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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밋업) 코인베네, 한국 최초 밋업 성황리에 마쳐
[산업+](밋업) 코인베네, 한국 최초 밋업 성황리에 마쳐글로벌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CoinBene(이하 코인베네) 밋업이 투자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이번 밋업은 코인베네가 한국에서 주최한 전 세계 최초의 밋업으로, 짧은 시간에 모임문화 플랫폼인 온오프믹스에서 신청인원 180명을 가득 채워 사람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장소 역시 블록체인 밋업의 성지, 슈피겐홀에서 진행되었다.밋업은 짧은 영상 소개와 함께 김용 본부장의 CoinBene MoonBase(코인베네 고유의 토큰 세일 프로젝트) 진행 현황, CoinBene LABS(새로운 인큐베이션 프로젝트) 최초 공개로 시작되었다. MoonBase는 현재 코인베네의 독특한 프로젝트로,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그리고 베일에 가려져 있던 LABS 프로젝트를 공개하면서 LABS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코인베네가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준비한 체계적인 마케팅, 가격 관리, 기타 마켓 상장 등 다양한 혜택으로 많은 프로젝트 팀들의 관심을 모았다.이날 키노트 스피치에는 여러 프로젝트 팀이 참여했는데, 우선 Xensor(XSR) 프로젝트 팀의 발표가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바로 넓게는 반경 15km까지 적용되는 IoT 디바이스 때문인데, Xensor는 번거로운 관리포인트를 자동화하여 데이터를 축적하고 거래할 수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IoT(Internet of Things)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자산 감시 > 자산 제어 > 통신망 구성 > 데이터 마켓 등의 단계로 서비스를 발전시킬 계획이며 자산감시/제어 단계에서도 이미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을 이날 발표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다음으로 SOL코인 프로젝트 팀의 발표가 있었다. SOL은 블록체인 기반 커뮤니티 생태계 플랫폼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쇼핑과 커뮤니티 생태계를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제 모습을 이날 밋업에서 발표하였다.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쇼핑 솔루션을 통해 수익을 발생시키며 이런 수익을 플랫폼 참여자에게 돌려주는 보상 시스템을 공개하면서 또 다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그리고 현장에는 DDAM 프로젝트 팀 역시 참가했는데, DDAM(Decentralized Data Assets Management)은 데이터 자산 관리 분야에 전념하고 있는 대표적인 블록체인 기업으로, SpoC(Staking Proof Of Capacity)를 활용하여 더 낮은 에너지 소비, 더 낮은 진입 장벽, 진정한 탈중심화를 특징으로, 전 세계적인 디지털 자산 관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이날 밝혔다.이 밖에도 각종 프로젝트마다 질문을 했던 참가자들에게는 코인 에어드랍과 명함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케이터링 서비스 및 전문가 패널 토론, 저녁 네트워킹 파티까지 다양한 행사가 줄지어 진행되었다. 이날 코인베네를 대표해 소개한 김용 본부장은 “그동안 코인베네가 성공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많은 기업들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다양한 밋업을 통해 프로젝트 팀과 투자자들이 자연스럽게 코인베네를 이용하게 되는 거래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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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소셜) 원투씨엠, 에코스 플러스 서비스 '소셜어워드 2019' 대상 수상
[산업+](소셜) 원투씨엠, 에코스 플러스 서비스 '소셜어워드 2019' 대상 수상-SNS 활용 적립 서비스 '에코스 플러스' 서비스는 카카오스토리 부문에서 높은 평가 받아 선정..-‘소셜어워드 코리아’ 는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앱을 선정해 시상..-'에코스 플러스'는 비주얼 디자인, 콘텐츠, UI디자인 우수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 받아 선정..SNS를 활용한 적립 서비스 ‘에코스 플러스’ 개발사 원투씨엠(대표 한정균)은 지난 6일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소셜어워드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에서 카카오스토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드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셜어워드 코리아’는 인터넷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아이어워드 평가위원단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온라인 평가심사 결과에 따라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앱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시상식이다.'소셜어워드 코리아'에서 대상을 수상한 '에코스 플러스' 서비스는 국내 대표 SNS 서비스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을 활용해 운영이 되고 있다. 방문 고객이 별도의 APP 설치나 로그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매장의 카카오 플러스친구 채팅창에서 모바일 적립 쿠폰을 발급받는 장점이 있다.'에코스 플러스'는 비주얼 디자인, 콘텐츠, UI디자인 우수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콘텐츠 접근성이 용이하며, 멤버십 서비스 이용이 간편하고 전체적인 서비스와 화면 UI가 잘 구성되어 있다는 평가이다.원투씨엠 관계자는 “앞으로 더 다양한 컨텐츠 제공과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년에 설립한 원투씨엠의 ‘디지털 도장’ 기술은 특허 220여개로 보호받고 있다. 스마트폰 화면에 도장을 찍기만 하면 된다. 작동 원리는 스마트폰의 ‘패턴 잠금’ 방식과 비슷하다.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이 도장에 담긴 특정한 정전기 패턴을 터치 패널로 인식해 정보를 네트워크로 전송한다. 이후 클라우드로 구축한 시스템에서 결제·인증 등의 절차를 처리한다.에코스 스탬프는 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POS)이 없는 매장이나 야외 행사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과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모든 인증 절차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태블릿PC와 같은 별도의 전자 기기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 시스템 구축도 간편하다. 