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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12 1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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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센터코인 제공



[마켓+](DID) 프로젝트현실화를 위한 분산금융


센터코인측은 센터프라임 프로젝트를 통해 분산금융의 가치 평가를 기존의 중앙금융 가치 척도로 평가하여 사기가 없는 분산금융 현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고 밝혔다.


우선 일반적인 가치평가를 위한 설명이다.

GDP는 한 국가 내에서 만들어진 모든 제품 및 서비스의 금전적 가치이다. 지출, 생상, 소득에 근거하여 지표를 만들며 이를 통해 국가의 경제 현황을 유출할 수 있다.

1.지출의 기초한 GDP

2.생산 기반 GDP

3.소득에 근거한 GDP


그럼 분산금융에 GDP를 적용하여 비교 해보면 다음과 같다고 밝혔다. 


1. 지출을 기초한 분산금융 GDP


여기서 분산금융은 다른 알트코인을 기준일 경우, 알트코인의 지출은 투자에 의한 지출 입니다. 일단 지출이 이루어지지 때문에 지출에 의한 GDP는 상승한다.


2. 생산 기반 분산금융 GDP


비트코인은 많은 알트코인을 생산하였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볼 수 있지만 다른 알트코인 대부분이 생산이 없다. 서비스 또는 제품 등 알트코인들은 생산을 하지 못한다. 이러한 현상으로 투자에 의해 지출된 GDP의 상승이 급하락한다.


3. 소득에 근거한 분산금융 GDP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은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소득이 있을 수 없다. 여기서 소득을 찾는다면 투자에 의한 지출만이 GDP를 상승시킬 수 밖에 없으니 많은 투자자를 모으는 중개자를 소득자라고 할 수 있다. 즉, 알트코인을 판매하거나 거래하는 중개소만이 소득자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소득자도 소득이 불분명한 이유는 알트코인으로 소득을 얻기 때문이다. 이러한 소득자의 행위로 투자에 의해 GDP는 상승하지만, 생산이 전혀 없기 때문에 곧 급 하락한다. 다만, 많은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거래의 기술을 알고 있는 소득자만이 많은 수익을 얻을 것이다. 


센터코인의 센터프라임 프로젝트는 정확한 이론적 토대위에 가스(Gas)를 통한 실질적 분산금융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혀 많은 알트코인들의 길잡이가 되어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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