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원스탑플랫폼 ‘톡큰’ 8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완료
가상자산 원스탑플랫폼 ‘톡큰’ 8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완료 가상자산 원스탑플랫폼 톡큰(Talken)을 운영하는 콜리전스가 어니스트벤쳐스, 아만타니파트너스, 파로스컨설팅으로 부터 8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톡큰(Talken)은 다양한 가상자산의 정보 획득, 보관, 간편 교환이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플랫폼이다. 톡큰 회원은 가상자산 프로젝트 별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정보 공유 활동의 보상으로 가상자산 톡(TALK)을 지급받는다. 이렇게 획득한 톡(TALK)은 지갑과 간편교환 서비스에서 수수료 및 타 가상자산 교환 등에 사용될 수 있다. 톡(TALK)은 대표적인 국내 플랫폼 중 하나인 루니버스(Luniverse) 체인으로 발행된다.톡큰 프로젝트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가치가 사용자 개개인이 만들어내는 컨텐츠와 이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에서 나오지만 사용자들은 기여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상에는 소외되어 있다는 문제 의식을 바탕으로 시작되었다. 플랫폼(톡큰)과 유저(컨텐츠 크리에이터)가 합리적인 보상을 바탕으로 상생할 수 있도록 토큰 총 발행량의 50%를 보상풀로 책정하여 매주 발행하고 있으며 집단지성을 통해 가치 있는 정보가 선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중이다. 보상형 커뮤니티와 함께 톡큰 서비스의 한 축이라고 할 수 있는 멀티지갑 서비스 또한 특유의 장점이 있는데, 화이트박스 암호화를 바탕으로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유할 수 있음은 물론 다양한 플랫폼의 가상자산을 다루고 교환하는데도 유리하다. 톡큰의 멀티 지갑은 이러한 특장점을 앞세워 조만간 공개될 간편교환 서비스를 통해 타 지갑서비스와 차별화되는 고유의 사용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2019년 6월 오픈 베타서비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회원 약 3만, 누적 참여 (게시물 작성 및 리액션) 약 100만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1주년 이벤트 이후 주간 1만명 이상의 방문자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진행된 온라인 밋업(AMA)에서는 토큰 발행과 상장 계획 등의 사안에 대해 유저들과 성실히 커뮤니케이션하는 등 조용하지만 꾸준한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투자사인 어니스트벤처스의 김병관 부대표는 "가상자산 사업은 그동안 중앙화 거래소 모델에 집중되어 있었으나 앞으로 점차 다양한 자산의 토큰화 및 탈중앙화가 키워드가 될 것" 이라는 전망과 함께 "가상자산 시장 분위기가 개선되면 동사 사업 모델이 본격적으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라고 투자 의견을 제시했다.주민수 콜리전스 대표는 "지난 3월 진행된 코박의 퍼블릭 세일에서 판매 개시 후 1분도 안되어 모든 물량이 소진되었을 때 저희 서비스에 대한 기대에 기쁘면서도 한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 라며 "비록 스팀잇(Steemit)도 완성하지 못한 과제이지만, 톡큰(Talken)은 서비스와 토큰이코노미를 통해 스스로 가치를 창조하고 순환시킬 수 있는 완결된 보상형 블록체인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전하겠다" 라고 밝혔다.
-
슈콘, 슈월드 블록체인 핵심 기술 특허출원 완료
슈콘, 슈월드 블록체인 핵심 기술 특허출원 완료대한민국 토종 블록체인 대표기업인 슈콘이 자사에서 개발 런칭한 '슈월드(SUWORLD)'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지난 7월 3일 완료하였다.슈콘은 특허출원에 앞서 지난 2년간 해당 특허 기술을 먼저 구현 및 테스트를 진행하여, 본 기술이 실제 네트워크상에서 문제없이 가동되는지 테스트를 거치고 그 효력에 대한 검증을 완료한 상태에서 특허출원을 진행하여 본 특허에 대한 가치를 상당히 높게 보고 있다. 해당 특허는 올해 6월 15일 공개한 '슈월드' 블록체인 메인넷을 가동하는 핵심 코어 알고리즘으로,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고 보안성 및 확장성 개선을 위한 나선형 피라미드 구조를 가진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이하 '헬릭스피라미드'블록생성/연결구조) 해당 특허 문서에는 ▲기술 알고리즘 형태인, 최초의 제네시스 0번 블록을 중심으로 시계방향의 나선형 형태로 다음 블록들이 연결되는 방법 ▲높은 탈중앙화 보안을 위한, 앞선 3개의 블록 해시를 연결하는 방법 등 총 6개 청구항목이 포함되었다.슈콘은 문서를 통해 “빠른 블록생성 및 연결을 통한 거래처리속도를 높이고, 기존 직렬형 블록생성 및 연결 구조의 취약한 보안성을 극복한 기술이다.”고 밝혔다. 본 특허 출원을 통하여 슈콘은 기술에 대한 법적 보호를 받음에 따라 공격적인 글로벌 시장진출이 가능해졌다.