또 근접 무선통신(NFC)이나 블루투스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 어떤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원투씨엠은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해외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전세계 22개국에 해당 기술을 제공하여 사업화 하고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 상점 대상 로열티 마케팅, 모바일 쿠폰과 모바일 결제 등에 그 적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원투씨엠의 박근영 이사는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1일 약 40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다양한 광고 및 핀테크 응용 분야로 확대하는 사업을 준비 중”이라며 “이러한 사업을 해외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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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소셜) 시그마체인, 싸이월드 회원 무상백업 지원 제안..싸이월드측 “외부 투자받아 자체 해결하겠다”거절의사 표명
[산업+](소셜) 시그마체인, 싸이월드 회원 무상백업 지원 제안..싸이월드측 “외부 투자받아 자체 해결하겠다”거절의사 표명싸이월드에 대한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싸이월드 측이 시그마체인의 무상 백업 지원하겠다는 제안을 거절하면서 싸이월드 문제는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관련 기사들이 보도된 이후 싸이월드 관계자가 “서비스를 지속할 계획이니 데이터 백업 지원이 필요 없고, 추가 투자유치를 통해 서비스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싸이월드 측에서 백업지원 제안에 대한 거부의사가 발표가 나자 시그마체인 곽진영대표는 “싸이월드가 자체적으로 싸이월드 서비스를 지속하겠다면 대환영이다. 아무쪼록 빠른 정상화를 기대한다. 만약 자체적인 힘으로 정상화가 힘들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24일밝혔다. 또한 곽대표는 “우리가 싸이월드의 백업을 해준다고 하면 현재 싸이월드의 사용자들이 데이터 백업에 대한 걱정을 덜고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그것이 싸이월드의 정상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거부를 하니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라도 서비스를 원만하게 지속시키지 못한다면 그때는 우리의 진정성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곽대표는 “일부에서 개인정보만 챙기려는 어뷰징 마케팅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는 것으로 안다. 싸이월드 콘텐츠 소유권은 회원들에게 있다. 콘텐츠를 회원대신 보관하는 회사가 어려워 보관 유지관리가 안된다면 회원뿐 아니라 싸이월드도 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현재 시그마체인에서 무상 백업신청을 받는 것은 오로지 데이터백업에 대한 목적으로만 동의 받고 있다. 이 목적 외에는 개인정보를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곽대표는 “시그마체인의 사업과는 관련이 없는 서비스이며, 무상으로 진행하다 보니 모든 비용이 회사의 출혈로 이어진다. 국민 미니홈피였던 싸이월드에 대한 애정 때문에 제안했었다. 현재까지 수천명의 회원이 데이터백업을 신청한 상태이고, 신청자들을 모아 싸이월드측에 다시한번 대화를 하려고 한다. 더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해주셔야 싸이월드도 데이터백업에 더 긍정적일 수 있을 것”이라며, ”무상 데이터백업이 이루어지고 나면 수집된 개인정보는 100% 파기된다”고 말했다. 곽 대표가 제안한 것은 이용자들의 데이터를 무상으로 백업해주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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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사) 아이콘루프 주도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 본격 출범 앞두고 자문 위원장에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위촉
[산업+](인사) 아이콘루프 주도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 본격 출범 앞두고 자문 위원장에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위촉국내 대표 블록체인 기업 아이콘루프(ICONLOOP, 대표 김종협) 주도 하의 분산 ID(DID, Decentralized ID)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체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my-ID Alliance)’가 이헌재 재단법인 여시재 이사장(전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자문 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는 아이콘루프 자체 분산 ID 기술로 구현한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마이아이디(my-ID)’를 중심으로, 사용자들의 불편 요소에 대해 실질적 해결이 가능한 분산 ID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협력체이다.지난 6월 마이아이디가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금융규제 샌드박스에 지정되면서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 또한 본격 출범을 위한 준비를 지속해 왔다. 포스코, 신한은행을 비롯해 시중은행, 증권사, 이커머스사, 제조사 등 다양한 분야의 총 27개 기관 및 기업이 이미 얼라이언스 참여를 확정했으며, 특히 마이아이디를 실질적으로 활용하게 될 기관 및 기업 또한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빠른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는 다방면의 파트너와 협력하는 한편, 얼라이언스의 방향성 제시 및 향후 활동 자문, 민관 협력 추진 지원, 규제 환경 개선 방향 제언 등에 중점적인 역할을 할 자문 위원회를 구성하고 이헌재 여시재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역임한 이헌재 위원장은 증권감독원, 은행감독원, 금융감독원 원장 등을 거친 경제 전문가로,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의 성장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 위원장은 현재 국가 차원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민간 싱크탱크 ‘여시재’의 초대 이사장으로서 사회적 경제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이헌재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 자문 위원장은 “디지털 경제의 성장 및 작동에 있어 경제 주체들 간의 신뢰 구축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며,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ID는 이러한 신뢰를 구축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 말하며,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의 경우 기술력 및 규제적 기반을 모두 갖춘 것은 물론 이미 여러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경제 주체들이 분산 ID를 활용하여 디지털 경제 사회 다방면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11월 5일 본격 출범을 앞두고 있는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는 범금융권을 시작으로 향후 핀테크, 이커머스, 공유경제, 헬스케어 등 타 업권으로까지 협력 관계를 확장, 블록체인 활용의 선구적 사례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본 얼라이언스의 핵심인 마이아이디는 내년 상반기 대고객 상용화 서비스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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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여행) 투어컴 유한회사, ‘투어컴 블록체인’ 사업 위한 여행 정보공유서비스 ‘㈜위시빈’ 지분 인수, 전략적 투자 협약 체결
