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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25 14: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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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후오비코리아

[산업+](밋업)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 데모데이 1부 성황리 종료


2부 참여 프로젝트, 브레이스 프로토콜, 디센터넷, 젤루리다 공개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는 지난 19일 서초구 소재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에서 진행한 블록체인 스타트업 데모데이(이하 ‘데모데이’) 1부가 지난 19일 160여 명의 투자자가 모인 가운데 성황리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데모데이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투자자와 대중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벤트로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진행된 데모데이에 참석한 크립토 캐피탈은 블록패치의 김근영 대표, 블록패치랩스의 최서우 대표, 이그니스VC 정유정 프로젝트 매니저, 이더리움 클래식 랩스의 신선호 부대표, 기술 파트너로 참여한 해치랩스의 이윤우 BD 매니저가 참석했다. 이 외에도 업계 종사자 참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참여 스타트업팀은 데모데이 파트너들이 제공하는 컨설팅 상담 등 다양한 혜택들을 지원받을 수 있다. 


데모데이 1부에 참여한 엔드어스체인은 탈중앙화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빠른 퍼블릭 블록체인 구성이 가능한 deb 합의 알고리즘에 대한 박성준 CTO의 발표가 진행됐다. 프롬카는 블록체인 기반 자동차 생태계 구축을 위해 자동차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올려 공정한 데이터 관리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었으며, 컨셀은 블록체인과 역학을 바탕으로 한 궁합 매칭 플랫폼으로 청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는 오는 26일 진행하는 데모데이 2부 참여 프로젝트도 함께 공개했다. 


2부에 참여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브레이스 프로토콜, 디센터넷, 젤루리다 (가나다 순)가 현재 개발 상황 및 프로젝트의 설명을 진행한다. 


세인트블록은 '브레이스 프로토콜(이하 브레이스)'에 대해 발표를 준비한다. 브레이스는 SBS시사프로그램 '비트코인'편에 출현한 아뜨뜨씨가 3년간 구상한 내용을 기반으로 한 원화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이다. 투자와 지불은 정확하게 분리를 시켜야 실사용이 가능하다는 개념으로 투자(가치)코인과 지불(스테이블)코인이 비율에 따라 동시 발행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레이스의 주요 목표는 댑 결제와 함께 테더가 가진 한계점을 보완하는 것이다. 


디센터넷은 3.0 기반의 ‘오시리스 브라우저’와 댑 토탈 마켓 플레이스 ‘댑스토어’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오시리스 브라우저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웹 3.0 기반의 브라우저로 암호화폐 월렛을 브라우저 내 탑재하여 다양한 댑을 플러그인 및 확장 프로그램 설치없이 구동이 가능하다. 아울러 브라우저와 함께 연동되는 ‘댑스토어’는 새로운 댑 토탈 마켓 플레이스로 기존에 개발된 다양한 보상형 댑을 유저가 간단하게 선택 및 활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디센터넷 자체 기축 통화인 스파이스(SPYCE)를 통해 댑스토어 생태계에서 실제 결제와 유저 간의 교환, 거래가 이뤄질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젤루리다는 ‘최초의 100% POS 개발자들은 왜 Ardor 플랫폼을 만들었나’로, 젤루리다 코리아의 김철응 대표가 진행한다. 젤루리다는 2013년 POS 블록체인을 만든 NXT의 코어 개발자들이 설립한 블록체인 기술 기업으로 2018년 1월 1일 출시한 멀티체인 아더(Ardor) 플랫폼을 출시한 이후 현재 블록체인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 차일드 체인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데모데이에는 아더 플랫폼을 개발한 이유와 이그니스(Ignis)와 지속적인 신규 토큰의 에어드롭이 진행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에서 개최하는 이번 데모데이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매주 화요일 12월 3일까지 진행하며, 온오프믹스를 통해 참관 신청을 무료로 받고 있다.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 관계자는 “새로운 블록체인에 대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어 진행되는 2부, 3부에는 청중들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참석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OMPP/WOFP 이현종 아시아태평양 사무총장, BBC 2019 연사로 나서


국제기구 OMPP/WOFP(World Organization For Peace, 세계평화기구)의 아시아태평양 총괄 이현종 사무총장이 오는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블록체인 컨퍼런스 2019(BBC 2019)'에 연사로 나선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1월 25~27일) 기간에 열리는 ‘BBC 2019’는 부산시가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후 처음으로 마련된 것으로 부산시의 블록체인 특구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특구 참여 기업의 프로젝트가 소개될 예정이며, 블록체인 관련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금융투자와 펀드조성에 관한 발표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이현종 사무총장은 OMPP/WOFP가 공인한 PAZ 프로젝트의 가치와 의미 그리고 PazCoin을 기반으로 하는 Paz System에 대해 발표를 할 예정이다. 


PazCoin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송금/결제 시스템을 만들어 블록체인으로 이루어진 암호화폐의 근본적인 가치를 한단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부를 통해 전세계 소외 국민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화폐’를 표방하고 있다. 


이를 위해 PAZ 재단은 송금을 위한 PazRemittance와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를 위한 PazDeX(Decentralized Exchange), 실시간번역과 분산형 메신저인 PazTalk를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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