-
암호화폐 뉴스 포털, 코코뉴스(COKONEWS) 3일 공식 오픈
암호화폐 뉴스 포털, 코코뉴스(COKONEWS) 3일 공식 오픈 코코뉴스(COKONEWS)는 국내 최초의 암호화폐 뉴스 포털 7월 3일 공식 오픈하였다고 밝혔다.코코뉴스(COKONEWS) 관계자는 "2020년 7월 3일 정식 오픈을 한 국내 최초의 암호화폐 & 블록체인 뉴스 포털이다"며 "암호화폐 시장은 쉬지 않고 돌아가기 때문에 빠르게 많은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암호화폐/블록체인 뉴스들을 한 번에 볼 수 없어서, 일일이 각각의 뉴스 언론사에 접속을 해서 기사를 읽어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었다.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사이트이다"고 밝혔다.이어 "코코뉴스 (COKONEWS)와 함께하는 콘텐츠 제휴 파트너사로는 블록타임즈티비(Blocktimestv),노더, 더노디스트코리아, 디스트리트, 블록스타, 블록워치, 블록체인투데이, 비씨씨포스트, 비씨엔미디어, 조인디,코인니스, 코인데스크코리아, 코인리더스, 코인인, 코인코드, 코인크레더블, 테크엠, 한국블록체인뉴스, 후오비코리아, 쟁글 이 있다"고 덧붙였다.출처:블록체인밸리
-
아시아 블록체인 서밋, ABS2020 라인업 2차 공개
아시아 블록체인 서밋, ABS2020 라인업 2차 공개코로나19 위기가 정치•사회•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친 가운데, 보안과 탈중앙화, 가치불변성 등에 특징을 둔 블록체인 기술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겨내는데 활용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사이버 보안, 개인정보보호, 공급망 투명성 등 최근에 떠오르는 이슈에 대한 대응책으로 기대를 모으는 것이다.올해 온라인으로 열리는 ‘아시아 블록체인 서밋 2020 (Asia Blockchain Summit;ABS2020)’이 3회째를 맞이해 ‘블록체인 상용화’에 초점을 맞춘 자리를 마련한다.ABS2020은 다음달인 7월 15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온라인 ‘아시아 블록체인 서밋 2020’에 대한 상세 프로그램 및 2차 연사 라인업을 공개했다. ABS2020은 실시간 워크샵, 데모, AMA, 온라인 밋업 등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동시에 7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진 키노트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7개 세션에서 전 세계 거물들이 바라본 블록체인 상용화7개의 세션에서는 키노트 발표와 온라인 대담 및 패널 토론이 다음과 같은 주제로 이어진다.컨퍼런스 첫날인 15일에는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을 주제로 뱅킹과 금융, 그리고 헬스케어, 에너지, 텔레콤, 리테일, 부동산 등 다양한 업계에서 고려하기 시작한 블록체인의 가능성을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카타르개발은행, 마스터카드, 보스턴컨설팅 그룹 등의 업계 리더에게서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다.둘째 날인 16일에는 프랑스 투자은행 소시에테제네랄(Societe Generale)의 로렌트 마로치니 이노베이션 랩 소장 등이 강단에 서 ‘디지털 자산’을 주제로 얘기를 나눈다. 가장 최근의 디지털 자산개발 현황과, 금융 시장과 경제의 연관성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에 다가올 다음을 논의해 본다. Covid-19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새로운 시장 트렌드(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s)로 인해 사람들은안정자산을 새롭게 정의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셋째 날에는 ‘딥테크’를 주제로 두 가지의 관점에 초첨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보안과 확장성, 신뢰가능성 및 탈중앙화의 시각에서 탈중앙화 기술의 어려움 그리고 블록체인이 5G,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IoT, 로봇기술을 만났을 때 성취할 수 있는 것을 논의한다. 넷째 날엔 퓨 리서치 센터, 유니세프, 래티컬x체인지(RadicalxChange), 웨스턴 유니언의 전문가들이 ‘소셜 임팩트’를 주제로 발표한다. 교육, 헬스, 자선, 기후변화, 기근 등의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탈중앙화 기술의 활용 방안을 조망한다.닷새 째 19일에는 주요 정부 인사들의 ‘정책’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들을 수 있다. 미증권거래위원회, 싱가포르통화청, 유럽 위원회, 세계경제포럼 등에서 글로벌 금융 정책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과세혜택, 자금 세탁 방지 정책, ICO 적법성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마지막 세션인 ‘탈중앙화 미래’(19일)에서는 탕펑 대만 디지털 정무위원(장관), 데이비드차움 xx 네트워크 CEO 겸 설립자가 강단에 선다. 탈중앙화 미래가 우리에게 갖는 의미와 디지털 자산의 역할은 무엇인지 들어볼 수 있다.
-
엘론드 네트워크, PoS 생태계 선두주자 되기 위한 기반 마련 박차
엘론드 네트워크, PoS 생태계 선두주자
되기 위한
기반 마련
박차
바이낸스 런치패드의 다섯 번째 프로젝트인 엘론드 네트워크(Elrond
Network)가 7월 4일, 제네시스 스테이킹을 런칭하며 다가오는 30일, 메인넷 업데이트가 있을 것이라 밝히며 PoS 생태계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밝혔다.
이번 제네시스 스테이킹 런칭을 통해, 앞으로 스테이킹에 참여하는 네트워크
참여자들은 25%의 연이율을 누릴 수 있으며, 메인넷 업데이트가 진행되면 최대 36%의 연이율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엘론드는 자사
토큰의 최대 공급량을 고정하여, 앞으로 10년 간만 발행될 수 있도록 한다고 발표했다.
메인넷 업데이트에 앞서 엘론드는 지난 6월 4일 최종 스트레스 테스트
목적의 해커톤을 개최했다. 해당 이벤트는 총 4만 달러(한화 약 4800만원)의
상금을 건 배틀 오브 노드(Battle of Nodes)로, 개최 2일 만에 868개의 노드가 이벤트에 참여하고, 일주일 만에 당초 예정했던 메인넷의
최대 노드 수인 1500개의 노드가 모두 참여했다.
배틀 오브 노드와 제네시스 스테이킹 런칭을 통해 엘론드 네트워크에 참여하고자
하는 수요를 확인하게 된 엘론드는 최대 노드 숫자를 2169개로 확장, 전체 네트워크의 최대 스테이킹 수량을 37억 5천만 ERD에서 약 54억
ERD로 상향 조정했다.