[산업+](여행) 투어컴 유한회사, ‘투어컴 블록체인’ 사업 위한 여행 정보공유서비스 ‘㈜위시빈’ 지분 인수, 전략적 투자 협약 체결조영두 투어컴 COO(오른쪽)와 박동두 위시빈 대표가 지분 인수를 통한 전략적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투어컴 블록체인, 위시빈 여행 데이터 및 유저 베이스 공유하며 내년 초 출시 디앱 기반 갖춰50만명 이상 유저 투어컴 토큰(TCO) 사용하며 토큰 생태계 만들고 안전한 보상 시스템 확보할 것‘투어컴 유한회사(대표 박배균)’가 블록체인과 AI를 결합한 맞춤형 여행 플랫폼 ‘투어컴 블록체인’의 양질의 여행 데이터 조기 구축과 플랫폼 개발 가속화, 토큰 생태계 확장을 위해 국내 최대 여행정보 공유 IT서비스인 ‘㈜위시빈(대표 박동두)’의 지분을 인수하며 전략적 투자를 위한 협약을 15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어컴 블록체인은 후불제 여행사 투어컴㈜의 맞춤형 여행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인공지능(AI)으로 최적화한 맞춤형 여행정보와 여행 상품을 제공한다.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및 직톡과의 제휴 체결, 루니버스 플랫폼 합류에 이어 9월 초 글로벌 거래소 BW에 상장을 했다. 올해 말 투어컴 글로벌 디앱 베타버전부터 내년 초 투어컴 블록체인 글로벌 디앱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투어컴 블록체인과 전략적 투자 협약을 체결한 ㈜위시빈은 여행지 명소, 현장 일정 등 실제 여행기를 작성한 사용자에게 현금 보상으로 수익을 공유하는 ‘콘텐츠 커머스 서비스’ 이며, 앱으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투어컴 블록체인은 위시빈의 여행 데이터와 회원 베이스를 내년 초 출시되는 투어컴 블록체인 글로벌 디앱에 편입시킬 예정이다. 투어컴 블록체인의 기존 모회사인 투어컴이 10여년 간 축적해 온 방대한 여행 데이터베이스에 40만건이 넘는 위시빈의 데이터를 추가로 확보하여 디앱 내 초기 데이터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후불제 여행사 투어컴의 기존 회원 13만명에 위시빈의 41만 회원이 더해져 50만명이 넘는 유저를 디앱 출시 초반부터 확보하며 투어컴 블록체인이 초대형 프로젝트로 출범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기존 국내 시장에 집중되어 있던 위시빈의 데이터는 투어컴 블록체인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1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게 됐다. 위시빈은 보유하고 있던 여행 데이터를 글로벌 플랫폼인 투어컴 블록체인 디앱 내에서 제공하면서 양질의 컨텐츠를 세계의 유저들에게 제공하고 위시빈 플랫폼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위시빈과 투어컴 블록체인 플랫폼 내에서 여행 후기를 작성하는 유저들에게 보상을 투어컴 블록체인 토큰(TCO)으로 제공을 하게 되면서 더욱 안전하고 투명하게 유저들에게 보상을 지급할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투어컴의 토큰 생태계를 넓혀갈 수 있게 됐다. ㈜위시빈 박동두 대표는 “위시빈은 여행 작가들이 남기는 여행 후기에 합당한 보상을 제공한다는 정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플랫폼” 이라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투어컴 플랫폼의 토큰과 디앱을 결합하는 것이 더욱 안전하고 투명하게 유저들에 대한 보상을 지급하는 방법이고, 투어컴의 기존 여행 사업에 데이터와 유저 베이스를 제공하면서 위시빈 역시 세계적인 여행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략적 투자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조영두 투어컴㈜ COO는 “위시빈 40만 여행 정보 데이터가 투어컴 블록체인 디앱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디앱을 통해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때 이미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은 플랫폼으로 가져갈 수 있는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다”며 인수 및 전략적 투자를 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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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콘텐츠) 에이블엑스-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산업발전 위한 양해각서
[산업+](콘텐츠) 에이블엑스-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산업발전 위한 양해각서-암호화폐 모의투자대회 에이블랭킹 통한 프로젝트 발굴 및 검증암호화폐 거래소 텐앤텐을 개발한 (주)에이블엑스와 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가 국내 블록체인 산업발전과 암호화폐 시장 활성화를 위해 손잡았다.에이블엑스와 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는 에이블엑스가 서비스 중인 암호화폐 모의투자대회 에이블랭킹을 통해 암호화폐에 대한 투기 우려를 불식시키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이블엑스와 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는 에이블랭킹을 통해 암호화폐 투자 건전성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새로운 서비스를 공동의 기획, 개발해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해나갈 계획이다. 블록체인콘텐츠협회는 지난 7월 사단법인으로 정식으로 인가를 받고 국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를 중심으로 한 정책 개발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데 주력해왔다. 에이블랭킹은 지난해 9월 처음으로 국내시장 암호화폐 모의투자 대회를 매월 개최해왔다. 현재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투자 대회를 개최해왔으며, 회원 1만3000여명, 일방문자 6만명에 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해가고 있다.에이블엑스 하영섭 대표는 "블록체인콘텐츠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이 성장하도록 일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블록체인협회 황성익 회장은 "유망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발굴해 소비자들에 알리고 검증받을 수 있도록 에이블랭킹과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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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컬쳐) 위메이드트리, 클레이튼과 거버넌스 상호 참여를 위한 전략적 제휴 체결
