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카르다노의 설립자이자 과학기술 회사인 IOHK의 대표인 찰스 호스킨슨은 커뮤니티를 위해 그의 공식 트위터에 업데이트된 비디오를 스트리밍했다. 이 업데이트에서, 호스킨슨은 UTXO[비지출 거래 출력]와 카르다노의 개발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커뮤니티가 비트코인 포크를 원했을 때 UTXO의 활용에 대해 말하면서 시작했다. 하지만, 계좌들이 등장했고, 사람들은 후자가 일하기가 더 쉽기 때문에 그 방향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했다.

그는 자신을 포함한 팀이 UTXO를 확장 모델로 다시 상상하고 스마트 계약 모델 전체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말로우에 대해 논의하면서 호스킨슨은 그것이 일종의 임시 언어라고 설명했다. 대표는 금융 DSL은 새로운 것이 아니며 수십 년 동안 존재해 왔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바클레이즈,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그것들을 만든다. 그는 말로우의 목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말로우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나는 금융 거래의 집합체를 가지고 있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은 DSL [Domain Specific Language]과 함께 매우 신중하게 DSL을 작성하는 것이다. 매우 간결하고 빠른 방법으로 쓸 수 있을 것이고, 내 의도가 실제로 내가 쓴 것과 일치하는지 테스트하고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 후, 대표는 블록체인 언어의 목표에 더 깊이 들어갔다. 그는 이 계획이 이미 분자를 위해 존재하는 것과 같은 금융 요소의 주기율표를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스킨슨에 따르면, 이 표는 보험 계약, 파생상품, 그리고 기업 간의 기타 복잡한 재무 관계를 구성하는 데 유용할 것이다. 더욱이 기업은 공통의 요소를 공유할 것이다.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정기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여러분은 기본적인 물건 컬렉션을 구현하고, 이러한 템플릿을 결합하여 헤지 펀드나 월 스트리트, 보험 회사가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복제할 수 있다.

이것은 실험실을 떠나 생산 단계로 진입할 것이기 때문에 말로우 프로젝트의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올바른 경우 이 단계를 통해 허가된 민간 시스템 간에 공적 원장으로 원활하게 이동하는 계약을 안전하게 이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 다음, 호스킨슨은 클라이언트, 서버, 블록체인 측면의 삼각형을 이해하기 위한 시도인, 플루토스라고 불리는 카르다노의 두 번째 블록체인 언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플루토스가 모든 것을 해스켈이나 다른 전문적인 언어로 실행할 수 있는 모델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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