이런 많은 관심과 더불어, 지난 6월 18일,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호텔
예약 플랫폼인 트라발라(Travala), 항공권 예약 포털 트래블바이비트(TravelbyBit)가 엘론드(ERD)와 엘론드 체인에서 발행될 바이낸스
스테이블 코인 (BUSD)을 결제 수단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바이낸스와 엘론드의 상관관계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이런 일련의 큰 소식들과 함께 엘론드의 벤야민 민쿠(Beniamin
Mincu) CEO는 ‘엘론드의 기술 스택은 이더리움(ETH) 2.0과 비슷하다. 하지만, 이더리움은 2년 후에나 런칭이 된다는 것이고, 저희
엘론드는 이제 런칭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부분에서 더 우수하다’라 전하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엘론드 소개:
엘론드는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들이 주로 지적받던 확장성과 비싼 트랜잭션
수수료라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적응형 상태 샤딩(Adaptive State Sharding)과 안전한 지분 증명(Secure
Proof of Stake)을 통해 이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참조:
New Staking Opportunity and Mainnet
Launch Preparation
We are ready. Battle of Nodes
Onchained starts Thursday 4th of June
Leading Blockchain-based Travel
Booking Platform Travala.com to Integrate ERD as Payment Binance Leverages the Elrond
Blockchain for Fast & Inexpensive BUSD Stablecoin Transfers
This Binance Launchpad Alum
Believes It Has Cardano, EOS & Algorand Beat
-
인스타페이, 15억 시리즈B투자 유치
인스타페이, 15억 시리즈B투자 유치대학생 필수앱으로 선정된 바 있는 QR 바코드 기반 O2O 모바일결제플랫폼 스타트업 인스타페이가 총15억원 규모의 시리즈B-1투자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루왁코리아, 리치푸드시스템 등 기관투자자와 전략적 투자자가 신규로 참여했으며 2016년 시리즈A 기존 투자자도 참여했다. 인스타페이는 2008년 QR과 바코드를 기반으로 한 원천특허를 등록하고 보유한 신개념 모바일결제 언택트 플랫폼이다. 금융결제원과 오픈플랫폼을 공유하고 베타서비스를 거쳐 2019년 9월에 책의 ISBN바코드 결제 특허를 이용한 4세대 플랫폼 서점 서비스를 시작한 후 10만명의 대학생 사용자를 확보하고 지난 2월에는 알바몬, 에브리타임 등과 함께 ‘대학생 필수앱 베스트5’로 선정되었다. 지난 2013년에는 한국전력에 전기요금 지로청구서를 QR코드로 결제하는 서비스를 제안했고, 신개념 베스트셀러 지수인 고릴라인덱스 ‘대학생이 추천하는 6월에 읽고 싶은 책’을 발표했고 7월에는 재정가 초할인 플랫폼서비스 북새통과 O2O 컴비네이션 커머스 고릴라 빈즈앤북스(Gorilla beans & books)를 시작한다. 다음달로 예정된 추가 투자유치가 마무리되면 제로페이, 기부금 등 공격적인 서비스 확대를 통하여 올해 말 사용자 100만명을 확보하고 300억원 가까운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15년 글로벌 시티은행 모바일챌린지(CMC)에서 93개국 1,900개 핀테크 스타트업 중 ‘탑이노베이터’(Top Innovator)로 선정된 바 있는 혁신성을 앞세워 NH투자증권과 핀테크 최초의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투자유치를 주도한 루왁코리아 이정무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핵심 언택트 기업인 인스타페이가 가진 상상 이상의 가능성, 투자진행 과정에서 확인된 창업팀의 높은 신뢰도, 일상에서 접하는 모바일결제와는 확연히 다른 전략과 간결한 사용자 경험’을 투자결정 배경으로 들면서 ‘북새통, 고릴라, 제로페이 등 인스타페이가 내놓을 새로운 서비스에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인스타페이 배재광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인스타페이가 사용자에게 보다 개선된 경험과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집중하겠다’며, ‘다음달로 예정된 추가 투자도 무사히 클로징하여 공격적인 서비스 확대로 이제까지 모바일결제 사용자들이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참고로, 인스타페이는 2008년에 바코드와 QR을 기반으로 하는 O2O 결제 특허를 등록했으며, 2015년 핀테크 기업 최초로 전자금융거래법에 규정된 전자지불결제대행업자(PG)가 되었으며, 2018년에는 금융결제원과 함께 17개 시중은행을 연결하는 오픈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9년에 온∙오프라인 상관없이 책의 ISBN바코드로 바로 결제가 이루어지는 4세대 O2O 서점인 인스타북스를 런칭하였다. 1세대 오프라인서점, 2세대 온라인서점, 3세대 오픈마켓에 이은 4세대 O2O 플랫폼 서점이다.
