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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17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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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C·ETH 네트워크 미체결 거래 각각 61,087·7,862 건

비트코인 네트워크 관련 데이터 제공 사이트 비티씨닷컴(BTC.com)에 따르면, 현재 BTC 네트워크 내 미체결 거래가 61,087건, 해시레이트는 45.66 EH.s, 채굴난이도는 6.38 T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더리움(ETH) 네트워크 데이터 제공 사이트 이더스캔(Etherscan.io)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 내 미체결 거래는 7,862 건, 해시레이트는 147,366.14 GH/s, 채굴난이도는 1,811.40 TH를 나타내고 있다.


▲ EDR, 블록체인 기반 인공지능 분석 플랫폼 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gh)에 따르면, 블록체인 스타트업 엔도르(EDR, 시가총액 173위)가 블록체인 기반의 인공지능(AI) 분석 플랫폼을 출시했다. 기업과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해당 플랫폼의 빅데이터를 통해 암호화폐의 가격이나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비트판다, 결제 서비스 제공 라이선스 취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매거진(Bitcoin Magazine)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판다(Bitpanda)가 오스트리아 당국으로부터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해당 라이선스는 지급결제산업지침(PSD 2)으로 유럽 경제지역(EEA)와 유럽연합에서 결제서비스를 운영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 BTC, 4,900 달러선 반납...4.28% ↓

BTC가 단기 하락세를 나타내며 4,900 달러선을 반납했다. 현재 바이낸스 기준 4.28% 하락한 4,874.6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토큰애널리스트 "고래의 일시적인 시장 진입, BTC 상승의 도화선"

미국 비즈니스 전문 미디어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에 따르면, 암호화폐 연구기관 토큰애널리스트(TokenAnalyst)가 최근 BTC의 가격이 5,000달러까지 상승한 요인에 대해 "소위 '고래'라고 하는 BTC 거대 투자자들이 동시에 시장에 뛰어들면서 비트코인의 가격이 급등했다"며 "고래의 움직임이 수천수만개의 소규모 계좌 거래의 도화선이 됐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토큰애널리스트 설립자 시드 셰카르(Sid Shekhar)는 "최근 동향을 지속 모니터링한 결과, 몇몇 대형 고래의 자금이 여러개의 거래소로 일시에 이체됐다"며 "한 고래의 외부 계좌에서 비트멕스(BitMex) 거래소 계좌로 이체되어 체결된 한 거래는 750만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비록 고래의 움직임이 BTC의 급등의 모든 요인은 아니지만 첫번째 도미노였다고 볼 수 있다"며 "고래들은 지난 몇달간 비트코인을 매집했고, 충분한 물량을 매집한 후 바이낸스와 비트멕스 등 거래소로 이체를 시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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