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4-18 13:00:01
기사수정


▲ 저명 암호화폐 투자자 "BTC, 2년 내 5만 달러 기록할 것"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이자 기술 분석가인 피터 브란트(Peter Brandt)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향후 2년 안에 비트코인(BTC)이 5만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BTC는 2013년부터 2년간의 베어마켓 이후 대폭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며 "이러한 패턴은 지난 2017년 12월부터 현재까지 보이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2018년 암호화폐 베어마켓을 예측한 바 있다.


▲ 토마스 리 "BTC, 상승 추세 형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투자·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 글로벌(Fundstrat Global)의 창업자 겸 수석 애널리스트 토마스 리(Thomas Lee)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BTC)이 상승 추세를 형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최근 BTC가 20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며 불마켓에 진입했기 때문"이라며 "올해 달러가 강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중국 증시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소위 '고래'라고 하는 BTC 거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를 재차 매집하기 시작했다"며 "BTC 비판자들은 BTC의 가치가 90% 가까이 사라졌기 때문에 끝났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심리 상태가 변화될 때"라고 덧붙였다



▲ 금감원, 블록체인 규제 프레임 마련...산업 활성화 도모

금융감독원이 블록체인 산업 규제 프레임을 마련한다고 파이낸스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규제 샌드박스에 적용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 육성 및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글로벌 컨소시엄 등과 협력, 규제 샌드박스 시범 운영 등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 규제 프레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코인베이스, 신규 메칭엔진 개발 추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coingape)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불마켓에 진입함에 따라 기존 매매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신규 메칭엔진(matching engine)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코인베이스는 "해당 매칭 엔진은 올해 2분기에 출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니스 : 블록체인 산업과 암호화폐 투자 시장의 길라잡이

'코인니스 앱 다운받기'

iOS(https://apple.co/2HSNXPC)

안드로이드(https://bit.ly/2rj3cKD)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1923
기자프로필
빗썸
기사본문 하단배너 이미지(채널)_2-1번…
다스아카데미 우측
 ▷ Blockchain Leaders 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다스아카데미 우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