-
블록체인 프로젝트 HAU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파트너 합류
블록체인 프로젝트 HAU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파트너 합류블록체인 기반 헬스 포인트 연계 프로젝트인 HAU(Health Alliance for U)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하 ‘교보라이프플래닛’)이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했다.올해 9월 런칭을 앞두고 있는 HAU는 각종 온·오프라인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고객 혜택(마일리지)과 관심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통합 리워드 플랫폼이며, 현재 종근당홀딩스, 람다256, 메가존클라우드, 이포넷 등이 참여 중이다.HAU는 건강과 관련된 관심 상품과 각종 포인트, 마일리지, 할인 쿠폰 등을 보다 편리하게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인 앱을 제공할 예정이며, 고객들에게 특정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 이외에도 제휴 사의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더욱 포괄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HAU는 참여사 간 TF팀을 구성하여 양질의 서비스 런칭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교보라이프플래닛은 국내 최초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로 혁신적인 서비스와 상품을 통해 국내 인슈어테크를 선도해가고 있다. 이번 교보라이프플래닛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은 마일리지 혜택 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연계 보험 상품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었다.교보라이프플래닛 김정우 디지털마케팅팀장은 “이번 HAU 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기존 보험사의 이미지에 대한 개선이 기대된다”며 “기존 ‘위험 보장’이라는 보험의 본래 역할에서 ‘건강 관리와 위험 예방’까지 영역을 확장함으로서 앞으로 ‘건강 개선을 위한 협력자’의 이미지로 변모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얼라이언스에서의 고객 풀 및 데이터 확보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포트폴리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HAU TF팀은 "현재 건강기능식품, 스포츠 용품, 피트니스, 골프 등의 서비스 및 상품 제공사가 얼라이언스에 합류할 예정이며 국내 파트너뿐만 아니라 사업적 시너지가 날 수 있는 해외 기업도 적극적으로 모색 중"이라며 “이전 밀크(Mil.K, 여행.여가 얼라이언스) 프로젝트에서의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런칭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
빗썸, 신규 메신저 채널 오픈..텔레그램 통해 가상자산 시세 및 블록체인 콘텐츠 등 실시간 제공
빗썸, 신규 메신저 채널 오픈..텔레그램 통해 가상자산 시세 및 블록체인 콘텐츠 등 실시간 제공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대표 허백영)은 신속하고 편리한 정보 제공을 위해 텔레그램 채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빗썸 공식 텔레그램 채널은 ▲시세 알림 ▲시세 급등락 알림 ▲가상자산·블록체인 관련 콘텐츠 제공 ▲공지사항 ▲이벤트 알림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매일 오전 8시 시가총액 기준 상위 주요 가상자산의 시세를 확인할 수 있다. 알림 대상 자산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비트코인캐시(BCH), 이오스(EOS) 등 10개 가상자산이다. 시세가 급등락하는 가상자산에 대한 알림도 제공한다. 현재 알림 대상 자산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비트코인캐시(BCH), 비트코인에스브이(BSV), 라이트코인(LTC) 등 6개 가상자산이며, 시세가 전일대비 5% 이상 급등락할 경우 알림 메시지가 발송된다. 또한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관련 콘텐츠도 제공된다. 빗썸카페를 통해 제공하는 빗썸 위클리리포트와 뉴스레터 등을 텔레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빗썸 텔레그램 서비스는 텔레그램 앱 상단 돋보기 메뉴에서 'bithumbexchange' 검색 후 ‘빗썸 공식 채널’ 들어가기 버튼을 통해 접속 가능하다. 텔레그램 오픈을 기념해 6일부터 12일까지 1주일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 텔레그램 채널에 입장하면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하며, 빗썸캐시, 치킨 기프티콘 등 경품도 제공한다. 빗썸 관계자는 “신규 메신저 서비스 오픈으로 고객들에게 가상자산 시세 등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상자산과 블록체인에 관련된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해시그랩 김준범 대표,"P2P 금융 업체 오픈 API로 기존 연동 개발 방식의 공수 크게 줄어 들어"
해시그랩 김준범 대표,"P2P 금융 업체 오픈 API로 기존 연동 개발 방식의 공수 크게 줄어 들어"다수의 P2P 금융 업체와 상품에 대한 원스톱 분산투자 기능을 제공하는 ‘스프레딧(SPREADIT)’이 오픈 API를 도입했다. 지난 7월 1일, ㈜해시그랩(대표 김준범)은 스프레딧에 참여하는 P2P 금융 업체 수를 늘리고 이용자의 선택 폭을 확장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API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스프레딧은 미드레이트, 펀다 등 다양한 P2P 금융 업체와의 API 연동을 통해 업체의 구분 없이 간편하게 분산투자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업체 통합적인 투자 내역 관리, 예치금 관리 기능을 제공해오고 있다. 상품군이 다양하고 투자 기간도 1일에서 1년 내로 비교적 길지 않은 P2P 금융 상품의 특성 상 개인 투자자들은 일반적으로 복수의 상품에 투자하게 된다. 이로 인해 개인 투자자들은 계좌 등록과 예치금 충전과 같은 투자 준비부터 투자 실행, 투자 후 상환 일정 등 내역 관리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스프레딧은 P2P 금융 업체들과의 API 연동을 통해 이 과정을 원스톱으로 축약, 개인 투자자로 하여금 간편하게 분산투자 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동시에 P2P 금융 업체에게는 새로운 투자 모집 채널로 작용해 P2P 금융 업계에서 투자자와 업체를 잇는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해시그랩 김준범 대표는 “P2P금융법(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의 시행에 맞춰 정식 등록을 마쳤거나 준비하는 것으로 확인되는 업체들을 중심으로 API 연동사를 확대해갈 방침”이라며 “스프레딧이 공개한 오픈 API는 상품 목록, 투자 실행, 투자 내역 연동으로 분화되어 있다. 스프레딧의 기존 연동 방식과 달리 모든 기능에 대해 연동 개발할 필요가 없어 P2P 금융 업체의 더욱 많은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주민수 톡큰(Talken) 대표,"스페라엑스(Sperax)와 전략적인 협력 강화"
