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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13 00: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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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톡큰


[산업+](핀테크) 비트펀딩+톡큰(Talken),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암호화폐 담보 P2P 대출 플랫폼 ‘비트펀딩과 집단지성기반 암호화폐 커뮤니티 플랫폼 “톡큰”이 전략적 MOU를 체결하였다고 10일 밝혔다.

 

 “비트펀딩”은 '디지털 기술에 제4차 금융'을 담아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국내 대표 개인전문 P2P 금융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개인신용과 암호화폐 담보물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등)로 자금을 필요로 하는 자금 수요자와 투자를 원하는 개인, 법인을 연결하여 자금수요자에게는 합리적인 금리로 필요한 자금을 제공해주고 투자자에게는 시중 금융 상품대비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고 또한 이중 장치 담보로 투자자는 채권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톡큰(Talken)”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정보를 쉽고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투자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집단지성으로 고도화하여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며 참여자 기여에 따른 보상을 주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또한, 서로 다른 토큰을 스왑하여 출금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어 참여자들의 환금성이 증가되었다. 이외에도 OTC등 커스터디 서비스, 토큰 마켓 등을 기획하여 비즈니스 모델 및 토큰 이코노미를 강화하였다.  현재 루니버스 디앱인 ‘톡큰’(토큰명: 톡(TALK))은 베타 버전이 런칭되어 있는 상태다.


 “비트펀딩”의 정승우 대표는 “암호화폐 대출상품 라인업을 위해 여러 프로젝트를 검토하던 중 ‘톡큰(Talken)’을 알게 되었다.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톡큰’ 프로젝트를 검증했고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앞으로 ‘톡큰’의 TALK을 이용한 대출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톡큰(Talken)”의 주민수 대표는 “’비트펀딩’의 금융감독원 라이선스(금감원-1574) 기반 암호화폐 담보 대출은 이용자에게 높은 신뢰를 주고 있다. 이러한 ‘비트펀딩’과 DeFi(Decentralized Finance) 서비스 부분에서 전략적인 협력을 통해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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