[산업+](컬쳐) 위메이드트리, 클레이튼과 거버넌스 상호 참여를 위한 전략적 제휴 체결 l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과 전략적 제휴 체결l 위메이드트리 ‘Wemix(위믹스) 네트워크’에 블록 파트너로 합류l 향후, 주요한 의사결정 참여 및 블록체인 서비스 활성화 위해 적극 협력 예정 위메이드트리(각자대표 김석환, 오호은)와 클레이튼이 거버넌스 상호 참여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서 클레이튼은 위메이드트리가 구축 중인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네트워크에 블록 파트너로 참여한다. 블록 파트너는 위믹스 네트워크의 거버넌스를 구성하는 프로그램이며, 이를 통해 노드를 운영하면서 블록을 생성하고 주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클레이튼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인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위메이드는 이미 클레이튼의 거버넌스 카운슬 멤버로서, 클레이튼의 거버넌스를 구성 및 운영에 참여한 바 있다. 이에 더해 클레이튼이 위믹스 네트워크의 거버넌스에 참여함에 따라 양사의 역량이 모아져 블록체인 서비스 활성화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위메이드트리 김석환 대표는 “클레이튼과 적극 협력하여 블록체인에서 대규모 이용자들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지난 8월 전기아이피에 이어 클레이튼까지 블록 파트너로 합류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하고 앞으로 다른 좋은 파트너들도 합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혔다. 클레이튼 관계자는 “위메이드, 위메이드트리와는 거버넌스 카운슬, 서비스 파트너 등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고, 또한 이번 위믹스의 블록 파트너 참여를 통해 양측의 협력을 지속 확장시킬 수 있어 기쁘다"며, “본 협력을 통해 클레이튼의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함과 동시에, 블록체인 대중화에 더욱 더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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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밋업) 블록체인 전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블록크래프터스,17일 ‘THE CONFERENCE 2019’ 개최… 자체 연구 결과 발표
[산업+](밋업) 블록체인 전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블록크래프터스,17일 ‘THE CONFERENCE 2019’ 개최… 자체 연구 결과 발표 - 17일 롯데월드타워 31층 스카이컨벤션에서 진행… 자체 리서치팀 연구 결과 발표- 발표 통해 블록체인 산업의 주체별 수익 모델 분석 및 미래 성장 위한 ‘핵심 요소’ 공개- 발표 후 인프라, 프로토콜, 디앱 등 분야별 블록체인 전문가 한자리 모여 11개 세션 진행- 참가비 무료… 선착순 참가 접수는 16일 밤 11시까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 통해 가능 블록체인 전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블록크래프터스(공동대표 박수용·송훈)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 스카이컨벤션에서 ‘블록체인 산업의 가치사슬: 기술에서 사용자까지’라는 주제로 ‘THE CONFERENCE 2019’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블록크래프터스와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디스트리트가 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관하는 행사다. 블록체인 산업의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블록크래프터스 리서치 팀에서 진행한 연구를 기반으로 업계의 현재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토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블록크래프터스 리서치 팀이 담당하는 블록체인 산업의 가치사슬에 대한 발표다. 블록크래프터스 리서치 팀은 발표를 통해 현재 블록체인 산업의 각 영역을 구성하는 주체와 이들의 수익 창출 구조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과 함께, 각 주체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핵심 요소를 중점적으로 짚어볼 예정이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기술 인프라, 서비스 제공자, 암호자산 금융 시장 등 블록체인 산업을 구성하는 세부 분야를 진단하는 한편, 인프라 및 서비스 영역에서 중심적인 가치 사슬에 해당하는 하드웨어 인프라, 프로토콜 및 디앱 개발 등에 관한 연구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 블록크래프터스 리서치 팀의 발표 이후에는 인프라, 프로토콜, 디앱, 제품 및 서비스 마케팅, 암호자산 금융 등 블록체인 세부 산업의 전문가가 진행하는 총 11개의 세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전문가로는 블록체인 미들웨어 ‘바이프로스트’를 개발한 파이랩 박도현 대표를 비롯해 암호화폐 채굴로 유명한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업체 비트퓨리의 이은철 한국지사장, 디앱 분석 및 배포 플랫폼 디앱닷컴의 카일 루 대표,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업체 해시쿼크의 레오 리 대표, 바이낸스 산하 액셀러레이터 바이낸스 랩스의 최형원 이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THE CONFERENCE 2019’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오는 16일 밤 11시까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에서 정원 300명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블록크래프터스 및 온오프믹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블록크래프터스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든든한 전략 파트너, 전문가 집단’을 표방하며 지난해 5월 탄생한 블록체인 전문 엑셀러레이터다. 비즈니스 모델, 인력 구성, 기술 역량, 파트너십, 평판 및 법률 등 총 5개 항목에 대한 체계적인 심사를 통과한 프로젝트 만을 엄선해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한다. 비즈니스 모델 정립부터 기술 구현, 투자금 조달 등에 이르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모든 사업 과정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이 블록크래프터스 엑셀러레이팅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이다. 