주민수 톡큰(Talken) 대표,"스페라엑스(Sperax)와 전략적인 협력 강화"탈중앙 경제 시스템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페라엑스(Sperax)”는 가상자산 프로젝트와 홀더를 위한 원스탑 서비스 플랫폼 “톡큰(Talke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스페라엑스(Sperax)는 탈중앙화 경제 시스템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인프라 계층에서는 Cosmos Tendermint, Polkadot Grandpa, Ethereum Casper의 BFT협의 알고리즘 보다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BDLS 프로토콜을 자체 개발해 적용했다. 또한, 스페라엑스(Sperax)는 생태계에서 사용되는 스테이블 코인 시스템을 갖추고 이를 통해 실 금융 거래에서의 사용 사례 및 응용 프로그램, 비즈니스 모델 등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톡큰(Talken)은 다양한 가상자산의 정보 획득, 보관, 간편 교환이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플랫폼이다. 톡큰 회원은 가상자산 프로젝트 별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정보 공유 활동의 보상으로 가상자산 톡(TALK)을 지급받는다. 이렇게 획득한 톡(TALK)은 지갑과 간편교환 서비스에서 수수료 및 타 가상자산 교환 등에 사용될 수 있다. 톡(TALK)은 대표적인 국내 플랫폼 중 하나인 루니버스(Luniverse) 체인으로 발행된다.스페라엑스(Sperax) 공동설립자인 Gary는 "스페라엑스(Sperax)는 다양한 국가의 커뮤니티 및 미디어를 포함한 마케팅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지만 한국 내 파트너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톡큰(Talken)과의 이번 파트너십으로 마케팅 커버리지를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톡큰(Talken)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유저 및 투자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주민수 톡큰(Talken) 대표는 "스페라엑스(Sperax)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뛰어난 기술력과 사업적 추진력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가는 행보에 진정성이 느껴진다. 앞으로 전략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며,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코어닥스, Exvina와 글로벌 파트너쉽 체결로 베트남 시장 진출
코어닥스, Exvina와 글로벌 파트너쉽 체결로 베트남 시장 진출프리미엄 디지털 자산 거래소 코어닥스(COREDAX)가 지난 6월 29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엑스비나(Exvina)와 파트너쉽 체결로 베트남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베트남은 미국, 중국, 한국, 일본과 더불어 활발한 가상자산 거래를 하고 있는 국가로, 이번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코어닥스는 잠재력 있는 글로벌 시장으로의 비즈니스 확장 기회를 갖게 되었다. 엑스비나는 글로벌 SNS플랫폼 서비스 업체 니오앱스(NEEO Apps)가 베트남 시장을 타겟으로 설립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로, 베트남 최대 은행인 Vietcom Bank의 협업을 통해 베트남 법정화폐인 동(VND) 마켓이 마련되어 있으며 지난 해 10월에는 ‘응이엠 부 밍 응우엣’ 부사장을 영입하며 현지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기도 했다.한편, 코어닥스는 삼성증권,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약 20여년간 금융IT솔루션을 공급하던 기술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금융기관 수준의 보안시스템을 갖춘 거래소로 주목받아왔다. 이번 4월 베타오픈을 마치고 현재는 올해를 목표로 ISMS-P인증 획득 준비 및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 개발을 포함한 거래소 리뉴얼 중으로 8월초 그랜드 오프닝을 앞두고 있다.이번 파트너쉽 체결로 코어닥스와 엑스비나는 상호 국가 간의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할 기회를 갖게 되었으며, 추후 협의를 통해 코인 교차상장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코어닥스에 상장 될 엑스비나의 니오코인은 100개 이상의 언어를 실시간 자동 번역하는 메신저를 포함한 SNS 플랫폼 니오(NEEO)의 유틸리티 코인으로, 플랫폼 니오는 이미 전 세계 178개 국가에서 1백만회 이상 다운로드 된 앱으로 알려졌다. 이번 교차상장으로 양 거래소는 대규모의 글로벌 유저 유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
리퍼블릭, 알고랜드 기반 증권형 토큰 ‘리퍼블릭 노트’ 출시
리퍼블릭, 알고랜드 기반 증권형 토큰 ‘리퍼블릭 노트’ 출시 - 미국 SEC의 규제를 준수하는 전문 투자 기관이 발행하는 증권형 토큰- 1,2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공 , 16일 리퍼블릭 노트 토큰 세일 진행 미국 기반 프라이빗 투자 플랫폼 리퍼블릭(Republic)이 알고랜드 블록체인 기반 증권형 토큰 리퍼블릭 노트를 이달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리퍼블릭에 따르면 리퍼블릭은 지난 3월 알고랜드 기반 토큰 발행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리퍼블릭 노트’ 토큰을 이달 16일 출시하고 판매를 진행한다. 리퍼블릭은 2016년 설립 이후 7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스타트업 및 사모 펀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억 달러 이상의 누적 투자액을 달성한 전문 투자 플랫폼이다. 리퍼블릭 노트는 리퍼블릭의 기술 전문 지사 리퍼블릭 코어가 알고랜드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으로 발행한 증권형 토큰으로 리퍼블릭이 플랫폼을 통해 창출한 이익을 배당 형식으로 토큰 보유자에게 지급한다. 리퍼블릭 토큰 세일은 총 800만 달러 규모이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를 준수하여 리퍼블릭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는 적격 투자자에게 우선 판매된다. 그외 일반 투자자들은 향후 모든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판매에 앞서 투자 의향서를 사전 제출할 수 있다. 리퍼블릭 노트는 바이낸스(Binance), 패스포트 캐피털(Passport Captial), 알고랜드 재단(Algorand Foundation), 블록체인 벤쳐스(Blockchain Ventures), 젠 펀드(ZhenFund) 등 업계 유망 펀드의 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사전 판매를 통해 약 1,200만 달러 이상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알고랜드의 W. 숀 포드 COO는 "리퍼블릭 노트 출시는 블록체인의 영역을 넓히고 대중화를 선도할 수 있는 중요 이정표이다.”며 “유망 투자 플랫폼인 리퍼블릭의 증권형 토큰을 알고랜드 블록체인 기반으로 지원하게 되어 기쁘며, 블록체인 기반 금융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암호화폐를 지원하고 BTC에 투자하는 유명인사들
