생태계를 위한 아이디어와 계획서를 제출하면 재단 검토 후 그랜트를 받을 수 있다. 아바랩스는 지속적으로 커뮤니티와 생태계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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