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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16 22: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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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본다빈치 제공

본다빈치㈜ 전시, 중국 여행전문 기자가 뽑은 한국관광 프로젝트 팸투어에 선정


CCTV, 인민일보, 신화사 등 중국 20여개 언론사 본다빈치스퀘어 부산 취재


본다빈치㈜는 전시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반고흐: 10년의 기록展>을 시작으로 <헤세와 그림들展>, <모네, 빛을 그리다展>, <헬로아티스트展>, <미켈란젤로展>등 연달아 흥행시켰다. 그리고 현재 서울, 부산에서 <누보로망 삼국지 :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감성사진관>, <반고흐 빌리지展> 등을 인기리에 진행 중에 있다.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 반 고흐의 작품을 컨버전스 아트로 재탄생시킨 <반 고흐 빌리지展>은 부산 본다빈치 스퀘어에 개최중에 있고 부산, 울산, 경남지역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경북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중국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본다빈치스퀘어 부산 전시를 중국 전역에 소개하기 위해 중국 언론사 인민일보, 신화사, CCTV, 중국신문사, 인민일보해외판, 환구시보, 민생주간, 중국경제주간, 중국성시보,신화사매일전신보, 중국신문주간, 중국문화보, 중국여유보, 인민화보, 인민망, 신화망, 앙시사이트, 해외망, 시장보사이트, 문화망, 여유망 등 20여개 언론사가 본다빈치 뮤지엄에 관한 방문 취재를 하였다.


이번 본다빈치 뮤지엄 방문 취재는 중국 대륙을 대표하는 국영 텔레비전 방송사 CCTV가 주관하였고 더불어 한국에 있는 중국 전문가이드가 서울과 부산 전시장 팸투어 후 상품으로 진행할 계획으로 세계속으로 뻗어가는 본다빈치㈜의 전시가 지속적으로 기대되는 대목이기도하다.


한편, 본다빈치㈜는 4차 산업의 기술인 블록체인 사업 및 비에스디 BSD(Bondavinci Standard Decentralization) 개발을 발표하였다. 본다빈치 블록체인 비에스디(BSD)는 자사가 보유한 디지털 아트의 특허 및 저작권 확보를 기반으로 구매를 원하는 소유자들에게 P2P 방식으로 예술품을 거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블록체인 거래소이다. 여기에 기축통화로 사용될 비에스디(BSD)는 6월 18일 첫 IEO를 네임빗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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