암호화폐를 지원하고 BTC에 투자하는 유명인사들불과 몇 년 사이에, 암호화폐의 인기는 프로그래머, 기업가, 개발자들만의 영역을 넘어, 비트코인은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디지털 화폐의 성공을 믿었던 사람들 중에는 스포츠, 영화, 쇼 비즈니스 스타들이 있었다. 연예인들은 심지어 자신들의 토큰을 만들기 시작했다. Switchere는 암호화폐를 지원하며 팬들을 위해 모델로 활동한 유명인사 리스트를 준비했다. 래퍼 스눕독과 시애틀 시호크스 팀플레이어 리차드 셔먼은 비트코인의 성공을 믿었던 첫 번째 선두주자였다. 스눕독은 2015년 미국 달러와 비트코인으로 판매되는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당시 0.3 BTC로 믹스테이프를 구입할 수 있었다. 현재, 그 비용은 약 3340달러가 될 것이다. 얼마나 많이 판매되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이후 이 래퍼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 번째로 큰 암호화폐인 Ripple(리플) 암호화폐 커뮤니티를 지원했다. Snoop Dogg미국 축구 스타 리차드 셔먼은 코인 개발 초기 단계에 비트코인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비록 리차드의 내부는 BTC의 미래에 대한 Player의 신뢰를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그는 비트코인, 알트코인, 그리고 전반적인 블록체인 기술의 광팬이 되었다. 그가 관심을 갖고 있는 가상화폐 목록에는 라이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이 포함됐다. 셔먼은 형펀없는 코인에는 투자하지 않았다. Richard Sherman마이크 타이슨은 한술 더 떴다. 2015년, 세계 헤비급 챔피언인 이 권투선수는 자신의 비트코인 ATM 네트워크 출시를 발표했고, 6개월 동안 이 권투선수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행했을 뿐만 아니라 모바일 거래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Mike Tyson 영국 배우 휴 로리(Hugh Laurie)는 가상화폐 구매에 국한되었다. 그 코미디언은 친구에게서 비트코인에 대한 정보를 알았다. 즉, 2015년 로리는 그의 조언에 따라 BTC 가격이 5,000달러 정도였을 때 가상화폐에 투자했다. Hugh LauriePop Stars(팝스타들)최근 연예계 스타들이 공연에 대한 보상을 비트코인으로 받으려고 한다. 마돈나, 제니퍼 로페즈, 레이디 가가는 이런 의미에서 '선구자'였다. 기네스 팰트로는 또 다른 암호화폐 팬이다. 미국의 영화 및 텔레비전에 나오는 이 배우는 아브라 지갑의 얼굴이 되었고 이 회사의 부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기네스는 트위터 글을 통해 비트코인과 가상화폐 연구에 진지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Gwyneth Paltrow애플 컴퓨터의 유명한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아크도 IT 트렌드에 관심이 많다. 그는 최초의 암호화폐 개발 초기에는 비트코인을 사들이지 못했다고 말했다. 더구나 마침내 원하는 코인을 구입했을 때, 그 코인의 금액은 급격히 떨어졌다.Steve Wozniak하지만 스티브는 BTC에 실망하지 않았고 시장에서 가장 안정적인 통화라고 불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래머는 디지털 화폐의 수학적 요소에만 관심이 있을 뿐 수익 전망에는 관심이 없음을 인정했다. 스위처닷컴 코리아 (switchere.com)
-
커뮤니티 복권 플랫폼, Lotto Nation의 등장
커뮤니티 복권 플랫폼, Lotto Nation의 등장2 천년 전 고대 로마 시대에 도박은 사람들의 오락 활동 중 하나였다. 수세기 동안 우리는 가지각색으로 수식되고 꾸며지는 "도박"같은 것들을 보아왔다. 문학 분야에는 대문호 에드거 엘렌 포(Edgar Allan Poe)의 "윌리엄 : 윌슨 (William : Wilson)"과 같은 작품이 있으며, 수학 분야에는 각종 파생 상품의 등장을 꼽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도박은 사회 생활의 일부로 발전하여 점차 사회 복지, 공공 복지 등과 연결되어 하나의 경제 활동이되었다.현재 도박 시장이 여전히 "나날이 발전하는" 단계에 있지만, 여러 중개자, 높은 비용 및 불투명성으로 인해 참여자와 서비스 제공 업체 사이의 격차가 발생해 신뢰를 할 수 없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신뢰, 보안, 투명성은 제한된 선택권, 신뢰 부족, 적은 보상으로 인해 참여자들이 꾸준히 이용하지 못하는 환경을 초래했다.현재, 복권 시장 역시 도박의 유형을 띄며, 복권 시장 역시 복권 발행에서부터 사용자 계정 관리, 비영리 단체의 시장 접근 및 사용자 현금 인출에 이르기까지, 모두 기존의 중앙 집중식 복권 모델의 영향을 받아 사용자, 비영리 조직 및 기업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투명하고 세련된 복권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플랫폼 자체의 변화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을 활용하여 분산 플랫폼으로 구현하는 것이 바로 Lotto Nation의 최종 목표이다.2018년 하반기부터 블록체인 기반 게임 응용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으며 우후죽순 생겨났다. DappRadar에 따르면 현재 블록체인 기반의 1032개의 게임 응용 프로그램이 있으며 이는 게임 응용 프로그램의 약 1.5배, DeFi의 30.35배에 달한다.알다시피, 현재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도박 응용 프로그램이 있긴하지만 실제로 사용자가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도박 응용 프로그램은 많지 않다. 이는 다른 프로젝트와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데, 블록체인 시장이 2018년만큼 주목을 받지 못하면서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소위 ‘한탕’하는 사건들이 발생했고, 이것이 시장에 악영향을 미쳐 이런 결과가 초래되었다고 분석된다.이는 모든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들이 직면한 문제이자 또한 기회라고 할 수 있다.Lotto Nation의 등장20년 역사의 Winer Group은 차세대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북유럽 회사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기술, 공평성, 오락의 결합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오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로또복권 프로그램인 Lotto Nation은 세계 최초로 합법적으로 운영되는 블록체인 복권 플랫폼으로, B2C와 B2B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있어 각종 기록을 세우고 있다. Lyca 그룹, Make Wish 기금, Crown 등과 함께 세상을 바꿀 다짐을 하고 있다.Lotto Nation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고, 인공지능에 의해 구동되는 상호 연결 복권 플랫폼이다. Lotto Nation은 블록체인에서 실행되는 세계 최고의 분산형 복권 플랫폼을 목표로 하며 제 3자도 신뢰할 수 있는 기술을 통해 기관 및 개인을 연결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Lotto Nation은 운영방식과 참여자 간의 상호작용을 변경하여 참여자, 복권제공업체 및 자선 단체의 실제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1차 목표로 하고 있으며, Lotto Nation 플랫폼을 통해 자금, 상금, 추첨 및 결과 내역을 모두 블록체인에 담는다.Lotto Nation과 일반 복권 플랫폼(시장)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커뮤니티와 복권을 함께Lotto Nation은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을 조성해 복권에 소셜 커뮤니티 기능을 부여하고, 누구나 자신의 복권을 홍보 및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단체로 베팅을 함으로써 당첨 확률도 높일 수 있다. 