설립 직후부터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모인 500개 이상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심사를 진행, 현재 메인넷, 금융, 게임, 모빌리티, SNS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한 프로젝트에 엑셀러레이팅 및 투자 연계를 진행 중이다. 블록크래프터스 박수용 공동대표는 “블록체인 산업이 발전하면서 시장 구조 역시 효율성과 거래 비용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적절한 수익 모델과 폭넓은 사용자 기반이 부족하다는 점이 도전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블록크래프터스 자체적으로 산업의 현재와 미래 가치를 분석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고, 그 결과를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업계 및 일반 대중과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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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컨퍼런스) 국내 최대 블록체인 엑스포 ‘블록체인 서울 2019’오는 16일부터 3일간 열려
[산업+](컨퍼런스) 국내 최대 블록체인 엑스포 ‘블록체인 서울 2019’오는 16일부터 3일간 열려블록체인 투자학교부터 IR행사까지 다양한 부대행사로 블록체인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교육과 체험 기회 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서울시, 부산시를 비롯해 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 등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엑스포 [블록체인 서울 2019]가 블록체인 투자학교, 블록체인 IR데이, 블록체인 콘텐츠 나우,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석자들이 블록체인을 기초부터 제대로 배우고, 현재 이용 가능한 콘텐츠들을 파악하고, 실제 콘텐츠를 활용해 볼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오는 16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블록체인 서울 2019]에서 준비한 ‘블록체인 투자학교’는 이더랩 김경수 대표, CWCOUNT 브라이언 김 대표, 뉴스핌 김승동 기자, 고팍스 유청범 총괄, 구독자 4만의 블록체인 전문 유투버 신의두뇌가 강사로 참여해 블록체인 투자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 최고 고수들의 원 포인트 레슨을 비롯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허와 실, 현재의 기술력을 점검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개인 투자자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개발 회사 및 전문 투자기업을 위한 세션도 별도로 준비되어 있다. ‘블록체인 투자자 데이’는 투자를 원하는 기업들이 블록체인 기술 기업들을 직접 만나서 피칭을 듣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자리를 마련할 뿐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기업에게는 투자 유치 전략 및 IR 전략 수립에 대한 강의를 제공한다. 특히, 17일에 있을 VIP 디너 파티를 통해서 투자자들과 블록체인 기업이 직접 만나고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서울 2019]에서는 ‘블록체인 콘텐츠 나우’라는 부대행사를 통해 국내 게임 플랫폼, 디지털 헬스케어, 애니메이션 IP, 암호화폐와 포인트 관리 시스템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블록체인 디앱(DApp)에 대한 최신 정보와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특히, ‘퀴즈톡 행사’에서는 블록체인 퀴즈 마이닝 플랫폼인 퀴즈톡으로 참석자들이 직접 퀴즈를 풀거나 출제할 수 있다. 퀴즈톡이 준비한 퀴즈를 맞힐 경우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블록체인 서울 2019 조직위 관계자는 "블록체인 서울 2019는 컨퍼런스를 통해서 엔터프라이즈, 금융, 인터넷 서비스, 소셜임팩트 등에서의 블록체인 기술의 '진짜 가치'를 파헤치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부대행사에서는 투자학교, 퀴즈 이벤트, 콘텐츠 체험 등과 같은 일상적인 내용으로 실생활에서의 블록체인의 ‘진짜 가치’를 체험하게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블록체인 서울 2019는 국내외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컨퍼런스와 전시회로 구성된 국내 최대 엑스포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올해 행사는 '리얼 밸류(Real Value)'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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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게임) 믹스마블, 클레이튼 기술 파트너로 참여
[산업+](게임) 믹스마블, 클레이튼 기술 파트너로 참여블록체인 기반 게임 제작 및 출시 플랫폼 ‘믹스마블(MixMarvel)’이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에서 출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레이어2 기술 파트너로 참여한다.믹스마블과 클레이튼은 기술 파트너십을 맺고 블록체인 기반 게임을 공동 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일반 게임과 비슷한 사양의 게임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제작하여 블록체인 게임의 진입장벽을 낮춘다는 취지다. 믹스마블은 지난 7월 ‘클레이튼(Klaytn)’의 비앱 파트너로 선정되어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믹스마블은 게임 개발자들이 믹스마블SDK를 활용해 자신만의 게임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다. 믹스마블이 자체 개발한 레이어2 확장성 솔루션 ‘로켓 프로토콜(Rocket Protocol)’ 2.0은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플랫폼을 선택해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로켓 프로토콜을 활용하면 기존 믹스마블의 게임을 클레이튼 기반 비앱(BApp,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으로 쉽게 통합할 수 있다. 또 믹스마블은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다양한 게임을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믹스마블은 클레이튼 기반 게임 비앱 ‘마블클랜즈(MarvelClans)’ 출시를 앞두고 있다. 믹스마블 관계자는 “클레이 비앱 출시를 통해 클레이튼 사용자들에게 블록체인 게임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믹스마블이 출시한 게임 디앱 ‘하이퍼 드래곤즈(Hyper Dragons)’, ‘하이퍼 스네이크(Hyper Snakes)’ 등은 디앱 닷컴 기준 사용자 수 상위권을 유지해왔다. 또 믹스마블은 이더리움, 트론, 온톨로지 등 다양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지원한다. 한편 클레이튼은 그라운드X가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를 목표로 한다. 기존 블록체인 플랫폼보다 빠른 처리 속도를 지원하며 블록체인 서비스의 성능과 확장성을 향상하고자 한다. 지난 6월 말 메인넷과 동시에 공개된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는 LG 계열사, 셀트리온, 넷마블, 펍지, 유니온뱅크 등 글로벌 대표기업들이 노드로 참여해 클레이튼의 기술, 사업 등에 대한 주요 의사결정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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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커뮤니티) 블록체인허브(대표 이충), '경주 밋업' 개최
