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암호화폐 시장은 베어마켓에 의해 훼손되고 많은 거래소들이 해커들의 공격을 받으면서, 암운의 와중에 있었다. 이 두 가지 요인으로 인해 복수의 거래소와 암호통화의 투자자에게 엄청난 액수의 손실이 발생했다. 이중 거래소 해킹의 문제라도 조금이나마 줄어들 수 있게 거래소의 보안을 체크하는 곳이 있다.
CER(Cryptocurrency Exchange Ratings)에 의한 새로운 연구는 코인마켓캡에 따라 상위 100대 거래소의 보안을 평가하고 사이버 보안 점수[CSS=Cyber Security Score]를 기초로 등급을 매겼다.
이 연구에 따르면, 2018년에 암호화폐 거래소로 총 13억 달러가 해킹 당했다. 데이터는 보안 감사를 위한 포괄적 평가 모델을 기반으로 CER 팀이 수집했으며, 이 모델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되었다.
1. 서버 보안
2. 사용자 보안
3. 지속적인 Crowdsource 보안평가(Security Assessment) [OCSA]

상위는 크라켄, 코인베이스프로, 바이낸스, 비트맥스였다. 국내 거래소인 업비트는 14위, 빗썸은 98위였고, 해킹을 경험했던 코인체크, 자이프와 같은 거래소는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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