각자 팀을 만들거나 다른 사용자의 팀에 가입해 해당 팀 커뮤니티나 세계 각지의 참여자들과 함께 어울리며 교류도 가능하다. Lotto Nation은 고객을 위한 다층적 소득 시스템을 구축해 내가 만드는 복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스마트컨트랙트가 기반이 되기에 수정 및 삭제가 불가능한 특징을 가진다. Lotto Nation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하나의 오픈 시스템을 구축 및 유지할 수 있고, 공익기관과 참여자들은 마우스 클릭만으로 접속 및 상호작용을 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사교성을 증진시키는 긍정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블록체인이 생겨난지 어느덧 10년이 넘었는데, 수많은 전통 산업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복권 산업 역시 예외는 아니며, 이는 더많은 참여자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제공할 것이다.Notice : 해당 내용은 Winer Group 및 Lotto Nation 팀의 입장으로, BigONE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
블록체인 프로젝트 젠서, 미국 타임스퀘어 나스닥 전광판에 광고 송출
블록체인 프로젝트 젠서, 미국 타임스퀘어 나스닥 전광판에 광고 송출미국 뉴욕(New York), 타임스퀘어 나스닥 전광판에 젠서(Xensor)가 울려퍼졌다. 현지시각 2020년 6월 26일 저녁, 세계 금융의 중심이자, 미국 금융의 중심인 뉴욕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 젠서의 광고가 송출되었다고 밝혔다.젠서 관계자는 "젠서는 저전력-장거리(LPWA) 센서를 기반으로 건물의 관리 포인트를 자동으로 감시하고, 화재와 누수, 감전 등의 위험을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대비할 수 있는 IoT 프로젝트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의 무결성을 확보하였으며, 건물 주요 포인트에 배치되어 있는 센서로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해 이를 탈중앙화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젠서는 이미 국내 다수의 대형 빌딩들에 배치되어 있다. 다양한 모듈을 장착한 센서를 하나의 통합된 게이트웨이를 통해 자동 관리 함으로써, 각 빌딩의 안전과 관리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최근에는 베트남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상표권 출원과 더불어 해외 특허 확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젠서 관계자는 “이번 타임스퀘어 광고도 이러한 해외 진출 사업의 일환”이라며, “젠서의 센서 모듈과 통합된 게이트웨이의 효용성은 이미 국내와 동남아지역의 실배치를 통해 증명되었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아시아를 넘어 더 넓은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겠다는 맥락”이라고 밝히며,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위·변조될 수 없다는 특성 때문에, 건물 관리에서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요하는 정부 기관이나 대형 기업들의 건물 관리에 안성맞춤이라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전했다.최근 언택트(Untact), 또는 컨택리스(Contactless)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트렌드가 대두되는 가운데, 건물의 관리와 설비의 점검을 다수의 사람이 일일이 직접 수동으로 관리하지 않고 소수의 사람이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젠서의 센싱 모듈과 그 솔루션이 미국 시장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어떠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아이콘루프, 올 3분기 마이아이디(MyID) 기반 서비스 출시한다
아이콘루프, 올 3분기 마이아이디(MyID) 기반 서비스 출시한다브릿지 라운드 투자 유치로 누적 투자금 160여억 원 달성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등 7개 투자사로부터 60억 원 규모 브릿지 라운드 투자 유치국내 대표 블록체인 기업 아이콘루프(ICONLOOP, 대표 김종협)가 60억 원 규모의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금 160여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아이콘루프는 지난해 10월, 설립 이래 최초 외부 기관 투자인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본 투자에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키움인베스트먼트, 다날홀딩스,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 티에스인베스트먼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패스파인더에이치 등 7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이 중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1,200억 원 규모로 조성한 핀테크혁신펀드의 투자 대상 업체 중 하나로 아이콘루프를 선정해 최근 직접투자를 진행한 바 있으며, 마이아이디(MyID) 기반 서비스 출시를 앞둔 아이콘루프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를 주도했다.이번 투자를 주도한 티에스인베스트먼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은 시리즈 A 투자 이후 이번 투자를 추가로 진행하며 아이콘루프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또한 전략적 투자 형태로 본 건에 참여한 다날홀딩스와 키움인베스트먼트는 독보적 기술력 및 서비스를 보유한 아이콘루프와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해 갈 예정이다.한편, 시리즈 A에 이어 브릿지 라운드 투자 유치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160여억 원 규모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한 아이콘루프는 자사 DID 플랫폼인 마이아이디 기반의 서비스 출시에 초점을 맞춘다. 오는 3분기 상용화 예정인 본 서비스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마이아이디를 기반으로 하여, 금융권에서 실명인증이 필요한 모든 서비스에 이용할 수 있다. 마이아이디를 중심으로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ID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협력 중인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MyID Alliance)에는 현재 시중은행, 증권사, 이커머스사, 제조사 등 다양한 분야의 약 70개 기관 및 기업이 파트너로 참여 중이며, 현재 금융기관마다 별도 진행해야 하는 실명인증 과정이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 내에서는 최초 한 번이면 모든 곳에 이용할 수 있도록 바뀌게 된다.