블록체인허브(대표 이충), '경주 밋업' 개최블록체인 가상화폐 포털커뮤니티 블록체인허브(https://www.blockchainhub.kr , 대표 이충) 는 "2019년 경주 밋업을 개최한다" 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딱딱한 밋업이 아닌 즐거운 이벤트와 함께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담소를 나눌수 있는 자리로, 블록체인허브 웹사이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블록체인허브 홈페이지(https://www.blockchainhub.kr/bbs/board.php?bo_table=event&wr_id=3949)에서 신청 가능하며, 10월25일 19:00 경주 보문관광단지 스위스로젠호텔 에서 진행된다. 블록체인허브 이충 대표는 "온라인에서 희노애락을 함께 했던 회원들과 만나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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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커뮤니티) 블록체인허브(대표 이충), '내가 바로 허브왕' 이벤트 진행
블록체인허브(대표 이충), '내가 바로 허브왕' 이벤트 진행블록체인 가상화폐 포털커뮤니티 블록체인허브(https://www.blockchainhub.kr , 대표 이충) 는 "내가 바로 허브왕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 밝혔다.매달 진행될 예정인 이번 이벤트(https://www.blockchainhub.kr/bbs/board.php?bo_table=event&wr_id=3945) 는 미션·출첵·예측·포럼왕 순위에 따라 편의점 상품권 또는 HUB 포인트를 지급하며, 블록체인허브 회원이라면 누구나 사이트 활동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HUB포인트는 글쓰기,댓글,추천 등 커뮤니티 활동보상으로 지급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온,오프라인 이벤트 참여 및 사이트 내 부가기능에 사용할수 있다.이충 대표는 "블록체인허브는 국내외 여러 규제와 어려운 시장 상황에 블록체이너와 가상화폐 투자자를 위해 지속적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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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컨퍼런스) 제 1회 테크핀 아시아 국제 컨퍼런스 개최...삼성, IBM, EY, R3 등 세계 38개국 2천명의 산업 관계자 참가
제 1회 테크핀 아시아 국제 컨퍼런스 개최...삼성, IBM, EY, R3 등 세계 38개국 2천명의 산업 관계자 참가- 아시아 최초의 테크핀 컨퍼런스, 12월 5-6일, 킨텍스 개최 - 블록체인, AI, 결제, 빅데이터 등 글로벌 혁신 케이스 한 자리에- 삼성, IBM, EY, R3 등 세계 38개국 2천명의 산업 관계자 참가지난 2016년 12월, 홍콩의 언론사인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가 주최한 세미나에서 알리바바 그룹의 마윈 회장은 ‘테크핀’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테크핀’은 ‘핀테크’와 마찬가지로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이나, IT기술을 중심으로 금융 시스템을 재건해 나간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핀테크’를 은행, 신용카드 등 금융기관이 주도하는 금융의 온라인화라고 본다면, ‘테크핀’은 구글, 페이스북, 삼성전자, 카카오 등 IT 대기업이 이끄는 금융 플랫폼 혁명이라고 볼 수 있다.이러한 가운데, 아시아 최초의 국제 테크핀 컨퍼런스가 12월 5일-6일, 일산 킨텍스(대표: 임창열)에서 개최된다. 2019 테크핀 아시아(이하, ‘테크핀 아시아’)는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테크핀 및 블록체인 전문 컨퍼런스로 손꼽히며 많은 기대를 모은다.테크핀 아시아의 전신(前身)은 ‘인사이드 핀테크’로서, 2014년 이래 비탈릭 부터린(이더리움), 창펑 차오(바이낸스), 로저 버(비트코인닷컴) 등 블록체인 업계 걸출한 스타들을 배출했다. 이 외에도 구글, 카카오, 라인, 씨티은행, IBM, Visa, 마이크로소프트 등 테크핀 분야 세계 정상급 연사 약 40명이 매년 주요 연사로 참가한다.올해 컨퍼런스 연사진 역시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다. 스페인 최대은행 BBVA에서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랩을 운영하는 로한 한다(Rohan Handa),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트코인코어 개발자 지미 송(Jimmy Song), 마이크로소프트 아태지역의 금융 서비스 총괄이사 바수데브 바너지(Basudev Banerjee)가 주요 연사로 이름을 올렸다.이 외에도 삼성SDS 디지털 파이낸스 컨설팅팀 김영권 이사, 글로벌 회계법인 언스트앤영(EY)의 김영석 파트너, SK증권의 한대훈 애널리스트, IBM 박세열 상무 등 세계 정상급 전문가 약 40명이 테크핀 분야 혁신사례를 공유할 것으로 알려졌다.행사 주최자는, “지난 수백 년간 발전이 더뎠던 금융 분야가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신 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들로 인해 유례없는 위협을 받고 있다.”라고 전하면서, “올해 테크핀 아시아에서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고 있는지에 대해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개최 소감을 전했다.테크핀 아시아는 10월 말 일까지 전시회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최대 40%에 달하는 슈퍼얼리버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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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소셜) 인스타그램 국내 버전 피블(PIBBLE), 보상 이벤트의 새로운 장을 열며 유저 확보 계획
