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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28 06: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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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메이드


[산업+](게임) 위메이드트리가 발표한 게임 라인업은? 


20일(수),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 네트워크> 출시 기자 간담회 실시


<미르의 전설2> <윈드러너> <에브리타운> 등 블록체인 기술과 접목


위메이드트리 자체 개발작 ‘크립토네이도 for WEMIX’ 첫 포문 


㈜위메이드트리 (각자대표 김석환, 오호은)는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 네트워크(Wemix Network)’의 런칭 기자간담회를 20일(수) 열었다. 


<위믹스 네트워크>는 블록체인의 문제로 지적되는 TPS(Transection Per Second)와 거래 비용의 문제를 해결해 대규모 게임 트랜잭션을 소화할 수 있고, 확장성에 제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위믹스 네트워크는 프라이빗 체인 기반의 서비스 체인을 통해 게임과 관련된 대규모 트랜잭션을 처리하며, 게임과 유저가 늘어남에 따라 서비스 체인을 병렬적으로 늘려가는 멀티 체인 구조를 채택했다. 


또한, 많은 서비스 체인들 간의 자산과 데이터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인터체인 역할을 하는 브릿지 체인을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체인의 수와 종류에 관계없이 통합적 자산과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다. 


더불어, 현재 블록체인 디앱(DApp)들의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복잡한 진입장벽을 크게 개선해, 기존 App들과 동일하게 설치와 로그인을 거치면 바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러한 확장성과 낮은 진입장벽을 통해 <위믹스 네트워크>는 블록체인에서 대규모 채택 (Mass Adoption)을 실현할 방침이다. 대규모 채택을 실현하기 위해 위메이드가 보유하고 있는 1000만 다운로드 이상의 핵심 IP들이 대거 출격한다. 


누적 이용자수 5억명 이상의 위메이드 대표 IP <미르의 전설2(중국명 傳奇)>를 비롯해, <윈드러너> <에브리타운> 등 위메이드를 대표하는 게임들을 모두 블록체인과 접목해 공개한다. 


우선 위메이드트리가 직접 개발한 RPG인 ‘크립토네이도 for WEMIX’가 첫 포문을 열고, 이어 ‘전기 H5 for WEMIX’가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후 <윈드러너 for WEMIX> <캔디팡 for WEMIX> <에브리타운 for WEMIX> <두근두근 레스토랑 for WEMIX> <터치파이터 for WEMIX> <전기 모바일 for WEMIX>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김석환 위메이드트리 대표는 “위믹스 네트워크가 준비중인 게임들이 적게는 몇 백만에서 대부분 천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한 검증된 게임들로 지금까지 공개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 중 가장 강력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위믹스 네트워크는 11월 내로 서비스 지갑을 출시할 계획이고, 이후 준비 중인 게임들을 차례대로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원투씨엠, ‘2019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 참가.. ‘스마트 스템프 시스템’ 큰 호응


-ASEAN 시장의 허브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서 4개의 핀테크 비즈니스 모델 제시..


-싱가포르 리센룽 총리가 직접 원투씨엠의 부스 방문해 ‘스마트 스템프 시스템’에 큰 관심 표명..


-글로벌 카드사와 각국의 PG사, 모바일 페이먼트(Mobile Payment)사가 큰 호응..


스마트 스탬프 원천기술 개발기업인 원투씨엠(대표 한정균)은 ‘2019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 참가해 많은 동남 아시아 기업들과 관계자들로부터 ‘스마트 스템프 기술’과 ‘핀테크 사업 모델’에 대해 큰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은 올해로 4회째 개최되었으며, 싱가포르 정부가 중점을 두는 행사로, MAS(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 주관하고 있다. UOB, DBS, 푸르덴셜 등 글로벌 금용 사업자 및 구글(Google), IBM 등 주요 기술(tech) 기업들이 스폰서로 참여하고, 올해 약 500개 기업에서 약 6만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행사 보안, 결제, 금융서비스 AI, DLT(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로보어드바이저 등 핀테크 솔루션 전 분야에 걸친 아시아 최대의 핀테크 관련 행사로,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11월 12일 싱가포르 리센룽 총리가 500여개 기업 중에서 유일하게 원투씨엠의 부스를 방문해 직접 설명을 듣고, 시연을 보며, 비즈니스에 관심을 표명했다.


원투씨엠은 정보산업통신진흥원(NIPA)가 주도한 한국관(KOREA Pavilion) 참여 업체로 참가하여, 4개의 핀테크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우선, 로열티 마케팅으로 수집한 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머천트 크래딧 메니지먼트(Merchant Credit Management)와 론(Loan), 클라우드 펀딩(Cloud Funding) 사업, 두번째로 포인트 기반의 선불 바우처 사업, 세번째로 지역화폐 중심의 모바일 결제 사업, 네번째로 AWS Cloud 기반의 글로벌 크로스 보더 페이먼트 플랫폼(Global Cross Border Payment Platform)의 모델로 동남아 시장공략을 시작했다.


글로벌 크로스 보더 페이먼트 플랫폼(Global Cross Border Payment Platform)은 각국의 다양한 지불결제 사업자들 간의 상호 해외 결제 프로세스를 처리해 주는 서비스 플랫폼을 말한다. 이와 관련해 글로벌 카드사와 각국의 PG사, 모바일 페이먼트(Mobile Payment)사가 큰 관심을 가지며 협업을 요청했다.


2013년 스마트폰에 적용하는 인증 기술을 바탕으로 정전기 방식의 스마트 스탬프(제품명; 에코스 스탬프)와 플랫폼으로 사업을 시작한 원투씨엠은 대만, 일본, 태국, 싱가포르, 미국, 등 현재 22개국의 53개 파트너사와 제휴를 맺어 로열티 마케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원투씨엠은 축적한 결제 내역과 소비 패턴 등의 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원투씨엠 관계자는 “싱가포르 지역에서는 국영 기업체인 NTUC와 스템프 시스템을 활용한 로열티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총리의 방문으로 해당 서비스가 싱가포르 지역에서 더욱 주목받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도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Korea IT 지원센터 전병남 센터장은”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아세안(ASEAN) 시장을 대상으로 국내 ICT기업의 진출이 활발한데, 해당 시장의 특성과 소비자들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 등을 잘 이해하고 시장을 공략하는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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