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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05 14: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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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센터코인 제공



[마켓+](테크) 가스(Gas)이론과 개념으로 설계한 센터코인(CENT)

 

센터코인을 주관하는 ㈜새길은 여타의 코인과 다른 센터코인의 가치를 강조하여 주목받고 있다. 센터코인측은 기술전문SNS 미디엄을 통해 가스(Gas)의 개념을 설명하며 센터코인은 이더리움과 같이 실제 가스형태의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현실세계의 가스(Gas)는 요리 및 다양한 형태의 자원으로 사용하고 있듯이 블록체인에서도 분산 애플리케이션의 가상머신(EVM)의 자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가스(Gas)다.

대부분의 가상화폐가 통화가치(Currency value)만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코인이 실제 사용되는 가스의 이론과 개념을 바탕에 두고 설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센터코인(CENT)이 거래소에서 통화가치만으로 사용되고 거래소 외 곳에서 사용되지 못한다면, 센터코인(CENT)의 가치라는 말은 하기 힘들 것이다.대부분 가상화폐의 코인을 발행한 회사들은 통화가치(Currency value)를 앞세워 미래적인 말로 곧 현실세계에서 사용될 것이라는 허황된 말만을 앞세우고 있다.


하지만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체인링크(ChainLink), 엔진코인(Enjin Coin) 등과 같은 가상화폐 코인사들은 실제 가스(Gas)형태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위와 같이 블록체인상의 가스(Gas) 개념이 접목된 코인사들은 대부분 거래소 상장에 집중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스의 개념이 없는 코인사들은 거래소의 상장에 집중하고 있다.



▲ 사진=센터코인 제공


그 이유는 코인의 백서(White Paper)에서 어떤 서비스를 할 것이라는 내용에 가스로 사용하는 연료의 역할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오로지 통화의 가치로 사용될 것이라는 미래의 가치만을 말하고 있다.이런 사실들이 실제 가상화폐를 이용하는데,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많은 사용자들은 실제 사용을 할 수 있는 코인을 찾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코인 지지자들과 투자자는 코인의 가치를 판단하기 위해 실물 사용을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가스(Gas)의 개념이 있는 센터코인의 행보에 주목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 자신했다.센터코인측은 이를 바탕으로 유력 국내외 거래소에 센터프라임을 상장하며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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