[산업+](소셜) 인스타그램 국내 버전 피블(PIBBLE), 보상 이벤트의 새로운 장을 열며 유저 확보 계획인스타그램 블록체인 버전 피블(대표 이보람)이 베타 버전 오픈과 함께 시작한 이벤트가 한 달 반 동안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총 상금이 연 4억인 이 이벤트는 매일 앱 내에서 최고 인기 게시물을 선정하여 하루 최대 100만까지 보상을 제공한다.그동안 보상 이벤트는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많은 기업들이 단기간 이벤트 대상으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사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해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벤트성으로 존재하던 보상 시스템이 일상화되며, 힌트체인, 포레스팅, 캐시워크 등의 각종 보상형 앱 등이 등장했다. 피블(PIBBLE) 역시 일종의 보상형 소셜미디어이며, 이를 기반으로 보상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그러나 피블이 진행하는 보상 이벤트는 한 달 반이라는 시간 동안 전례에 없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우선 이 이벤트는 사용자가 올린 사진을 대상으로 1시간 그리고 24시간 기준으로 인기 게시물을 선정하여 보상을 제공한다. 여타 보상 이벤트와 크게 다르지 않게 느껴지지만, 피블의 이벤트는 상시 코너로 자리잡았으며, 사용자들의 니즈에 맞춰 필요에 따라 정책을 변화하며 진화하고 있다는 특이점이 있다.피블 관계자에 따르면, 사실 이벤트를 구상하던 때만 해도 인스타그램에서 인플루언서로 활약하던 몇몇 유저들이 이벤트의 큰 흐름을 끌어갈 것으로 예상했지만, 진행하면서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단순히 예쁘고 화려한 사진이 아닌, 다른 사용자와의 소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콘텐츠들이 인기 게시물로 선정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1, 2, 3등을 차지하고 있는 상위 랭커 사용자들은 취미생활, 육아, 퀴즈 등의 친숙하고 공감가는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콘텐츠들은 기본적으로 댓글 수가 100여개를 넘어가며, 이들이 한 달 반 동안 받은 보상을 합치면 1600만에 달한다. 또한 이번 이벤트의 변수는 이것뿐만이 아니다. 현재 피블은 공식적으로 국내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타 버전 오픈 이후로 많은 해외 유저들이 유입하여,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어떻게 인기 게시물로 선정될 수 있는지 국내 유저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기도 하고, 각자 게시물에서 댓글로 국경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피블 관계자는 덕분에 해외 유저를 위한 번역 기능을 탑재해야 되는지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처럼 피블(PIBBLE)에서는 전과 달리 보기 힘든 풍경이 연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벤트가 플랫폼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아, 사용자들이 이벤트를 이끌어가고 플랫폼의 콘텐츠가 성장하는 모습은 이례적이다. 분명 피블이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 미디어인 만큼, 진입장벽은 낮지 않다. 피블(PIBBLE)은 한 달 반 동안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수용하고 있다. 지난 주부터 새내기 사용자들과 아쉽게 인기 게시물을 놓친 사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곧 이벤트가 시즌2에 들어가며, 매일 새로운 타이틀로 진화된 이벤트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피블은 구글플레이스토어 및 iOS앱스토어에서 다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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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게임) 픽션네트워크, ‘던전앤파이터’와 콜라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시동
[산업+](게임) 픽션네트워크, ‘던전앤파이터’와 콜라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시동-총 4,000만원 상당의 ‘픽션x던파 2019 크리에이티브 리그’ 시작-글로벌 유명 IP와의 협업을 통해 픽션네트워크 본격적인 서비스 시동-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실제로 사용되는 블록체인 서비스의 대표 주자로 발돋움블록체인 스타트업 픽션네트워크(대표 배승익)은 오는 9일부터 ‘픽션x던파 크리에이티브 리그 2019’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오는 10월 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될 '픽션x던파 2019 크리에이티브 리그'는 던전앤파이터를 주제로 한 웹툰, 일러스트, 소설, 코스프레, 동영상 등을 자유롭게 연재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공모전이다. 해당 리그는 총 상금 4,000 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구독자수를 기준으로 대상에게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 250만원을 지급하고, 또한 참가자 중 2,000명 선정하여 각 1,000PXL을 지급한다.지난 7월 클레이튼 메인넷 런칭과 함께 서비스의 런칭을 알린 픽션은 '던전앤파이터'와의 콜라보를 통해 본격적으로 창작자들을 모집하고 실제 사용되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픽션네트워크 정홍수 실장은 “그간 베일에 쌓여져 왔던 픽션은 글로벌 유명 IP인 던전앤파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면서, “기존 픽션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내년 상반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저수를 보유한 블록체인 서비스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픽션네트워크는 대형 플랫폼 중심의 콘텐츠 산업의 한계를 블록체인으로 극복하여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의 메인넷 런칭과 함께 이니셜 파트너 중 최초로 상용화 서비스를 런칭한 바 있는 국내를 대표적인 블록체인 서비스이다. 최근에는 삼성전자 키스토어 입점 및 삼성전자의 블록체인 핸드폰인 클레이튼 폰에 선탑재 되면서 블록체인의 상용화를 이끌고 있기도 하다.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와 CU편의점 운영사인 BGF리테일이 블록체인 기반 오프라인 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7일 체결했다. 협약식 후 한창준 차이코퍼레이션 대표(왼쪽)와 서유승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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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포털) 해시넷+톡큰(Talken)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산업+](포털) 해시넷+톡큰(Talken)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정보 포털 ‘해시넷’과 집단지성기반 암호화폐 커뮤니티 플랫폼 “톡큰”이 전략적 MOU를 체결하였다고 4일 밝혔다. “해시넷”의 주요 서비스인 ‘코인위키’는 350여개의 주요 암호화폐에 대한 정보를 위키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문서 수는 5,000여개로 국내 최대 규모이다. 올해 3월부터 매달 진행하고 있는 ‘해시넷 블록체인 밋업’은 다양한 국내외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국내 블록체인 행사로 자리잡았다. 