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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10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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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빈치㈜, 전주 한옥마을 더 시티호텔에 본다빈치뮤지엄 들어서다


문화의 지평을 다양하게 확장하고 있는 본다빈치㈜는 서울, 부산에 이어 문화도시 전주에 상설전시관을 오픈 예정이다. 본다빈치㈜는 <반고흐: 10년의 기록展>을 시작으로 <헤세와 그림들展>, <모네, 빛을 그리다展>, <헬로아티스트展>, <미켈란젤로展>등 연달아 흥행시켰다. 또한 현재 본다빈치 뮤지엄 능동(어린이 회관 기획전시실)에서 <누보르망,삼국지: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감성사진관>을 성공적으로 진행중에 있다.

 


서울 여의도 한강 세빛섬에서 진행했던 2016년 <헬로아티스트展>


본다빈치㈜는 4차 산업의 기술인 블록체인 사업 및 비에스디-BSD(BonDavinci Standard Decentralization) 를 개발, 문화예술 영역뿐만 아니라 금융권 부동산에 이르기까지 본다빈치의 핵심 콘텐츠인 아트 를 결합한 상가의 고급화를 추구함으로써, 비활성화된 부동산 가치를 끌어 올리는 비전을 갖고 있다. 그 첫번째 프로젝트이기도 한 이번 전주 뮤지엄 진행은 전주의 한옥마을 근거리에 있는 전주 더 시티호텔 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본다빈치㈜ 상설전시관이 오픈 될 전주는 2010년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세계 최초 도시형 국제슬로시티로 선정 되어 있으며, 유네스코 음식 창의 도시로, 2016년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1년 안에 가봐야 할 아시아 10대 명소’ 3위로 선정되었다. 이러한 영향 덕분에 전주한옥마을은 2014년 이후 해마다 국내 관광지 최상위를 점하며, 국제적인 문화관광의 명소가 되어 한 해 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국제적인 문화관광명소가 되었다.


이에 발맞추어 전주 더시티호텔은 전시계를 대표하는 본다빈치㈜와의 전시공동제작을 통해 전주의 위상을 한 층 업그레이드 하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한 차별화된 전략과 콘텐츠에 대하여 본다빈치㈜의 핵심 콘텐츠 아트전시를 활용한 차별화를 진행중에 있다.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더시티호텔은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전주 고장에 방문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완벽한 여가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곳이며,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된 인테리어의 가치가 있는 곳이다.


이번 전시공동제작은 2016년 서울 여의도 한강의 랜드마크로 진행된 전시 헬로아티스트 전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헬로아티스트>전시는 르누아르, 모네, 드가, 고흐, 쇠라, 고갱 등 인상주의 화가의 삶과 그들의 삶을 컬러로 접목한 작품의 전시로 부제는color of love이다. 특히 현대인들의 사랑을 각 명화작가들의 작품 컬러로 풀어낸 주제와 구성으로 서울 여의도 한강에서 개최한 전시보다 한차원 업그레이드된 또다른 스토리텔링의 주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본다빈치㈜는 비에스디(BSD) 개발 발표 후 전세계 코인 거래량 2위인 디지파이넥스로부터 사업의 비전, 참신성이 높게 평가 받아 상장계약이 체결되어 있다. 블록체인 사업의 확장성을 위해 전자지갑, 생체인증, 보안 기술을 갖고 있는 쉴드큐어나 문화 예술의 기술 증진 프로젝트와 저작권과 관련 스토리체인과의 협업 등 본격적인 블록체인 사업에 속도를 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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