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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04 18: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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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후오비코리아


[마켓+](분석) 후오비 코리아, ‘후오비 데일리 리포트’ 가독성 높여 리뉴얼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암호화폐 시장 보고서 ‘후오비 데일리 리포트(Huobi Daily Report)’를 가독성을 높여 리뉴얼했다고 30일 밝혔다. 


리뉴얼된 후오비 데일리 리포트는 모바일 환경친화적으로 제작됐다. 오늘의 이슈, 블록체인&암호화폐 이슈, 후오비 코리아 주요 공지사항, 암호화폐 주요 시황, 오늘의 코인, 오늘의 한마디 등의 기존 콘텐츠를 세로 구성으로 스크롤을 내리며 보기 쉽도록 구성했다. 


특히 콘텐츠 글자 크기를 확대해 가독성을 높였다. 이를 위해 모바일 기기 환경에 맞춰 최대한 하나의 콘텐츠를 자세히 볼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배치했다. 기존 화면 우측 상단에 표기됐던 암호화폐 시황 및 후오비 코리아 공지사항도 시선 이동 없이 스크롤을 내리면 차례로 정보를 볼 수 있도록 구성했고, 글자 크기를 확대해 가독성을 높였다. 


평일에만 발행하는 ‘후오비 데일리 리포트’는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해 미디어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및 자체 콘텐츠를 제공한다. 


리뉴얼된 후오비 데일리 리포트는 지난 27일부터 자체 블로그를 비롯해 코인니스, 땡글, 코인정보통, 비트케이 네 곳의 메인 제휴사와 코인플래닛, 체인플루언서, 비트밋 세 곳의 일반 제휴사를 통해 200만 명 이상에 배포되고 있다.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는 “구독자들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후오비 데일리 리포트를 편하게 볼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리뉴얼했다”면서 “암호화폐 업계의 주요 소식들을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구독할 수 있으니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후오비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2018년 3월 30일 정식으로 오픈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후오비 그룹의 전문성과 보안성을 바탕으로 국내 현지화를 위해 설립된 거래소로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자산 거래 외에도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허브의 역할을 다하고자 다양한 기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 자산의 금융 허브 후오비 그룹은 전 세계 3대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을 운영 중이며, 한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미국, 일본, 홍콩, 중국, 호주, 영국, 브라질, 캐나다,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법인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특히 2013년 거래소 오픈 후 지금까지 무사고 보안 대응체계와 투자자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후오비 코리아는 비트코인(BTC)을 비롯해 이더리움(ETH) 등 170여 가지의 다양한 알트코인 거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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