또한, 오는 10월 15일에는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25명의 주제발표와 33개의 전시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톡큰(Talken)”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정보를 쉽고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투자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집단지성으로 고도화하여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며 참여자 기여에 따른 보상을 주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또한, 서로 다른 토큰을 스왑하여 출금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어 참여자들의 환금성이 증가되었다. 이외에도 OTC등 커스터디 서비스, 토큰 마켓 등을 기획하여 비즈니스 모델 및 토큰 이코노미를 강화하였다. 현재 루니버스 디앱인 ‘톡큰’(토큰명: 톡(TALK))은 베타 버전이 런칭되어 있는 상태다.“톡큰(Talken)”의 주민수 대표는 “’해시넷’의 암호화폐 정보는 방대할 뿐만 아니라 체계적이다. 또한 밋업 행사를 통해 국내 암호화폐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바가 크다. 이러한 ‘해시넷’과 온/오프라인 서비스에서 전략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며,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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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영화) 무비블록,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MOU 체결
[산업+](영화) 무비블록,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MOU 체결 - DMZ인더스트리 프로그램에 무비블록 어워드 신설하고 시상 진행- 무비블록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상영 기회를 제공하고 마케팅 및 홍보 지원블록체인 기반 영화 콘텐츠 배급 플랫폼 무비블록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다큐멘터리 생태계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서로 협력한다고 지난 25일 발표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분단국가에 위치한 세계 유일의 DMZ와 다큐멘터리의 만남을 통해 DMZ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영화제이다. DMZ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는 지난 10년 동안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아시아 지역의 다큐멘터리와 재능있는 작가를 발굴하여 소개하는 등 세계와 아시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올해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한국 및 아시아 다큐멘터리 산업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DMZ인더스트리라는 프로그램을 신설했으며, 무비블록은 DMZ 인더스트리와의 MOU 체결을 통해 프로그램에서 무비블록 어워드를 신설하고 공식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무비블록은 DMZ인더스트리 프로그램 내에서 무비블록 어워드를 통해 국내 및 아시아 지역에서 다큐멘터리 각 1편을 선정하여 비독점 온라인 상영 기회를 무비블록 자체 플랫폼에서 제공하여 제작자의 수익창출 및 인지도 향상을 도모하고, 상영시 플랫폼 메인화면 노출을 포함한 마케팅 및 홍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MOU 체결 후 지난 26일 국내 다큐멘터리 과 아시아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가 무비블록 어워드로 선정되어 혜택을 받게 되었다. 무비블록의 강연경 대표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세계 다큐멘터리 산업 종사자로부터 인정받은 양질의 컨텐츠를 국내외 유저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무비블록 생태계에 소개하고 영화인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파트너십을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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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밋업) 플랜플래시, S BLOCK 두바이 콘퍼런스 출시 하루 만에 수만 개 노드 대여 달성
[산업+](밋업) 플랜플래시, S BLOCK 두바이 콘퍼런스 출시 하루 만에 수만 개 노드 대여 달성S BLOCK 인터스텔라 월렛 20.5 두바이 서밋(S BLOCK Interstellar Wallet 2.0 Dubai Summit)이 2019년 9월 20일 두바이 페스티벌 아레나(Dubai Festival Arena)에서 개최됐다.이 행사는 블록체인 업계의 세계적인 전문가 및 선도자 30여명, 수십 개의 명망 있는 언론 매체와 투자 기관, 4000여명의 커뮤니티 회원을 한 자리에 모았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플랜플래시(Plan Flash) 출시였다. 플랜 플래시 글로벌 커뮤니티의 대변인 룬디 클레인(Lundi Klein)이 무대에 올라 가입 절차 및 인증 요건, 앱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등을 설명했다.플랜플래시는 서밋 이후 전 세계 주요 경제 매체 지면을 휩쓸었고 데이터 프로세싱 업계의 파괴자로서 수백만 인구의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초기 데이터에 따르면 출시 첫날, 전 세계 6만 사용자가 플랜플래시에 가입했으며 수만개의 노드 대여가 이뤄졌다.빅데이터 산업의 수익은 천문학적이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플랜플래시는 어떻게 수익을 올릴까?플랜플래시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모든 사람이 서버 파워를 몰아주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사람에게 이익을 배분하는 데이터 프로세서 공급자가 되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는 전 세계 데이터 업무를 처리하는 플랜플래시 프로세서를 대여함으로써 혜택을 얻을 수 있다.전 세계에 배포된 데이터 프로세싱을 바탕으로 개인과 기업은 비교적 저가에 막대한 양의 탈중앙화된 컴퓨터 자원을 사용할 수 있다. 개인 소유자는 자신의 컴퓨터 자원을 임대하고 소규모 투자자는 프로세서를 대여함으로써 수익을 올릴 수 있다.플랜플래시는 현재 데이터에 따르면 사용자가 하루에 단 3개의 SBO토큰만 투자해도 30% 이상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획기적인 블록체인 제품인 플랜플래시에는 다음 여섯 가지의 특징이 있다.1. 진실성: 플랜플래시는 진짜 데이터 프로세싱 작업을 하며 진짜 데이터 프로세싱 네트워크이다.2. 공정성: 공공 매출 기록을 통해 누구나 공평하게 대여 전략을 분석 및 결정할 수 있다.3. 믿을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데이터 프로세싱은 실제 이익을 창출하며 긴급하게 이뤄지는 계획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한다.4. 조 단위 규모의 업계: 데이터 프로세싱 산업의 가치는 5년 내에 1조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5. 투명성: 모든 전략 및 매출 기록은 모든 사람에게 검증 가능하도록 완전히 공개돼 있다.6. 넓은 미래 전망: 블록체인 컴퓨팅 기반을 바탕으로 한 미래 세계 데이터 인프라가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