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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미·코인스타 ATM BTC 판매기능, 이용자 원성 자자 2019-02-07
블록타임스TV닷컴 TaeyeonKim 기자 press88only@daum.net [작성자]



▲ 코인미·코인스타 ATM BTC 판매기능, 이용자 원성 자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에 따르면, 핀테크 기업 코인미(Coinme)와 코인스타가 미 3개주의 슈퍼마켓 ATM에 도입한 BTC 판매 기능이 이용자의 원성을 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수수료, 낮은 처리 효율과 복잡한 KYC 검증 절차로 이용이 불편하다는 이유다. 앞서, 코인미와 코인스타는 미국 캘리포니아, 텍사스, 워싱턴주의 슈퍼마켓 체인 세이프웨이(Safeway), 알버슨(Albertsons) 내 비치된 키오스크에 BTC 판매 기능을 추가한 바 있다.


▲ 와이스 레이팅스 "캠브릿지 대학, 도난 BTC 추적 방법 제시"

미국 소재 글로벌 신용평가사 와이스 레이팅스(Weiss Ratings)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캠브릿지 대학이 자금 세탁 후 도난 당한 BTC를 추적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며 "이를 통해 집행기관은 암호화폐 범죄를 쉽게 추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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