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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21 15: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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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빈치(주), 베이징에서 열린 광역산업협력매칭대회에 참석


본다빈치 주식회사(대표이사 박상흥)는 2019년 6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북경- 산동(취푸시) 광역산업협력매칭대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대회는 주관 북경광역산업협력중심과 산동성 취푸시 인민정부 주최로 열린 프로그램으로서, 이에이브릿지(EA bridge 대표이사 문우성) 협조 하에 성사되었다.


“북경광역산업협력매칭대회”는 중국 및 해외기업의 니즈에 맞는 중국 지방도시를 대상으로 제안발표하고, 비즈미팅을 통해 적합한 중국 파트너사를 매칭해 주는 프로그램으로서, 이번 북경-산동, 취푸시 매칭대회에서는 해외기업으로서 유일하게 본다빈치(주)가 초청받아 컨번전스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였다.


본다빈치(주)는 공자의 고향으로 알려 진 취푸시에 공자테마파크 조성, 본다빈치의 전시 콘텐츠 전시관 구축 및 역사교육을 소재로 한 새로운 교육전시관 건립 등을 제안 하였으며, 이에 매력을 느낀 다양한 중국 투자기업들로부터 본다빈치는 쇄도적인 미팅요청을 받았다.


2015년부터 중국 내 8개 도시에 전시콘텐츠를 수출한 이력을 갖고 있는 본다빈치(주)는 이번 대회 참석을 깃점으로 중국에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 확장 발판을 마련하였다.


한편, 본다빈치는 “일상을 아름답게, 일상을 가치있게, 일상을 풍요롭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갖고

블록체인 비에스디(BSD)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비에스디는 문화 예술 분야의 자본비대칭 개선을 위해 블록체인을 사용한 새로운 리워드 생태계를 구축하여, 예술가부터 투자자까지 예술 시장의 모든 참가자들에게 새롭고 평등한 기회를 창출 하게 한다. 이에, BSD 결제 플랫폼은 사용자에게 아트 자산을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의 가능성을 열어주고 (보안 ART-ASSET 토큰), 합법적으로 모든 현금 및 암호화 통화를 사용하여 BSD 생태계 내에서 향후 각종 문화 콘텐츠의 서비스(영화/공연/전시 티켓, 본다빈치 상품권 구매, 제휴사 상품 등)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 예술 시장 뿐만 아니라 콘텐츠, 부동산까지 투명한 분배를 위한 BSD의 인프라를 통해 홀더는 투자자이자 주주가 될 수 있다.


본다빈치㈜는 <모네, 빛을 그리다展>,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 등의 컨버전스아트 전시를 통해 서울에서만 누적 관람객 200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 문화예술 기업이다. 부산 본다빈치스퀘어에서는 반고흐의 삶과 예술의 향연을 느끼는 <반고흐 빌리지展>과 순간의 인상을 감각적인 공간에서 남기는 <감성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이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8시 반까지 연장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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