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관계자는 “혁신금융사업자 지정을 통해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즉시 도입이 가능한 DID 솔루션을 보유한 기술 기업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덧붙여 다양한 금융기관과 연계 활성화라는 핀테크혁신펀드의 조성 목적에 부합하는 투자 건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키움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4차 산업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블록체인 분야에 있어 기술력 및 서비스를 보유한 아이콘루프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혁신적 서비스로 기대되는 마이아이디 기반의 서비스와 다우키움그룹 산하의 사람인HR 등 다양한 서비스가 결합해 시장을 혁신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 덧붙였다.다날홀딩스 관계자는 “검증된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아이콘루프가 향후 다양한 페이먼트 사업으로 확장 시 다날의 통합결제 플랫폼과 협업하면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이번 투자를 집행했다”고 말했다.김종협 아이콘루프 대표는 “아이콘루프의 독자적 DID 기술을 집약한 마이아이디 기반의 서비스 출시는 자기주권형 ID 시스템 실현이라는 큰 흐름을 선도하는 데 있어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신뢰도 높은 신원인증에 대한 필요가 커진 현 시점에서 금융권을 중심으로 시장을 선점한 뒤 점차 DID 적용 사업 범위를 넓히며 매출 규모를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간편결제 차이(CHAI),“매일 최대 50% 할인은 기본! 게임의 재미 더한 ‘차이카드’ 출시”
간편결제 차이(CHAI),“매일 최대 50% 할인은 기본! 게임의 재미 더한 ‘차이카드’ 출시”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상시할인 혜택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가 선불형 체크카드 ‘차이카드’를 출시한다. 차이는 2일 차이카드 초대장 신청 페이지를 오픈하고, 신청한 유저들 가운데 선정된 고객에게 7월 중 한정된 수량의 카드를 발급한다. 과거 지메일(gmail)과 유사하게 차이로부터 직접 초대장을 받거나, 카드를 보유한 사용자로부터 초대장을 받아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차이카드 발급비와 연회비는 무료다. 차이카드는 은행 계좌로 ‘차이머니'를 충전해 사용하는 선불형 체크카드로 전국 310만 비씨카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편의점, 지하철 ATM은 8월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수수료는 별도 공지 시까지 면제다. 차이카드는 트렌디한 브랜드를 매일 최대 50% 할인 받을 수 있는 ‘부스트(BOOST)’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결제할 때마다, 미션을 달성할 때마다 번개를 획득하고, 모은 번개로 원하는 부스트를 선택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늘의 부스트 가맹점 및 브랜드는 매일 0시 정각에 공개된다. 한창준 차이코퍼레이션 대표는 “차이카드 출시로 온라인에서 애용되던 간편한 차이 서비스를 오프라인에서도 널리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체크카드의 보편성과 편의성을 적용하고, 게임에서 영감을 얻어 유저와 소통을 많이 할 수 있는 ’부스트’라는 혜택도 새롭게 선보인다. 전월 결제액과 상관 없이 강력한 할인 혜택을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고객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부스트에 다양한 피처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국내 1호 AI 의료기기 개발기업 뷰노, 생체신호 AI로 연구영역 확장” 뷰노메드 딥카스™ 임상시험계획 승인
“국내 1호 AI 의료기기 개발기업 뷰노, 생체신호 AI로 연구영역 확장”뷰노메드 딥카스™ 임상시험계획 승인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기업 뷰노(대표 김현준)는 최근 인공지능 기반 심정지 예측 소프트웨어 뷰노메드 딥카스™(VUNO Med®–DeepCARS™)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로 방사선 영상이나 병리 영상 등 이미지 분석을 기반으로 연구개발이 이루어져 왔던 국내외 의료 인공지능 시장에서, 생체신호(biosignal) 기반 인공지능 의료기기가 본격적으로 국내 상용화 절차를 밟는 최초 사례다.뷰노메드 딥카스™는 일반병동 입원 환자의 전자의무기록 등에서 수집한 맥박, 호흡, 혈압, 체온 등 환자의 활력징후(vital sign)를 분석해 심정지 발생 위험에 대한 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다. 향후 24시간 동안 발생할 심정지 위험도와 함께 해당 위험도에 대한 확신도 점수를 제공해, 의료진들의 조기 대응과 정확한 진단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입원 중 심정지는 대개 몇 시간 전 비정상적 징후가 발현되기 때문에 조기발견시 대응이 가능하지만, 신속대응팀이 부재한 의료기관에서는 지속적인 감시가 불가능하고, 다양한 활력징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즉각적인 판단 또한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국내외 병원에서 활용되는 MEWS(Modified Early Warning Score) 등의 기존 활력징후 평가지표는 특정 시점만을 기준으로 평가돼, 민감도는 낮은 반면 오경보율은 높아 알람 피로(alarm fatigue) 등의 한계가 지적돼 왔다. 뷰노메드 딥카스™는 최신 딥러닝 기법인 순환신경망(Recurrent Neural Network, RNN) 기술을 도입해 입원한 시점부터 입력(input)되는 활력징후 지표를 종합 분석함으로써 기존 지표대비 높은 정확도를 보인다. 최근 세계중환자의학회지(Critical Care Medicine, CCM)에 게재된 연구논문에 따르면, 뷰노메드 딥카스™는 MEWS보다 동일 경보 수 대비 2배 이상 높은 민감도를 보였고, 동일 민감도에서는 절반 가까이(59.6%) 감소한 전체 경보 수를 기록해 실제 오경보율이 낮음을 시사했다. 뷰노메드 딥카스™의 실제 임상현장에 도입되면 의료진들은 입원 환자의 심정지 발생을 예측해 사전에 발생할 심정지를 대비할 수 있게 된다. 기존 평가지표의 경우 도입시 실제 심정지 발생률 및 사망률이 일정수준 감소한다는 것을 다수의 연구를 통해 입증한 바 , 기존지표대비 심정지 예측 성능이 우수한 본 제품 도입시에는 보다 유의미한 심정지 발생률 및 사망률 감소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현준 뷰노 대표는 “뷰노메드 딥카스™는 뷰노가 오랜시간 준비해온 비의료영상 분야 대표 연구성과물로서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앞으로 해당 제품이 임상현장에 활용됨으로써 환자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뷰노는 의료영상, 병리영상, 생체신호, 음성 등 의료기관에서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전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광범위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파이프라인의 제품화에 성공했다. 현재 뷰노는 국내 1호 인공지능 의료기기인 ▷뷰노메드 본에이지™를 시작으로 ▷뷰노메드 딥브레인™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뷰노메드 흉부 CT AI™ ▷뷰노메드 펀더스 AI™ ▷뷰노메드 딥ASR™ 등 다양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5가지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에 대한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