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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15 16: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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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세시아

세시아, 차세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개시


실생활에 사용 가능한 사례를 찾는 암호화폐 사용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세시아가 그들의 수요를 채워주기 위한 차세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출시했다. 세시아는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을 활용해 소비자가 기업과 매끄럽게, 실시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폭넓은 독자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세시아는 진정한 운영체제이며 세시아의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등록돼 있다.


세시아는 뉴욕, 모스크바, 홍콩, 호치민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국제 기업이다. 2018년 한 해 동안에만 3000만달러 매출을 기록했으며 2019년에는 전년도 매출의 3배를 목표로 삼고 있다. 세시아의 플랫폼은 클래이튼(Klaytn), 카카오톡, 앰버(Amber.AI) 등의 주요 투자자들을 유치했다.


세시아 IEO는 하루 동안 진행되며 비트포렉스(BitForex), 코이니얼(Coineal) 등 주요 거래소로부터 지원받을 예정이다.


세시아의 주요 특징은 캐시백과 킥백이다. 고객은 구매를 할 때마다 세시아와 연결된 기업으로부터 캐시백을 받는다. 캐시백 규모는 각 기업이 설정한다. 고객이 물건을 구매한 다음 소셜 네트워크에 사진과 리뷰를 올리기만 하면 기업으로부터 캐시백 보상이 킥(KICK)의 형태로 들어온다.


또한 세시아는 고객이 올린 게시물을 보고 고객의 친구가 같은 곳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추가 보너스인 킥백을 고객에게 지급한다. 킥 토큰은 이미 플랫폼의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는 캐시백을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또는 법정 화폐로 즉시 환전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암호화폐를 대규모로 채택하는 가장 빠른 길이 될 전망이다.


세시아의 소셜 네트워크 앱은 대규모 암호화폐 도입에 필요한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 앱은 암호화폐 분야와 블록체인 산업의 진입로 역할을 한다. 세시아 앱 프로젝트의 장점은 스마트폰과 호환되며 스마트폰이 있는 모든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세시아 IEO 캠페인은 7월 17일 비트포렉스와 코이니얼 거래소에서 개시된다. 이는 놓치지 말아야 할 흥미로운 협력이다.


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 곽진영 대표(오른쪽)와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 웰컴디센트 오현정 대표가 대구무역회관 시그마체인 연구소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웰컴디센트가 액셀러레이팅 중인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메인넷을 포함한 시그마체인의 기술력을 적극 제공하는 한편, 웰컴디센트는 시그마체인의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기술 현지화 및 공동마케팅에 협력한다는 것이 이번 MOU의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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